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7 (토)

  • 흐림동두천 -1.5℃
  • 맑음강릉 2.5℃
  • 흐림서울 -0.4℃
  • 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조금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3.7℃
  • 맑음부산 3.0℃
  • 흐림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강화 -0.3℃
  • 흐림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조금강진군 -0.1℃
  • 구름조금경주시 -1.5℃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국회

禹의장 '봉오동 전투 전승 105주년 기념식' 참석

국회 경내에 독립기억광장 조성할 것"

 

 

禹의장 "국회 경내에 독립기억광장 조성할 것"

23일(월) '봉오동 전투 전승 105주년 기념식' 참석
"봉오동 전투, 일본 정규군 상대 첫 대승이자 항일무장투쟁 기폭제"
"12·3 계엄 막아낸 국민들로 이어진,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승리의 역사"

 

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월) 오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봉오동 전투 전승 10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105년 전 봉오동 전투는 우리 독립투쟁 역사에서 큰 전환점으로, 당시 동북아 최강이던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거둔 첫 대승이고, 그 승리가 이후 불꽃처럼 타오른 항일무장투쟁의 기폭제가 됐다"며 "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오늘 우리는 독립전쟁과 광복을 승리의 역사로 기념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의병에서 독립군, 광복군으로 단절 없이 이어진 그 길에서, 임시정부 독립군이 출정한 봉오동 전투는 의병투쟁이 독립전쟁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봉오동 전투가 있던 1920년 한 해에만 만주 일대 독립군은 1천700건이 넘는 국내 진공 작전을 펼쳤는데, 그해 봉오동과 청산리의 대승은 싸우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증명한 것이고, 1945년 광복은 그 당당하고 치열했던 독립전쟁의 길 위에서 맞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승리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승리, 국민들이 만들어온 역사"라며 "어제의 농사꾼이 오늘의 독립군이 되고, 또 광복군이 되어 무수한 전장을 지켰으며, 그 힘은 오늘까지 이어져 12·3 계엄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뿌리를 지키는 것"이라며 "단지 홍범도 장군의 업적만 아니라, 그 자신이 가장 평범한 사람이었던 홍범도 장군을 통해, 평범한 국민이 만들어온 위대한 역사를 오늘 다시 조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시도가 백지화됐고, 카자흐스탄에 있던 장군의 묘비, 유해 봉환 당시 관을 덮었던 관포 태극기도 자리를 찾았다"며 "국회 경내에 독립기억광장을 조성하고 무명의 독립전쟁 용사들을 기리는 조형물도 세울 예정으로, 장군과 함께 전승을 거둔 독립군들의 정신을 여러분들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 의장은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당시 관을 덮었던 관포 태극기를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에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위원장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KDI 예타 통과, 수소도시 완주의 새로운 도약 시작됐다”
안호영 위원장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KDI 예타 통과, 수소도시 완주의 새로운 도약 시작됐다” — “완주군·전북도와 함께 만든 값진 성과…1단계부터 차근차근 확실히 추진” — —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공모도 반드시 따내 전북 미래산업 축으로 만들 것”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은 24일,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히며 “수소도시 완주를 향한 전북의 미래가 본격적으로 열렸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번 KDI 예타 통과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안호영 위원장은 “국토부 국장 면담에 이어 지난 9월 KDI와 기재부 국장을 직접 만나 사업 필요성과 지역 산업수요, 단계별 추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해왔다”며 “완주군과 전북도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뛰어 이룬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예타는 1단계 63.6만㎡(19만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2,139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B/C 1.06, AHP 0.501 등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통과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애초 완주군이 제안했던 전체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한국여성 정치네트워크 (대표 이선희) 는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입법 방기를 중단하고 즉각 응답하라.
[논평] 유산유도제 도입, ‘불합리’ 인정만으로 면피되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입법 방기를 중단하고 즉각 응답하라. 지난 19일 성평등가족부 대통령 국정업무보고에서 임신중단 약물(유산유도제) 도입 문제가 논의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유산유도제가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음에도 정부가 이를 방치하고 있는 현실의 불합리성을 직접 지적했다. 대통령이 정부의 ‘방기’를 시인하고 현장의 실태를 언급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다. 그러나 긴 질의응답 과정에서 드러난 정부의 태도는 신속한 해결 의지보다는 입법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방임의 연속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공허한 수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실질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입법 공백’은 행정의 무능과 정치를 가리는 비겁한 핑계이다. 식약처는 지난 수년간 “사용 가능한 임신 주수를 정하기 위해 대체 입법이 필요하다”는 궤변으로 허가 심사를 보류해 왔다. 유산유도제의 사용 주수는 법률 조항이 아니라 임상 데이터와 과학적 안전성을 바탕으로 결정되어야 하는 사안이다. 전 세계 95개국 이상이 이미 허가한 필수의약품을 두고 입법 미비를 핑계 삼는 것은 국가가 여성의 재생산권을 여전히 통제하겠다는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