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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송석준의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본회의장 대표발언에서 탄핵을 운운하는 것에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성면서를 발표

성명서 (2022.7.21.)

-민주당 원내대표의 탄핵 운운 발언 즉각 사과하라!-

 

 

어제 만시지탄이지만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었다.

하지만 민주당 원내대표의 연설은 교섭단체 대표 공개연설인지,

무책임한 선전선동인지 두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실체도 근거도 없는 문고리 육상시, 영부인에 대한 권력실세 운운은

공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식과 책임감도 저버린 몰상식한 언동이다.

양치기 소년의 가짜 뉴스 퍼뜨리기와 무엇이 다른가?

 

이뿐만이 아니다.

국민들이 직접 뽑은 출범 2개월의 합법정부에 탄핵과 경고 운운까지 했다.

탄핵으로 정권을 잡았던 달콤한 추억 때문인가?

대선과 지선에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과 경고를 받은 것을

벌써 잊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제가 정말 어렵다.

국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는 등 매일매일 고통받고 있다.

대통령은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직접 챙기며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등 각종 민생경제대책 마련에 여념이 없다.

 

국민의힘도 지난 6월부터 물가 및 민생안정 특위를 발족하여 민생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다.

 

여야 모두가 온 힘을 민생회복을 위해 모아도 부족한 마당에

원내대표 연설을 통해 선전선동 행위를 일삼는 것은 너무도 무책임한 행위이다.

 

민주당에 요청한다.

거짓 선전선동과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호도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말로만 초당협력 운운 말고 국회 원구성과 민생현안 처리에 초당적으로 협력하라.

의석수만 믿고 탄핵 운운하는 오만함을 버리지 않는다면

엄중한 국민의 심판만이 기다릴 뿐이다.

2022.7.21.

국회의원 송 석 준



국민의힘 유경준의원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휴게소 이권 카르텔 -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도성회, 자회사 통해 휴게소 등 사업장 운영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휴게소 이권 카르텔 -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 도성회, 자회사 통해 휴게소 등 사업장 운영 - 도성회장, 자회사 사장 모두 도로공사 임원 출신 - 작년 6억 번 자회사, 도성회에 8억 배당해 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 국토교통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자회사를 통해 휴게소와 주유소를 운영하고 이익을 배당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도성회는 민법 제32조에 따라 1984년 국토교통부(당시 건설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986년 자회사인 한도산업주식회사(현 H&DE)를 설립했다.도성회 정관에 따르면 도로공사 임원 및 10년 이상 재직 후 퇴직한 직원이 도성회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3천여명이 가입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국도로공사 사장, 국토해양부장관을 지낸 권도엽 전 장관이 회장을 맡고 있다. 자회사 H&DE는 한국도로공사 혁신성장본부장 출신인 이창봉 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유경준 의원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도성회는 자회사인 H&DE(구 한도산업)을 100% 출자했으며, H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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