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4.5℃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7.0℃
  • 구름많음대구 6.0℃
  • 울산 4.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8.8℃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전시회

추석 황금연휴, 축제로 즐기자…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열려


(교통문화신문) 서울문화재단은 추석 황금연휴기간인 오는 10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 동안 서울광장,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예술감독 김종석,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국내를 비롯해 영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에서 참여한 해외초청팀 등 47개 작품이 총 145회의 거리예술 공연을 펼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해 광장에서 경험한 상처와 아픔, 기쁨과 감동을 축제에서 담아 시민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의 주제를 ‘유쾌한 위로’로 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폐막 공연 등 해외공연작품 16개 ▲국내공연작품 31개 ▲시민 참여형 공연 <시민예술공작단> ▲시민들이 만드는 작은 축제 <시작> ▲1천여 명이 참여하는 폐막 시민퍼레이드 ▲시민 체험프로그램 ▲자원 활동가가 만드는 <길동이랑 놀자> ▲전문가 교류프로그램 ▲협력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용인대 연극학과 교수) 예술감독은 “지난해 축제 명칭을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로 바꾸며 ‘거리예술’의 정체성을 강화한데 이어 올해는 시민참여의 기회를 높이고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축제는 시의성이 반영된 축제 메시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가 시민들과 좀 더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의 첫날에 선보이는 개막작인 ‘무아레(Muar Experience)’는 영국 락밴드 ‘뒤샹 파일럿(Duchamp Pilot)’과 스페인, 아르헨티나의 연합 퍼포먼스팀 ‘보알라(Voal)’의 공중 공연이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이승환 밴드가 개막 첫날 참여함으로써 거리예술과 대중예술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폐막작인 ‘불꽃을 따라(Su A Feu)+트랜스포밍 서울(Transforming Seoul)’은 스페인 ‘데브루 벨자크(Deabru Beltzak)’, 한국 ‘예술불꽃 화(花, 火)랑’, ‘아시안 체어샷’이 함께 화려한 불꽃쇼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축제의 주제인 ‘유쾌한 위로’의 내용에 맞춰 청년, 가장, 소외된 이웃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한·불 청년들이 모여 동시대 젊은이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담아 만든 예술단체 컴퍼니 아도크(Compagnie Adhok)의 ‘비상(Immortels L’envol)‘, 가정을 지탱하는 가장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하고 따뜻한 나눔과 위로의 작품인 스페인 호안 까딸라(Joan Catal)의 ‘기둥(Pelat)’, 나약하고 상처 입은 현대인들이 서로에게 위로 받는 예술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거리예술 단체 ‘비주얼씨어터 꽃’의 ‘마사지사’ 등 이번 축제의 공연들은 각각의 방식으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 중 우리시대 ‘청년’ 문제를 다룬 ‘비상’은 한국 청년배우 9명과 프랑스 청년배우 9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으로 ‘가출 청소년’, ‘초보 주부’, ‘청년 백수’, ‘아르바이트로 생업을 이어가는 배우’ 등이 참여해 주목을 받는다.

특히 추석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예술에 재미를 더한 아트테인먼트(ARTainment) 공연으로 영국 간디니 저글링(Gandini Juggling)의 ‘스매쉬(Smashed)’, 서커스 창작집단 봉앤줄의 ‘나, 봉앤줄’과 텐트에서 캠핑하며 관람하는 아해프로젝트의 ‘캠핑연극 우주인’, 비눗방울을 활용한 이색공연인 팀클라운의 ‘경상도 비눗방울’ 등이 준비됐다.

한편, 폐막일 세종대로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 복고 놀이터 프로그램으로 80~90년대를 풍미했던 롤러스케이트장을 재현한 <싸프 로-라장>, 안내양 언니와 DJ버스기사가 함께 춤추는 합법적 댄스홀 <춤추는 버스>가 진행되며, 축제를 함께 즐기는 문화동창회 프로그램인 <유쾌한 학교>는 단체놀이를 통해 회식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공감인과 ㈜카카오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속마음 버스>는 소중한 사람과 마주앉아 속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며 색다른 위로의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오직 어린이만 탑승할 수 있는 <버스 극장>은 세종대로 한복판에서 다양한 동화공연을 제공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놀이터인 <서커스 예술놀이터>에서는 저글링, 디아볼로 등 서커스 체험을 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 곳곳에서는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자원활동가 ‘길동이’ 370명과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공연하는 프로그램 또한 축제 현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민들이 만드는 작은 축제 <시작>은 총 18개의 시민예술가들이 직접 구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예술공작단>은 시민들이 전문예술단체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며 ‘키프레임’, ‘도시의 흔적들’, ‘마사지사’의 공연자가 되어 단순 향유자를 넘어 적극 참여자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길에서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축제 자원활동가 ‘길동이’가 직접 진행하는 <길동이랑 놀자>도 진행된다. ‘길동이 유랑단’은 축제 현장 곳곳에서 플래시몹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며, ‘그림책방’에서는 길동이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구연동화를 진행한다. 또한, ‘길동이네 여행사’를 통해 축제 홍보대사들이 추천하는 코스도 경험할 수 있으며, 길동이가 직접 예술가가 되어 축제 현장에 예술작품을 설치한 ‘길동이 설치미술’도 운영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일)에는 원활한 행사를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화문사거리에서 대한문 앞까지 세종대로 500m 구간이 차량 통제된다.

