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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재갑의원 한국해양재단 . 해양교육 .문화사업을 주도하기위한 "해양교육 문화법" 일부개정안 발의

 

 

 

 

윤재갑 의원, 한국해양재단이 해양교육‧문화사업을 주도한다!

- 한국해양재단 지원 및 운영 법적 근거 마련

- 해양교육문화사업 활성화 통해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것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국회의원(전라남도 해남·완도·진도)은 22일,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이하 ‘해양교육문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우리나라는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를 통하여 해양사상을 국민 문화로 정착시키고, 이를 통하여 국가 해양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지난해 「해양교육문화법」이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법에서 정한 해양교육문화사업과 기본계획 실행을 뒷받침할 중추적인 민간 전문조직이 필요하나, 민간 전문조직으로 지목받고 있는 한국해양재단은 조직과 재정이 열악하여 해양교육문화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윤재갑 의원은 현행법에 한국해양재단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법정기구화하고, 정부의 지원을 통해 해양교육‧문화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해양교육문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윤재갑 의원은 “해양교육문화사업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국민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라 말하며, “앞으로도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미애 후보, ‘새로운(Brand New) 해운대’ 프로젝트 발표
김미애 후보, ‘새로운(Brand New) 해운대’ 프로젝트 발표 제1호 공약,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차질 없는 추진’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해운대를 넘어 부산의 미래이자 핵심 성장동력” “일·산업·문화 공존하는 미래형 혁신공간 조성” “그린벨트 전면해제, 도심융합특구 지정, 환경영향평가 통과, 풍산 이전 위한 MOU 등 4년간 많은 성과” “대통령·국토부장관 등 사업현장 직접방문, 강력한 사업추진 동력 확보” “힘 있는 집권 여당 재선 의원되어 부산형 테크노밸리로 만들어 낼 것” 22대 총선 부산 해운대구(을) 국민의힘 김미애 후보는 15일(금), “센텀2지구는 부산의 미래이자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 차질 없는 추진”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미애 후보는 도시 외곽이 아닌 58만평 도심 속 부지에 지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산업·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약의 세부 내용으로 ▲벤처·창업 기업 지원기관 설립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개방형 창업생태계 구축 ▲4차산업 분야 인재 양성기관 구축을 통한 혁신성장 동력 마련 ▲기존 주력산업과 연계를 통한 산업 혁신도시 조성 ▲지역인재 우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일부 병원급 의료기관의 오만한 행정처리
건강보험 상 병원급이면 2차 진료기관으로 분류된다 경기부천의 Y병원은 자체 관절및 척추 전문 의료기관이라면서 홍보에 나서고있는 병원이다 이번에 본지 취재진의 취재결과를 보면 원무과의 횡포가 그냥넘기기엔 아쉬을만큼 너무 심한결과를 낳고있어서 문제가 되고있다 얼마전 관내 거주하는 K모씨 (여)는 위의 병원에서 발가락 수술을 받고자 비용이 문제가 되어 정부기관의 의료비지원 약 600만원 의 비용을 병원측 에 지원하고 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후 수술이 복잡하여 1~2차로 분류가되어 수술을 하는 만큼 기일이 걸리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후 1차수술때는 침을 제거하는 비용까지 포함이되어 개인부담이 적었지만 2차 수술때는 원무과의 오만과 행정처리 미숙인지 오류인지 혼란을 주면서 자체 3차로 분류하고 의료비 지원에서 잉여된금액이 있지만 별도의 비용을 50~60만원을 추가로 부담을 하라는 원무과의 요구에 황당하여 환자는 어리둥절하고있다 이에 제보를 받고 취재진이 원무과장과의 대화를 해보니 어떤 기준도없이 지원금액에 해당이 없다고 하면서 자체에서 결정을 해버린 것이다 병원측은 어떤 기준읋 지원대상이 되는지의 여부를 병원측에서 결정을 할수있는 권한이 있는지 알수가없다 기관의 지원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