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 농어업인‧청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및보다 폭넓은 육성‧지원 관련 근거 마련! - 농어촌 소멸 위기론 커지는 가운데 후계 농어업인 및 청년 농어업인을 육성하고 폭넓은 지원을 가능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 마련! - 정점식 의원, “위기의 농어촌을 기회와 성장의 농어촌으로 변화시켜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 기울일 것!” 후계 농업인‧청년 농어업인을 위한 보다 폭넓은 육성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농어촌으로의 젊은 인구 유입 촉진, 위기의 농어촌이 기회의 농어촌으로 성장해 나갈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19일(수) 후계 농어업인‧청년 농어업인들이 농어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법안에 담은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3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4년 112만 700가구(농가인구 275만 1,700명)에 달하던 농가 수는 2023년 99만 9,000가구(농가인구 208만 8,800명)로 1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마산어시장 홈쇼핑 온라인으로 전국 판로 확대 ” “ 홈앤쇼핑 , 마산어시장서 소상공인 e- 커머스 활성화 앞장 ” ▲ 전국 5 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첫 걸음 … 온라인 · 홈쇼핑 판로 지원 본격화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국 5 대 권역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9 일 밝혔다 . 첫 행사로 경상권을 대표하는 최대 수산물 시장 ‘ 마산어시장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 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 e- 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 세미나는 마산어시장 상인회 2 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 홈앤쇼핑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 ( 국민의힘 ), 노현태 중기중앙회 경남지역회장 ,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 박선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 , 박상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센터장 및 마산통합상인연합회 등 약 50 명이 참석했다 . 세미나에서는 지역 시설 후원 , 전문가 강연 , 소기업 및 소상공인 공제제도 안내 등 약 80 분간 진행되었으며 , 전통시장 상인들의 판로 확대의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되었다 . 특히 지역 시설 후원의 일환으로 마산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 개최 ■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 확보를 위한 「대학-출연연 벽 허물기 추진전략」 발표 - 인적·물적 칸막이 규제 해소, 학·연·산 R&D 클러스터 조성, 공동연구소 기업 육성을 통해 공공R&D 성과 창출・활용・확산 강화 ■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방안」을 통해 전주기 종합 양성 체계 추진 - 우주분야 인재 연 1,500명 양성으로 2045년까지 3만 명 신규 양성 ■ 인재양성전략회의 출범(‘23.2월) 후, 5대 핵심 첨단분야 인재양성 체계 완성 - 5대 분야: ●A우주항공, ●B바이오헬스, ●C반도체, ●D디지털, ●E 환경·에너지 정부는 3월 19일(수), 고려대학교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한다. <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 개요 > ⬥ (일시·장소) 2025. 3. 19.(수) 14:00~15:00, 고려대학교 최종현홀 ⬥ (참 석 자) 중앙부처, 교육·연구·산업계 전문가, 정출연 연구원, 우주항공 전문가 등 60명 내외 인재양성전략회의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체계적 인재양성정책을 수립·관리하고 범부처 인재양성 주요 정책방향을
보훈보상제 포럼…"공무관련성 추정해 국가책임 강화해야" 19일(수) 이헌승 의원 '보훈보상제도 발전 방향 정책포럼' 주최 공무상 재해는 업무와의 인과성을 공무원 본인과 유족이 입증해야 보훈심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질병은 의학적으로 증명 어려워 국가가 유해환경 노출 확인해 인정하는 공무관련성 추정제 도입할 필요 발병 기준·직무별 노출 기간·작업 환경 특성 고려해 추정요건 설계해야 이 의원 "국가유공자들이 존중받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할 것"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의 재해 입증 부담을 완화하도록 '공무관련성 추정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9일(수)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국가책임과 보훈보상제도 발전 방향' 정책포럼에서다. 발제를 맡은 장태원 한양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공헌을 공정하게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무원 재해보상법」 제4조는 공무수행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경우, 부상 또는 질병으로 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를 공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있다. 공무와
조은희, '선관위 사무총장 인사청문회법’ 발의…“채용비리·카르텔 개혁” - 실질적 총괄책임자 사무총장, 35년간 '검증 사각지대' 속 채용비리 사태까지 - 조은희 “청년 좌절시킨 선관위카르텔, 제대로된 감독 위해 사무총장 인사검증 필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은희 의원(국민의힘·서울서초갑)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의무화하는 청문회3법 개정안(국회법, 인사청문회법, 선관위법)을 19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선관위에서 실질적으로 실무를 총괄·감독하는 사무총장(장관급)에 대한 외부 검증을 강화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여 내부 비리의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법상 같은 장관급인 선관위 상임·비상임위원은 이미 인사청문회를 거치고 있지만, 사무총장은 ‘검증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최근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선관위의 경력채용 과정에서 평가표 조작과 내부위원 간 짬짜미 채점 등 총 878건의 채용 규정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더욱이 자녀 특혜채용 논란의 중심에는 김세환 전 사무총장, 박찬진 전 사무총장, 송봉섭 전 사무차장 등 인사 관리 책임이 있는 최고위직들도 포함돼 사회적 공분을 일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 개편 … 고속버스 이용 효율성 높인다 - 평일·휴일·명절 수수료 기준 구분, 출발 후 취소 수수료율 단계적 상향 □ 정부가 고속버스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버스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을 개편한다. 