오후 3시 30분~오후 5시 사이에는 차량이 통제된 세종대로에서는 이번 축제의 주제인 ‘유쾌한 위로’를 테마로 하여 ‘일상으로부터의 여행’이라는 내용으로 1,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폐막 시민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올해 퍼레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평창문화올림픽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로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장으로 함께 진행된다.

도심 공간 뿐만 아니라 지난 9월 1일 개장한 마포문화비축기지부터 서울로7017, 무교재생공간까지 거리예술 콘텐츠로 새롭게 변신하는 재생공간을 만날 수 있다.

2016년엔 도심광장을 중심으로 망원시장, 길음 1동, 플랫폼창동61과 같은 마을의 일상 공간으로 축제 영역을 확장했다면, 올해는 서울 도심재생프로젝트로 새롭게 생겨난 도심 공간들에 각각의 특징에 맞는 작품을 배정하여 공공예술프로젝트 장소로 새롭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거리예술이 생소한 시민들에게 거리예술의 역사와 형태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의 컨테이너 차량 ‘거리예술 이동형 전시’와 보건복지부 지역축제 나눔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서울문화재단 제휴협력실의 <예술후원캠페인 우리 내기할까요?>도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가 긴 추석 황금연휴에 진행되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통해 거리예술로 더 새롭고 축제로 다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국민의힘 보건복지 위원 일동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은경 장관은 분명한 거취를 밝히고, 이재명 정부는 백신 피해자 구제책 내놓아야 한다.
정은경 장관은 분명한 거취를 밝히고, 이재명 정부는 백신 피해자 구제책 내놓아야 한다. 어제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코로나 백신 관련 현안질의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확인된 사실은, 첫째, 2021년 4월 질병청과 식약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코로나19 백신 관련 공동대응 매뉴얼」조차 지키지 않았습니다. 질병청은 이물 신고 사실을 식약처에 통보하고, 식약처 주관으로 조사가 실시되어야 했지만, 1285건 중 단 한 건도 통보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모더나 처럼 희석·분주가 필요없는 백신도 개봉 전(前) 이물이 발견됐지만, 동일 제조번호 백신 1420만 회분에 대해 접종 중단없이 강행했습니다. 셋째,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같은 종류의 이물 신고가 여러 건 있었고, 이 같은 사례가 상당수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동일 제조번호 백신의 오염 가능성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마저도 접종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넷째, 대한민국 질병청은 오직 제조사의 조사결과를 그대로 믿었습니다. 의료기관 이물 신고일보다 제조사 통보시기가 빠른 건도 다수 확인되고, 일부는 9개월이 지나서야 조사결과를 회신하기도 했습니다. 조사방법을 알 수 없거나, 사진으로만 조사하고 백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대표 이선희)는 성명서를 텅해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성명서]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 3.8 세계 여성의 날에 부쳐 118년 전, 뉴욕의 거리에서 울려 퍼진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외침은 오늘 대한민국의 광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적 요청으로 남아 있다. 1908년 3월 8일,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생존권과 노동권,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그들의 용기와 연대는 오늘날 세계 여성의 날로 이어져,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었다. 1975년 아이슬란드 여성들의 대규모 파업은 또 하나의 분명한 교훈을 남겼다. 여성이 노동과 일상을 멈출 때, 사회 역시 멈출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여성이 사회 유지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준 역사적 선언이었다. 2026년 오늘, 우리는 정치적 격변의 시간을 지나 이 자리에 서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마다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 특히 여성들의 헌신과 연대는 한국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중요한 토대였다. 그러나 정권 교체 이후에도 여성의 삶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여성의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여성에 대한 폭력은 근절되지 않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