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후보는 12년 12월 19일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로서 1987년 대통령 국민직선제로 헌법이 개정된이례 최초의 과반수이상의 득표자가 되었고 헌정이례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된셈이다.
또한 전 박정희 대통령이후 2대가 대통령이 된것또한 기록으로보인다.
이어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당선인은 향후 취임식까지 현직대통령에 준하는 최고등급의 경호와 경비를 받게된다.
경호의 경우는 경호처에서 직젖 수행하게되며 경찰이 지원하도록 되어있다.
그간 후보시절에는 국회의장이나 .국무총리급의 "을"호 경호와 경비를 해왔으나 경호 등급이 "갑"호로 격상되는 시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에서 당선증을 받고 확정되는 순간인 20일 오전으로 보지만 실질적인 대우는 개표가 확정되는 순간부터 이미시작된것으로봐야한다고 했다.
이에따라 당선인 에게는 방탄 승용차량및 갖가지 경호.경비가 현직대통령 수준으로 격상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