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2일차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성원이되어 국회본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있다
29일 열린 10월 정기국회 2일째, 원내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때 자유한국당 의석에서는 박수 갈채가 나왔지만, 다른 의석의 경우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어 이날 문희상국회의장의 직권으로 사법개혁법안등 공수처법안이 부의될것인가?에대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