개편안은 5월부터 시행한다. □ 현재 고속버스는 평일·휴일 모두 버스 출발 전 최대 10%, 출발 후 30%의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ㅇ 그러나, 승객이 많은 금요일이나 휴일*에도 승객이 적은 평일과 동일한 수수료를 부과하고, 수수료율도 낮아** 출발 직전·직후 잦은 취소에 따른 노쇼(No-show)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고속버스 평균 승차율(좌석점유율) : (평일) 48.7% (금요일) 63.9% (토·일요일) 67.8% ** (해외) (호주port stephens coaches) 출발 24시간 내 취소 시 50%, 6시간 내 취소 시 100% (호주australia wide coaches) 출발 24시간 이전까지만 환불 가능 (영국national express) ① Standard ticket : 환불 불가 ② Fully flexible ticket : 출발 24시간 이전까지만 환불 가능 (영국airport bus
“ 원자력안전을 위한 양국의 협력이 절실 ” “ 국회는 한미 양국이 원자력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 , 국회 과학기술원자력안전 소위원회 위원장 최형두입니다 . 미국 에너지부가 우리나라를 민감국가 마지막 목록에 추가한 것은 과학기술 외교의 강화 , 한미의원연맹 활동 즉각 착수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1980 년대와 1990 년대에 민감국가 명단에 올라 있다가 1994 년 7 월 해제됐습니다 . 이는 1993 년 12 월 열린 제 1 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한국 측이 미국 측에 시정을 요구한 이후였습니다 . 지금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은 안전한 에너지 공급망 확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미 원자력 협력이 절실합니다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은 양국이 기후 변화 대응과 원자력안전 협력을 위해 정부당국과 함께 과학기술 의원외교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 미국은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 원전 공급망 강화 및 대형 원전 건설을 위한 원전산업 재건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특히 원자력안전을 위한 양국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 대한민국은 우수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 보존과 연구 강화 위해 “여성인권평화재단”설립 추진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가 단 7명만 남은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역사적 자료의 수집·보존·관리·전시 및 조사·연구 사업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서울 송파구병)은 3월 18일,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남인순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가해국인 일본의 책임을 추궁하는 동시에, 그간의 연구 및 활동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확산하여 여성인권과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현행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역사적 자료를 수집·보존·관리·전시하며, 조사·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남 의원은 “정부가 해당 조사·연구 사업을 한국여성인권진
윤준병 의원, ‘농어촌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대표 발의! - 윤 의원, 주민과의 약속인 총선공약 이행 및 농어촌 생활환경 재편 위하여 22대 국회 100호 법안으로 제정법 발의! - 농어촌 빈집 장기간 방치되면서 안전사고와 위생상의 유해, 농어촌 경관 훼손 등 생활환경 악화시키는 위해요소로 인식돼 농어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서 농어촌 빈집 정비·활용 및 효율적 관리사항을 담은 제정법 발의 기본계획 수립·특정빈집 철거 등의 조치 명령·빈집정비기금 설치 등 종합적·체계적인 농어촌 빈집 정비 및 활용체계 구축 ○ 지난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주택개량사업이 농어촌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변화를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가운데,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서 농어촌 지역에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빈집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통하여 농어촌 공간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제정법이 발의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19일(수), 국가의 중장기 계획에 기초한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고동진 의원, "풋살장 등 체육시설 안전설비 의무설치법 국회 제출" … 국가ㆍ지방자치단체 및 체육시설업자, 각각 소관하는 체육시설의 안전 시설ㆍ설비ㆍ장치 의무 설치 추진 … 체육시설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안전성 확보,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 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시급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최근 풋살장에서 무게추 등의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골대가 넘어져 초등학생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각 체육시설에 안전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체육시설 설치이용법 개정안’을 19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는 풋살장 등의 체육시설에 대한 ‘시설 균열 등 지엽적 및 형식적인 안전점검’에 대한 규정만 있을 뿐,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의 안전 시설ㆍ설비ㆍ장치 설치에 대한 규정’은 부재하여, 각종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입법적 불비’가 존재하고 있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국민들이 체육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ㆍ 지방자치단체 및 체육시설업자로 하여금,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각각 소
