(교통문화신문) 대전시립미술관은 2015년도에 수집한 소장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 5 전시실에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Buddha King(1997년작)’과 지역작가 정재성, 전형주의 회화 작품, 2012년에 작고한 서양화가 김치중(전 배재대 교수)의 회화작품 12점, 2015년 대전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상 수상작이 전시된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서예, 판화&드로잉, 사진, 뉴미디어 분야 총 1,178점을 보유하고 있다. 전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전화 270-73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제6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추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된 추념식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은 묵념, 헌화.분향, 헌시, 추모공연,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시 관계자는“순국선열들의 뜻을 늘 되새기고, 국가유공자가 사회에서 예우 받는 풍토가 조성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 1만 7천명에게 5억 1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였다.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을 통한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일-가정 양립 대전(大田) 선포식」을 권선택 시장,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가족·여성 친화기업 대표, 여성 기업인,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일.가정 양립에 대한 지역 기업, 기관, 단체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여성가족부와 대전시, 지역 기업, 경제·시민단체 등이 함께 하는 실천 선포식이다. 일.가정 양립에 대한 정책.사례.연구.교육 등에 관한 정보 공유와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정책 확산을 위해 일-가정 양립 실천선포식, 정책설명회, 정책포럼,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선포식 후에 개최되는 정책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일·가정 양립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방안, 여성 인재 양성 및 경력단절여성 지원대책 등에 대해 강은희 장관이 강사로 나서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일-가정 양립 정책포럼(좌장 이갑숙 市 성평등기획특별보좌관)에서는 「일-가정양립 행복한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지난 5월 9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지역 유망 중소기업 5개사가 참가한 미국“실리콘밸리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미국 현지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으로 2014년부터 추진하여 금년 제3기를 맞는 미국“실리콘밸리 진출 지원 프로그램”은 현지 산호세주립대,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 US MAC(미국 시장접근센터) 등 협력 기관과 공동으로 비즈니스 미팅 및 투자설명회 데모 데이를 개최하는 한편, 현지 엑셀러레이터, 투자자, 기업 관계자 등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거래선 발굴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납품.투자 의향은 물론 공동비즈니스 제안을 받는 등 현지 기업 및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차 부트 캠프를 통해 최종 선정된 ▲(주)넥스트이노베이션(서인식) ▲비전세미콘(주)(윤통섭) ▲(주)새온(강석범, 김진현, 정세영)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주)(전진우) ▲(주)효성기술(김영환) 등 5개사가 참가하였으며, 3개사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법인 설립 계획을 확정한 한편, 제품공급 계약과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7일부터 인화성.폭발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연구기관, 대학교 연구실험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대상별 여건에 맞는 소방안전컨설팅 등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유성구 가정동의 한 연구소에서 실험과정 중 사용된 화학물질이 흡착된 종이를 버린 쓰레기통에서 산화반응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바 있으며,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연구 실험실에서 18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33.3%), 화학(33.3%), 기계(11.1%), 부주의(11.1%) 등 불안전한 작업환경과 연구실험 장비결함, 실험자의 부주의 등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전소방본부에서는 특수인화물 및 금수성물질 등 화재.폭발의 위험성이 있는 소량 다품목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연구실험실 71개소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다음 달 7일까지 이들 실험실에 대한 출입검사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원인의 대부분이 불안전한 환경과 작업자의 부주의, 장치결함 등으로 밝혀짐에 따라 최근 연구실험실 화재사례를 중심으로 관계자 소방안전 지도와 함께 노후실험기기 점검정비 및 오작동에 의한 화재사실 조
(교통문화신문) '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오후 2시,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시민, 민간단체, 그린리더, 학생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올해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시 청사에서 개최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원도심 활성화와 저탄소 친환경 교통수단인 지하철 이용문화 확산,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중앙로 지하상가 공연장(구 충남도청 앞 지하)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케이블TV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가 높은 이윤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의 퓨전 국악공연과 함께 지하상가 통로에 환경시책 홍보관과 친환경 체험공간을 마련해 시민이 모이고 누구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변 상가는 물론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했다. 올해 기념행사는‘탄소 제로’를 주제로 정하고, 시민 환경보전 실천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 환경인재인 충남대학교 남녀학생의 대전환경헌장 낭독과 환경상 시상 등 기념식, 부대 이벤트 및 각종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권선택 시장은“탄소 배출량의 50% 이상이 교통과 가정에서 배출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시는 지하철 2호선을 배터리만으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지난 2009년부터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 연구기관과의 공동 협력사업을 통한 우수 성과물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오고 있다. 2016년 사업으로 선정된 『초고속 무선통신망(LTE)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교통신호기 운영 보안강화 기술 사업』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내년 초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대전시가 밝혔다. 시에서 보유한 교통신호 운영 정보의 민간 공개는 곧 대세가 될 사안이다. 내비게이션 제조업체는 교통신호 운영정보를 반영하여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자율주행자동차가 안전하게 운행하려면 교통신호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래 먹거리 산업에 꼭 필요한 교통신호 정보의 민간 공개를 위해서는 완벽한 보안이 필수조건이다. 해커가 교통신호를 조작하여 교통사고를 유발시키고 도시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영화(다이하드4)의 장면은 비록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교통신호 운영 분야의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에 시는 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기 구축된 교통신호 장비의 『암호키 관리』와 『상호인증』 기술을 확인하여 보안 취약성을 찾아 보안
