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준병 의원 입장문 ]
“ 경북 봉화 살충제 사건 관련 사실보도 요청 ”
○ 지난 15일 경북 봉화군 봉화읍의 한 마을식당에서 오리고기를 나눠먹고 심정지와 근육경직 증세 등을 보인 사건과 관련하여 보도되는 기사들에는 오리고기에 문제가 있어 증세가 있다고 오인할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다며 이를 바로잡아 달라는 오리협회 등 오리농가의 민원이 제기됐다.
○ 이에 윤준병 의원실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5일 섭취한 오리고기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것이 아니고, 심정지와 근육 경직 증세 등 중태에 빠진 분들의 위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고의성이 높다고 보고 경찰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 즉, 오기고기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는지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으며, 경찰에서는 고의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해당 사건과 관련된 보도 시 오리농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