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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위원장 바다의 날 맞아 순직선원위령탑 참배

 

전재수 위원장, 바다의 날 맞아 순직선원위령탑 참배


○ 민주당 북극항로개척추진위, 해양산업 종사자들과 순직 선원 추모 통해 해양강국 다짐 되새겨
○ 전재수 위원장 “바다 지킨 이들의 희생 기억하는 일, 해양강국 미래 여는 첫걸음”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회(위원장 전재수)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31일(토) 오전 11시,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입구에 위치한 순직선원위령탑을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해양개척의 사명을 안고 바다를 누비다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순직 선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도 부산의 정체성과 정신을 다시 돌아보는 한편, 해양산업 종사자들과 함께 민주당의 해양 공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김두영 SK해운연합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권기철 지역사회연구소장, ▲도덕희 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정태길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 ▲손정현 한국해기사협회 상무, ▲김세현 한국해운협회 이사, ▲윤각열 부산노동포럼 상임대표, ▲박영미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이현 부산진을 지역위원장 등 해양 산업계 주요 인사와 부산 정치권이 참석해 함께 추모와 다짐의 뜻을 나눴다.

 

 전재수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장은 “부산은 수많은 선원의 헌신 위에 오늘을 살아가는 해양도시”라며, “바다를 지킨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일이, 해양강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6위 무역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도, 보이지 않는 바다 위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선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실천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해양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함께한 참석자들도 “노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고 존엄한 일터가 바다 위에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순직 선원들의 희생을 기리고, 해양산업의 미래를 위한 각오를 함께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기자회견에서 “부산에서 단 한 명뿐인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절실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전재수, 긴급 기자회견 열고 “부산의 단 한 명뿐인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간곡히 호소” - 이번 선거는 단순 정권 교체 아닌, 부산의 도약을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 - 이재명 후보의 해양 공약 강조 ‘부산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비전’ - 전 의원, “부산시민의 현명하고 용기 있는 선택으로 부산을 바꿔달라”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전재수 의원(부산총괄선대위원장,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장)은 6월 2일(월)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민의 소중한 한 표로 부산을 바꾸는데 힘을 모아달라”는 간곡한 호소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부산에서 단 한 명뿐인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절실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부산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은 1990년 3당 합당 이후 35년간 일당 독점에 놓여 있었지만, 그 결과는 초고령사회, 청년 유출로 인한 ‘노인과 바다’라는 오명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부산을 향한 약속은 많았지만 변화는 없었고, 시민들의 염원은 번번이 외면 당했다”며 “이제는 멈춰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