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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우원식 국회의장 은 한-중앙아 의회 정상, 기후위기 대응 의장회의체 출범 제안

 

한-중앙아 의회 정상, 기후위기 대응 의장회의체 출범 제안


현지시간 14일(월) 한-중앙아 의장회의 참석 및 투르크멘·우즈벡 의장과 양자면담
우 의장이 제안한 기후위기 해결 위한 의장회의 출범 공동선언문에 담겨
한·중앙아 심층 협력 필요 강조하면서 저탄소 산업을 新성장동력 활용할 것 촉구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의장과의 양자면담에서 실질 경제협력 확대 논의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앞서 각 국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카자흐스탄 예를란 코샤노프 하원의장, 키르기스스탄 누를란베크 샤키예프 국회의장, 대한민국 우원식 국회의장, 투르크메니스탄 뒤냐고젤 굴마노바 국회의장, 타지키스탄 마흐맛토이르 조키르조다 하원의장, 우즈베키스탄 누르딘존 이스마일로프 하원의장
현지시간 14일(월) 투르크메니스탄 아시바가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차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앞서 각국 의회 정상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예를란 코샤노프 카자흐스탄 하원의장, 누를란베크 샤키예프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뒤냐고젤 굴마노바 투르크메니스탄 국회의장, 마흐맛토이르 조키르조다 타지키스탄 하원의장, 누르딘존 이스마일로프 우즈베키스탄 하원의장.(사진=임진완 촬영관)
 

중앙아시아를 공식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4일(월) 투르크메니스탄 아시바가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차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체는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의회와의 파트너십을 증진하기 위해 2023년 대한민국국회 주도로 출범했다. 제1차 서울 회의에 이어 이번 제2차 회의에도 참석대상 6개국 의장이 모두 모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계기로 국회의장 회의 출범을 국제사회에 제안'하는 공동선언문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의 핵심 내용은 우 의장이 이번 회의에서 공식 제안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 체계적인 녹색경제로의 전환 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경제, 통상, 에너지, 인프라, 산업 다변화 등의 지속 발전을 강화하고 국가 간 우호 관계와 협력 보장 ▲디지털기술 등을 포함한 정치·경제·사회 및 환경 분야, 특히 지속가능한 인프라 개발에서 국가 간 협력에 대한 국회의 지원 등이 담겼다.


 

제2차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 회의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우 의장은 오전의 본세션과 오후의 특별세션 등에서 발언했다.

 

우 의장은 본세션 <평화, 번영, 상호신뢰를 위한 파트너십>에서 "이번 회의가 개최됨으로써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의회 정상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자는 약속이 실현되고 있다"며 "한국은 중앙아시아와의 심층적인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에는 또 다른 신뢰의 자산이 있는데, 바로 32만 고려인"이라며 "공식 수교 이전부터 가교 역할을 해온 고려인들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관계를 더욱 탄탄하고 특별하게 하는 힘"이라고 역설했다.

 

우 의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디지털·친환경 인프라 기반 스마트 신도시 조성, 기후위기 대응 등 중앙아시아의 발전 노력을 치하하면서 "한국 역시 기존 자동차, 석유화학, 반도체 등 주력산업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정보통신, 우주항공, 신산업 육성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연구와 저탄소 산업 확대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세션을 마치면서 우 의장은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결국 안정과 평화"라며 평화를 위한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1천500여 년에 걸쳐 교류해온 오랜 친구를 넘어 급변하는 새로운 세계질서 속에서 함께 번영하는 신뢰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특별세션2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대한민국의 기후변화 영향 완화 협력>에서 리튬배터리 원료 광물을 보유한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저변 확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매립장 가스 포집·정제 후 전기를 생산하는 온실가스 국제 감축사업 추진 등 한-중앙아시아간 협력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 의장은 "저탄소 사회 이행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기술 도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온실가스 저감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제체제로의 전환도 이룰 수 있다"며 "이 영역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더 많은 협력으로 공동의 번영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특별세션1 <경제협력, 디지털경제 그리고 산업>에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이 참석해 한-중앙아시아 산업 협력 사례로 희소금속 생산기술 연구를 위한 한-우즈베키스탄 희소금속센터를 소개했다. 조 비서실장은 다량의 광물자원과 젊고 풍부한 노동인구를 보유한 중앙아시아와 정보통신기술 선도국가인 한국의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 회의와 별개로 이날 투르크메니스탄 뒤냐고젤 굴마노바 의장, 우즈베키스탄 누르딘존 이스마일로프 의장과 양자면담을 가졌다.

 

우 의장은 뒤냐고젤 굴마노바 투르크메니스탄 의장 면담에서 알카닥 스마트 시티, 대규모 에너지·플랜트 프로젝트, 버스·철도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한국기업 참여 확대 및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위한 투자보장협정 조속 체결에 대한 의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우 의장은 누르딘존 이스마일로프 우즈베키스탄 의장과의 면담에서는 고속철·고속도로 등 인프라 확충사업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를 요청하고, 고려인 집단농장 성공사례인 '황만금 농장' 기록 디지털화, 우즈베키스탄 전자의회 사업 지원 등 양국 간 협력 사례 발전을 기대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조경숙 메시지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우 의장은 6박 9일간의 카자흐스탄 공식방문 및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 회의 참석을 마치고 16일(수) 귀국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은 국감자료를 통해 지난해 베이비부머 세대 조기 연금 신규 수급자 급증... 노후빈곤 우려
지난해 베이비부머 세대 조기연금 신규수급자 급증... 노후빈곤 우려 - 지난해 신규수급자 10만 1,385명. 2019년 比 1.9배 증가 - 감소세던 ‘조기연금 수급자 비중’, 지난해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15.6% - 조기연금 수급자 10명 6명은 베이비부머 세대 ❍ 감소세였던 조기연금 신규수급자가 지난해부터 다시 급증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연금을 앞당겨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의미다. ❍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보건복지위)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비부머 세대 중 조기노령연금 신규수급자는 10만 1,385명으로 2019년 5만 3,606명 대비 1.9배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4만 1,555명의 조기노령연금 신규수급자가 발생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 국민연금 수급액을 최대 30%까지 덜 받는 것을 감수하고 국민연금을 본래 받을 수 있는 나이보다 최대 5년까지 앞당겨 받을 수 있다. 즉, 조기연금은 조기퇴직 후 별다른 소득이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나 이 경우 1년에 6%씩 연금액이 깎인다. ❍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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