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0.8℃
  • 구름조금강릉 6.7℃
  • 연무서울 4.3℃
  • 박무대전 4.3℃
  • 박무대구 3.9℃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6.9℃
  • 구름많음부산 6.3℃
  • 구름많음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국회

禹의장 "경제 여건 악화…추경안 하루빨리 편성해야"

13일(목) 제423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두발언

 

 

禹의장 "경제 여건 악화…추경안 하루빨리 편성해야"

13일(목) 제423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두발언
"추경 편성이 빠르면 빠를수록 경제적 효과가 높아져"
상법 개정안은 여야 간 협의 없어 예정대로 본회의 상정
연금특위 상정 불발 놓고 "여야 합의 이행 진통 매우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이 13일(목) 제423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두발언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목) 최근 경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정부가 하루빨리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고 여야가 시급히 이를 처리할 것을 제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제423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두발언에서 "추경 편성이 빠르면 빠를수록 경제적 효과가 높아진다. 추경 20조원을 놓고 집행을 2/4분기에 시작할 때와 3/4분기에 시작할 때, 경제성장률은 0.06%포인트(p), GDP(국내총생산)는 1조 4천억원 차이가 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정부와 국회가 제1차 국정협의회에서 추경 공감대를 확인하고, 편성원칙까지 합의한 것이 지난 2월 20일, 벌써 근 한 달 전"이라며 "그 사이 하루하루, 서민들의 삶은 무너지고 내수, 산업, 통상 등 경제 여건도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 의장은 "'특단의 돌파구가 절실하다'는 최상목 권한대행의 말씀이 맞다. 그러니 정부가 추경 편성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면 된다"며 "정부가 안을 내면 국회가 심의하는 것이 예산편성과정인데 마치 국회가 합의를 못 해서 추경을 못 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고 힘줘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상정한 것에 대해 "상법 개정안은 지난 2월 국회에서 교섭단체 간 협의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아들여 본회의 상정을 미루고 협의를 독려한 바 있다"며 "지난 3주간 여야 간에 제대로 협의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우 의장은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불과 사흘 전에 오늘 처리하자고 양 교섭단체가 합의했는데, 결의안 문구 하나, 제가 보기에는 아주 미세하고 비본질적인 문제로 처리가 불발됐다"며 "여야 합의 이행이 이렇게까지 진통을 겪는 상황이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문]제423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우원식 국회의장 모두발언

 

의사 일정에 앞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의사 일정에 상법개정안은 포함됐고 연금특위 구성 결의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상법개정안은 지난 2월 국회에서 교섭단체 간 협의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아들여 본회의 상정을 미루고 협의를 독려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3주간 여야 간에 제대로 협의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고, 그래서 지난번 본회의에 말씀드린 대로, 오늘 상정합니다.

 

연금특위 구성안은 지난 월요일, 불과 사흘 전에 오늘 처리하자고 양 교섭단체가 합의했는데, 결의안 문구 하나, 제가 보기에는 아주 미세하고 비본질적인 문제로 처리가 불발됐습니다.

 

여야 합의, 그리고 합의의 이행이 이렇게까지 진통을 겪는 상황이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정치적 쟁점에는 의견 차이를 좁히기 어려운 게 많아서 세게 부닥치고 수월하게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민생과 경제 문제는 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쟁점이야 지지자들도 봐야 하고 서로 다른 기준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민생은 국민의 삶, 당장 먹고사는 일입니다. 기준이 다를 수 없는, 정치의 근본인 것입니다.

 

주장할 때는 하더라도 국민을 생각하면서, 양보하고 합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궁리하고 또 궁리하는 것이 정치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의 폭을 넓혀가면서 합의 가능성을 높여야지 주장을 관철할 생각만 해서는, 저는 그것은 정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 보시기에도 여야가 기세 싸움만 하고 있지, 국민들의 고통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국민께 송구스러운 마음에 한 말씀 드렸습니다만, 여당은 집권당으로서의 책임감을 야당은 다수당으로서의 부담감을 깊이 새겨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정부에도 요청합니다. 추경이 시급합니다.

 

정부와 국회가 제1차 국정협의회에서 추경 공감대를 확인하고, 편성원칙까지 합의한 것이 지난 2월 20일, 벌써 근 한 달 전입니다.

 

그사이 하루하루, 서민들의 삶은 무너지고, 내수, 산업, 통상 등 경제 여건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단의 돌파구가 절실하다"는 최상목 권한대행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니 정부가 추경 편성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면 됩니다. 그래야 국회에서 여야가 협의를 할 것 아닙니까.

 

정부가 안을 내면 국회가 심의하는 것이 예산편성과정인데 마치 국회가 합의를 못 해서 추경을 못 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과 다르고, 현시점의 선결과제도 추경 편성안 마련입니다. 정부가 추경안 편성의 당사자, 책임 주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추경 편성이 빠르면 빠를수록 경제적 효과가 높아집니다. 추경 20조 원을 놓고, 집행을 2/4분기에 시작할 때와 3/4분기에 시작할 때, 경제성장률은 0.06%p, GDP는 1조 4천억 원 차이가 납니다.


정부는 하루 빨리 추경 편성안을 제출해주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적극 지원 약속” 조기 재개항으로 글로벌 관문공항 재도약 촉구”
서삼석“국토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적극 지원 약속” - 안전시설 개선 후 운영재개 추진계획 수립, 공항 재개항 급물살 - 항공사 정기편 취항 적극 지원 등 신규노선 유치도 청신호 - 무안국제공항 운항사 운항권·슬롯 우대 등 공항 정상화 기대 “무안국제공항 조기 재개항으로 글로벌 관문공항 재도약 촉구” 무안국제공항의 조기 재개항을 포함한 서남권 관문 공항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대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1일(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공항 운영재개 추진 계획 수립 및 정기노선 운항 확대와 피해지역 지원 등 무안공항 조기 재개항과 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3월 14일 무안국제공항의 조기 재개항 및 개항 이후 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에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 및 운영재개 일정 제시 ▲정기노선 유치를 위한 대책 ▲기존 공항 운항사에 대한 운수권 및 슬롯(공항 이착륙 횟수) 우대 ▲참사 피해지역 인근 사업자 피해 지원 촉구 등의 내용이 담긴 건의서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무안국제공항은 2019년 이용객 90만명 돌파 후 100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