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국회의원,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 참석
“센텀2지구, 부산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산업 핵심 거점 될 것”
“교통 인프라 확충 통해 글로벌 혁신거점으로 도약 기반 마련”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은 25일 해운대구 반송동 (구)세양물류 부지에서 개최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에 참석해, 부산의 미래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핵심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환영했다.
센텀2지구는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 일원 약 191만㎡(58만평) 규모에 ICT, 지식서비스,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 등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주거·상업·문화 기능과 첨단 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도심형 미래산업 플랫폼을 지향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0년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시작으로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토지 보상 협의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추진되어 왔으며, 최근 주요 이전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특히 센텀2지구는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등 미래 산업과 연구개발(R&D) 기능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집적되는 혁신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이며, 공공알고리즘센터 및 양자데이터센터 등 첨단 연구 인프라 유치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아울러 센텀2지구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센텀역 KTX-이음 정차를 이끌어낸 데 이어, 올해 2월 반송터널이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포함되며 대규모 국비 지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또한, 반여우회도로 개통과 반송로 6차로 확대 및 2.1km 연장, 석대로 2차로에서 4차로 확장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어, 센텀2지구의 교통 접근성과 산업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미애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센텀2지구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과 주거·문화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거점으로 조성돼 부산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애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 환경영향평가 통과, 풍산 공장 이전 협의 등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관계 부처 및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해 왔다”며 “부산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미애 의원은 “모든 과정에서 부산과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전제”라며 “센텀2지구 개발이라는 화려한 청사진 속에서, 주민의 목소리가 소외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