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의원연맹, 주한미상공회의소와 대미 통상투자 전략 합의
한미의원연맹(공동회장 민주 조정식, 국힘 조경태 의원)은 25일 수요일 오전 7시30분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주한미상공회의소(회장 제임스 킴)와 대미 통상투자 문제를 협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간담회에는 한국 측에서 연맹 의원 20여명, 미국 측에서는 구글, 애플, 모건스탠리, 록히드마틴, 블룸에너지, 시티은행, PTC코리아 등의 서울지사 대표들이 참석, 최근 한미 간 통상과 투자 문제에 관한 의견이 교환될 예정이며, 의원연맹과 주한미상의 간 업무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창립 1주년이 되어가는 의원 170여 명 규모의 한미의원연맹과 미국업체 8백 여개 회원사를 둔 주한미상공회의소 간 최초의 공식 접촉으로서, 입법기관인 국회가 현장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미국업체들과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
특히 최근 미 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직후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관세 15% 부과 및 다른 관세부과 방안 검토, 한국에 대한 대미 투자 약속 신속 이행 촉구 등 미국의 예측 불가능한 조치들에 대한 한국의 대응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여 매우 시의적절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한국의 플랫폼 기업법과 디지털 규제 문제 등도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의원연맹은 이번 간담회 결과도 참고하여 오는 3월 중순으로 계획 중인 연맹대표단의 미국 방문에서 미 상하원과 행정부 등에 한미 간 각종 통상투자 현안에 대한 한국 국회로서의 의견과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