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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한 사회적 갈등 확산 지적!

 

 

이달희 의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한 사회적 갈등 확산 지적!
제기된 부실 선거 관리 사례 철저히 분석해 제도 개선 마련 시급!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달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18일(화)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한 사회적 논란과 이에 따른 심각한 국론 분열을 지적하며, 보다 엄중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제16대 경기 광주군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단 3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고, 역대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동일 득표가 나와 연장자가 당선된 경우도 9번에 달할 만큼 선거에서는 한 표, 한 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무총장은 지난 제21대 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법원의 재검표 결과 294표가 무효 처리가 된 것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이 났으니까 아무 문제 없다라고 언급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처사”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응답자의 47%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투명하지 못하다라고 발표된 최근 여론조사 국민법문화의식연구소가 여론조사 공정에 의뢰, 1월 31일, 2월 1일 양일간 조사
를 인용하며,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초래된 각종 의혹으로 국론은 분열되고 나라는 반쪽이 됐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최근 10년 간 사회갈등비용이 2,326억원에 달하고, 특히 탄핵 정국이었던 2017년 한 해에만 갈등 비용이 1,740억원에 달했다”고 밝히며, “올해는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해 상상을 초월할 사회 갈등 비용이 국민에게 전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 최근 진행된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부실 선거 관리 사례를 조목조목 짚으며 선관위의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이 의원은 투표소 현장에 배치되는 투표 관리 인력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제22대 총선의 경우 본 투표소에 배치된 투표사무원 전체 인력 가운데 48.3%가 비공무원으로 채워졌고, 특히 부정선거 논란이 가장 컸던 제21대 총선에서는 전체 투표사무원의 45.02%가 공무원, 교원, 공공기관 직원이 아닌 단순 아르바이트 인력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하며, “최근 논란이 된 다량의 일장기 투표 용지 같은 부실 사례가 나타나지 않도록 선거 인력의 철저한 교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22대 총선에서 중국 국적 인원이 개표사무원으로 배치되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선거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고, 부실 선거로 인한 불필요한 의혹이 더 이상 제기되지 않도록 비용이 소요되더라도 전문성이 있는 공무원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선관위 정보보안 인력과 관련해 ▲통합명부시스템 ▲선거관리시스템 ▲선거통계시스템 ▲개인정보보호 등 분야별 전담인력이 단 1명씩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정보보안 전문성을 갖춘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선거 절차를 투명하게 하는 방안으로 정당과 학계, 언론계 등의 추천을 받아 ‘전문가 참관단’을 구성해서 선거 시행 전 일정 기간 동안 참관단이 투표 시연을 포함한 선거 준비 전 과정을 참관하고, 그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관련 법 개정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한 불필요한 의혹이 커지면서 부정선거 의혹까지 양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선관위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지적하며, “제기되고 있는 부실 관리 사례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대안을 마련해 공정한 선거관리가 될 수 있도록 법,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교원의 건강증진을 위한「교원지위법」개정안 대표 발의!
김예지 의원, 교원의 건강증진을 위한「교원지위법」개정안 대표 발의! 김예지 의원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첫 걸음은 교원의 건강증진 지원”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6일, 교원의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 발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교원의 업무 특성상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악화될 위험이 크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초·중등 교원 질병휴직 현황’에 따르면, 질병휴직 교사 수는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2021~2022년 1,313명, 2022~2023년 1,447명, 2023~2024년 1,973명 교원들은 과중한 업무와 정서적 부담으로 인해 우울증, 번아웃, 신체질환 등을 겪고 있으며, 이는 교사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교육활동 지속성과 교육의 질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예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교원의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 및 지방자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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