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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禹의장, 스페인 상·하원의장과 친환경 에너지 협력 등 공감대

 

 

  

禹의장, 스페인 상·하원의장과 친환경 에너지 협력 등 공감대

16일(목)부터 25일(토)까지 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 3개국 공식방문
"풍력·전기차 등 친환경 에너지와 문화 교류 등 실질 협력 공감"
"스페인 CES, 사회적 대화 성공 사례…의회 간 협력 채널 구축 기대"

 

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 3개국을 순방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3일(목)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프란시나 아르멩골 하원의장과 페드로 로얀 상원의장을 잇따라 만나 풍력·전기차 등 친환경 에너지 협력과 문화·인적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우 의장은 아르멩골 하원의장을 만나 "올해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맞아 양국 의회가 직접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오늘 회담이 양국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양국 관계 발전에는 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의회 간의 교류도 매우 중요하다"며 "스페인 의회 내 한국 우호 그룹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까운 시일 내 한국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아르멩골 하원의장은 "한국과 스페인은 전쟁의 아픔을 딛고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이룬 공통점을 지닌 나라"라며 "민주주의·법치·다자주의의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오늘 같은 회담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스페인은 유럽 내 전기차·배터리 생태계의 중심에 위치한 나라로, 우리 배터리 관련 기업들이 공장 건설 투자를 추진 중인 만큼,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각별한 관심을 바란다"며 "현재 스페인 재생에너지 기업이 한국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르멩골 하원의장은 "친환경 에너지 등 첨단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우 의장은 양국 간 문화 교류와 관련해 "스페인 문화가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듯, 스페인에서도 K-POP과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 9월 마드리드에서 열린 K-박람회, 이베로시리즈 박람회 주빈국 초청 등을 계기로 양국 간 문화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멩골 하원의장은 "문화와 시청각 콘텐츠 교류는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회 내 한국 우호 그룹과 협력해 제안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우 의장은 스페인 상원을 방문해 로얀 상원의장을 만났다. 우 의장은 "지난 9월 로얀 상원의장의 방한으로 양국 의회 협력이 한층 확대될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해 수교 75주년을 맞아 국회의장 간 상호 방문이 성사된 것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로얀 상원의장은 "수교 75년 만에 처음으로 같은 해에 상원의장과 국회의장이 상호 방문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양국의 새로운 협력 시너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스페인의 사회적 대화 모델은 민주주의의 정착과 경제위기 극복, 사회통합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성공 사례"라며 "한국은 현재 국회 차원의 '사회적 대화기구' 설립 논의 중으로 스페인의 CES(경제사회위원회)와 협력 채널을 구축해 경험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로얀 상원의장은 "양국 의회간 정기적·지속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원 차원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우 의장은 "스페인은 EU 내 우리의 핵심 경제 파트너로, 주요 한국 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해 있고, 관광 교류도 확대되고 있다"며 "전기차, 배터리, 재생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로얀 상원의장은 "한국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를 높이 평가하며, 에너지·전기차·태양광 등 전략 분야에서 양국의 무역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스페인 순방 일정에는 박상혁 의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이 동행했다.

 

현지시간 23일(목) 스페인
현지시간 23일(목) 우원식 국회의장 주최로 열린 스페인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오찬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진원 촬영관)


 



20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 부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격려 오찬 관련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한 뒤, 무궁화회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신임 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오찬에는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 대표 11명과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육·공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직무대행, 해병대사령관 등 군 지휘부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통합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을 바라보며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 임관해 앞으로 수십 년간 군 생활을 이어가게 될 텐데 어떤 각오로 이 자리에 섰을지 생각하다가 ‘열중쉬어’를 잠시 잊어버렸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 군이 정치적 상황 등에 휘말리거나 악용되는 경우가 있어 매우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는 군이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조직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태풍이 불더라도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디고 각자의 본분을 다한다면 결국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며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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