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화)

  • 맑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8.9℃
  • 황사서울 11.7℃
  • 구름많음대전 15.3℃
  • 황사대구 24.0℃
  • 황사울산 21.5℃
  • 황사광주 16.7℃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3.3℃
  • 맑음제주 22.4℃
  • 맑음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15.3℃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8.5℃
  • 맑음경주시 23.4℃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국회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 '보훈보상제도 발전 방향 정책포럼' 주최

 

보훈보상제 포럼…"공무관련성 추정해 국가책임 강화해야"

19일(수) 이헌승 의원 '보훈보상제도 발전 방향 정책포럼' 주최
공무상 재해는 업무와의 인과성을 공무원 본인과 유족이 입증해야
보훈심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질병은 의학적으로 증명 어려워
국가가 유해환경 노출 확인해 인정하는 공무관련성 추정제 도입할 필요
발병 기준·직무별 노출 기간·작업 환경 특성 고려해 추정요건 설계해야
이 의원 "국가유공자들이 존중받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할 것"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의 재해 입증 부담을 완화하도록 '공무관련성 추정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9일(수)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국가책임과 보훈보상제도 발전 방향' 정책포럼에서다. 발제를 맡은 장태원 한양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공헌을 공정하게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무원 재해보상법」 제4조는 공무수행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경우, 부상 또는 질병으로 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를 공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있다. 공무와 재해 사이의 인과관계는 공무원 본인과 유가족이 입증해야 한다. 보훈심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질병은 부상과 달리, 직무수행이 주된 발병의 원인인지 의학적으로 증명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개인이 입증하기 어려운 질병에 대해 국가가 유해환경 노출을 확인해 이를 인정하는 공무관련성 추정제도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장 교수는 "군인, 경찰, 소방관은 직무 특성상 질병의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다"며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위험직무 수행 중 발생한 질병에 대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법령을 개정해 공무관련성 추정 조항을 명문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발병 기준을 최소 잠복기(노출 시작부터 진단까지)로 설정하고, 직무별로 반복 노출 기간과 작업 환경 특성을 반영하는 등 추정요건에 대한 세부적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훈심사위원회 내에 군인의 질병과 공무와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심사 기준을 정립하는 전담조직 설치가 필요하다"며 "심사과정에서 유사 심의기구인 국방부,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심의회 등의 교류를 활성화해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원준 가천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월남전 참전자의 고엽제 역학조사를 토대로 지속적인 연구·조사 필요성을 언급했다. 최근 고엽제 성분의 독성 물질인 다이옥신은 고엽제 후유증 2세 환자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넘어 3세대 유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 교수는 "중장기적으로 기존 역학조사 방법의 한계에서 벗어나 월남전에 참전한 군인들은 모두 고엽제에 노출된 것으로 가정하고, 질병별이 아닌 개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하는 방안이 연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길 한국고용복지학회 회장은 "유해·위험 환경에서 상당기간 직무를 수행할 경우 발생 위험이 높은 특정 질병에 대해 공무관련성을 적극적으로 인정해 입증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에 특례조항을 신설하는 등 법적 안정성을 확보할 것을 제언했다.

 

한복순 강북삼성병원 교수는 "유사한 사안에 다른 결정을 내리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무 또는 질병별로 해당 위험·유해요인에 대한 최소 노출기간(위험직무를 수행한 기간)이 설정돼야 한다"며 "직무가 종료된 이후에는 질병이 발생하는 기간 등을 고려해 일부 질병은 상정 제외기간(상정 유효기간)을 인정요건에 명시해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헌승 의원은 "그동안 보훈보상제도는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국가책임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할 과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이 보다 존중받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목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현장점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현장점검 -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현장 방문, 범정부 총력 대응 지시 -  진화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 -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 철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강조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월 24일(월) 오후, 경북 의성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하여 산불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이어서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주민대피소를 방문하여 대피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 먼저, 한 권한대행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하여 임상섭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 진화 및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나서, ㅇ “강풍과 연기 속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화마와 사투를 벌여온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ㅇ 특히, “정부는 산불 우려 지역의 요양병원, 장애인 시설 등에 있는 취약주민 사전대피를 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ㅇ “산불 진화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 과정에서 화재진화 인력들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것인 만큼 이들의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