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 기여한 영부인 vs 혼자 전용기 타고 혈세여행 간 영부인>
가짜뉴스를 퍼뜨리다 급히 삭제하는 창피를 당하고도 민주당의 억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3.3조원 투자유치 과정에 영부인이 역할을 한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단 한 푼의 국익도 기여하지 못하는 민주당의 정치 행태가 과연 무엇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영부인은 대통령없이 홀로 전용기를 타고 수억원의 혈세를 쓰면서 외유성 출국을 해 논란이 됐었습니다. 또한 대통령과 별개 일정을 잡아 스스로 삼성, SK, 롯데 등 각종 대기업 인사들을 불러들였던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이분은 정상회담 때 대통령보다 앞서 걸어나가며 국제 망신을 샀던 적도 있었습니다.
민주당 말대로라면 김정숙 여사야 말로 국정개입과 국정농단의 주인공입니다. 민주당의 '무지성 반대' 는 오늘도 스스로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