국회도서관,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과학콘서트 개최 - 제3차 유엔해양총회(UNOC 3) 사전 행사로 기획 - ‘지속 가능한 해양 미래를 위한 과학과 실천‘ 주제로 한국·프랑스 해양 전문가 심층 토론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3월 20일(목) 오후 3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Blue Talk, 지속 가능한 해양 미래를 위한 과학과 실천’을 주제로 주한 프랑스 대사관(대사 필립 베르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와 공동으로 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과 프랑스의 해양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하는 이번 행사는 2025년 6월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되는 제3차 유엔해양총회 유엔해양총회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4번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양, 바다, 해양자원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이행을 목표로 개최되는 해양 분야의 UN 최고위급 회의로 선진국과 개도국이 공동 개최한다. (UNOC 3)의 사전 행사로 기획되었다. 제3차 유엔해양총회는 프랑스와 코스타리카가 공동 개최하며 한국은 칠레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공동 개최를 추진 중에 있다. 먼저, 이번 콘서트에서는 올리비에 푸아브르 다르보 프랑스 극지 해양 대사와 지나 귀
“ 이재명 민주당 , 법원의 적법절차를 무시하며법치주의 훼손 , 즉각 중단해야 ” 민주주의는 법치주의 , 법치주의는 적법절차 준수가 핵심입니다 . 이번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 법원의 형사재판은 대한민국만 지켜보는 우물안 사건이 아닙니다 .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에서 , 형사사법 헌법재판의 수많은 판례들이 켜켜이 쌓여있습니다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결정 , 법원의 판결을 자유민주주의 우방국가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헌법재판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가의 판례를 참조하고 이제 외국도 우리나라 결정례 판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 수사권없는 수사 기관이 대통령을 체포하고 위법적 증거수집을 거듭한 것이 적법절차에 맞는가 ? 내란수괴 내란공범 단어로 가득찬 주장으로 탄핵소추하고 정작 헌법재판소에서는 내란죄 소추를 취하하는 것이 용납될 수 있는가 ? 탄핵심판은 헌법재판소법 51 조를 비롯한 헌법재판 적법절차를 제대로 지켰는가 ? 이 모든 문제는 이재명 민주당이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 급기야 법원에서 공수처 수사 체포의 부당성을 걱정하며 윤석열대통령을 석방시켰습니다 . 적법절차 위반이 해소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법원의 비상한 판단이 엿보였습니다 . 헌법재판소에서 이재명
김상훈 의원, 보험판매채널 책임성 강화 법안 발의 법인보험대리점, 불완전판매·우월적 지위 남용 등 우려 소비자 신뢰 회복과 소비자를 우선시하는 판매문화 정착 기대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당 정책위의장)이 보험대리점 증가에 따른 제재 체계 개선 및 보험설계사의 피해방지를 위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보험 판매 채널은 설계사가 직접 소비자를 만나 판매하는 대면채널의 비중이 큰 가운데, 최근에는 보험회사가 상품제조와 자산운용을, 상품판매는 법인보험대리점(GA, General Agency)이 담당하는 제판분리 현상이 가속화되며, GA가 최대 판매채널*로 성장했다. * 판매비중: GA 35.7%, 방카 15.3%, 기타(임직원, 개인보험대리점, 중개사 등) 49.0% 또한, GA의 적극적인 설계사 유치 및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설립 등에 기인하여 GA 소속 설계사도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GA의 대형화 추세로 인하여, 초대형 GA(소속 설계사 3,000명 이상) 21개사가 GA 소속 설계사의 56% 점유 중이다. 이처럼 GA가 대형화되면서 여러 보험회사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제공하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연금특위 구성에 협조하라 양당 지도부 간 연금특위 구성에 합의가 된다면, 복지위에서 모수개혁안을 신속히 논의할 것입니다. 권성동 원내대표 역시 오늘 연금개혁 '합의처리' 원칙을 거듭 주장하면서 연금특위 구성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연금특위 구성에 대한 담보 없이 모수개혁만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양당이 합의한 모수개혁은 미래세대가 결코 수용하기 어렵고 당내 반대의견도 상당수 있음에도 소수여당의 한계로 매일 누적되는 적자폭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지도부가 어렵게 결단한 것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국회 연금특위에서 재정안정화 장치 도입, 퇴직연금, 기초연금 등을 아우르는 구조개혁 논의가 뒤따라야 합니다. 특위 구성에 있어 민주당이 거부하는 ‘여야합의처리’ 문구는 지난 2022년 7월 22일, 21대 연금특위 구성 때에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22.7.22.) - (주문 '다'항) “안건은 여·야 합의로 처리한다”(첨부 사진 참고) 최소한의 원칙을 트집 잡아 특위 출범을 지연하는 것은 몽니에 불과합니다. 더 시간을 끌면 개혁 의지마저 의심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게 아니라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주관 주요당직자 연수 성황리 개최 - 당 지도부 총출동, 주요당직자 등 800여명 참석 - - 이달희 연수원장 취임 이후 당원 연수 강화 행보 - 국민의힘 중앙연수원(원장 이달희 국회의원)이 주관한 ‘국민의힘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 연수’가 1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연수에는 국민의힘 시도당 주요당직자,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및 직능별 위원장 등 핵심 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양수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난 영남권 당원연수에 이어 모두 참석해 당원 연수에 힘을 실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 인사말씀으로 시작된 이날 연수는 권성동 원내대표의 현안 관련 특강을 비롯해 이상휘 홍보본부장, 신동욱 수석대변인,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및 김은혜 의원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고, 이달희 중앙연수원장의 인사말씀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산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 15여명이 이날 연수 및 봉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8월 8일 이달희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