(교통문화신문) 국제도로사이클대회인‘투르 드 코리아 2016’행사가 개최되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P1주차장)과 대청호로하스공원 주변 경주코스에 대해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첫날인 7일, 오후 1시부터 갑동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의 진행차선 교통이 전면통제(10분소요) 되며, 선수가 지나가면 통제가 해제된다. 둘째 날인 8일은 대청호 주변도로를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12시)까지 전면통제할 예정이며, 해당노선 버스(71~73번)는 우회 운행토록 할 예정이다. 우리시 구간 행사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월드컵경기장에서 현충원역 삼거리, 대전시계까지 오전 10시부터 약 5분 정도 통제하며, 역시 선수 통과 시 통제가 해제된다. 시는‘투르 드 코리아 2016’행사가 시작되는 7일 월드컵경기장(p1 주차장)에서 선수단 환영행사와 우승자 시상, 축하공연 등 휠 페스티벌을, 8일에는 대청호 로하스공원을 출발해 대청호 자전거길을 순회하는 특별경주를 함께 개최한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투르 드 코리아 2016 행사를 통해 참가선수는 물론 전국, 전 세계에 대전과 한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교통통제
(교통문화신문)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학비 마련과 시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8일(수)부터 6월 10일(금)까지이며,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1차로 모집인원의 2배수 이상을 선발하여 자격요건 확인 후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공고일 현재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휴학생, 제적생, 사이버대생, 한국방송통신대생과 2011년 1월 이후 시청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자는 제외된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51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가구 19명, 일반 25명, 장애인 2명, 대전시 이외 지역에서 대전 소재 대학입학 후 대전시로 전입신고한 대학생 5명으로 구분하여 선발하며, 대상자 경합 시에는 형제자매 수 2인 이상(주민등록상), 고학년, 고연령 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은 6월 27일(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2016년 7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시 본청 및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
(교통문화신문) 오는 6일 제61회 현충일을 맞아 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교통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현충일 당일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버스전용차로는 노은농수산물시장 앞 노은주유소네거리에서 현충원까지 2.5km 구간으로서 셔틀버스, 중·대형버스, 행사차량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월드컵경기장 남문, 노은농수산물시장 중문, 월드컵경기장 지하철역 7번 출구 등 3곳에서 출발하는데, 승용차를 이용하시는 분은 월드컵경기장 및 노은농수산물시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지하철 이용객은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차하여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유성에서 현충원 방향으로 운행하는 7개 노선(11, 48, 102, 103, 104, 107, 113) 시내버스는 유성나들목삼거리에서 유성IC를 지나 월드컵네거리, 노은네거리 방면으로 우회하여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게 함으로서 신속한 운행을 지원한다. 특히, 대전역을 경유하는 102번 시내버스는 현충원 내를 거쳐 운행토록 함으로서 대전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105명의 공무원
(교통문화신문) 지난 2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남대학교와 수소신뢰성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한남대학교 이덕훈 총장이 참석해, 향후 수소인프라 신뢰성센터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수소 에너지의 민간보급과 산업 발전을 목표로 수소의 생산·저장·이송·이용에 대한 모든 인프라에 요구되는 소재·부품·설비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표준·보급 등 세계 최고수준의 국가 허브기구 설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센터 건립과 유관기관 참여 수소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수소 관련 부품 소재의 시험·연구개발 등 국가 연구기관으로 육성 관련 산업의 지원 및 인재양성하기로 했다. 또, 한남대학교는 대덕밸리캠퍼스에 부대시설을 포함한 약 8천여 평 부지를 제공하고 관련학과 신설 등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선택 시장은“대전의 강점은 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집약적 산업생태계에 있다”며“이러한 강점
(교통문화신문) 한밭도서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국립대전현충원’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대전시가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의 협조로 제9회‘전국사진공모전’수상작품 20점 등 총 3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대상 수상작인 “현충원의 아침(정호택)”과 금상 작인“연평해전(김선미)”등 국립대전현충원의 의미와 풍경이 담긴 작품들이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고귀한 보훈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한편, 시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6월 29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하여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교통문화신문)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9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인문학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예술가의 삶과 철학에 대해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내 인생에 힘이 되어 주는 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번 인문학 콘서트이 정호승의 자작시 몇 편과 그 시의 배경이 되어준 인생의 비밀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으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하며, R석은 1만 원, S석은 5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33)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7일까지 원천스토리, 웹소설, 웹툰 3개 분야에 대한 스토리텔링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신청은 대전지역에 거주하면서 스토리텔링 및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는 대전광역시 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dicia.or.kr)에서 다운받아 진흥원 담당자 메일(mhni@dicia.or.kr)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6월 28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올해는‘과학.액션 융합스토리 공작소’라는 주제로 대시민 접근성을 높이고자 대전시민대학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2013년도에 발굴된 액션스릴러 ‘나이트런’을 VR콘텐츠로 제작하고, 만화웹툰창작센터와 연계한 웹툰 제작과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집 출간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스토리텔링 교육은 지역의 이야기산업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을 위한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인 ‘지역스토리랩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시는 지난 2013년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어 2억 9천만 원의 국비지원을 받았다. 그동안 원천스토리, 단편소설, 단편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지난달 21일‘제8회 세계인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운영한 국제자선바자회 수익금을 주한 일본 대사관과 에콰도르 대사관을 통해 지진피해 복구비용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총 1,194천 원(일본 594천 원, 에콰도르 600천 원)으로 국제자선바자회에 참여한 셀러(seller)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다. 대전광역시 국제협력담당관실 관계자는“지진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어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