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주성 김포시장 예비후보 이주성 김포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중앙당에 밀실야합 공천 진상조사" 촉구 " 여론조사 왜곡, 부적격자 선발 등 비리의혹 전면 조사, 공천 즉각 철회” 요구 이주성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3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윤리위원회에 “김포시장 불법 밀실공천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경기도당의 공천결정 즉각 철회 및 전면 재심사를 요구하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2일 국민의힘 김포시장 경선후보에서 컷오프된 이후보는 “경기도당 공관위에서 발표한 김병수, 유영록, 김동식 3명의 경선후보는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 운영지침(3.31)』에 정한 ‘공천기준과 원칙’에 따르면 경선과정에서 불법 비리, 당적 변경, 전과 경력 등 부적격 사유로 모두 컷오프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병수 후보는 중앙당 공관위가 “당협위원장 보좌관을 밀실공천 ‘내려꽂기’ 하지 말라”고 엄중 경고했던 바로 그 보좌관이라며 “당연히 경선에서 배제되어야 할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후보는 “오히려 컷오프된 김경한, 박태기, 이주성 후보는 정치 신인들로서 이런 문제가 전혀 없는 참신하고 유능한 후보들”이라며 “마치 경
-.당심 왜곡 시장후보경선 불법개입 즉각 중단하라 -.윤석열 당선인 ‘공정’, ‘상식’에 반하는 명백한 해당행위 유영록, 김동식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오전11시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비리행위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영록 김포시장 예비후보의 성명서 내용 ‘공정’과 ‘상식’을 최우선 가치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윤석열 당선인이 아직 취임식도 하지 않은 가운데 윤 당선인의 ‘공정’과 ‘상식’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불법 행위를 우리당 김포시장 후보 경선과정에서 자행되고 있음을 목도하며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경기도당은 김동식, 김병수, 유영록을 시장 경선 후보로 지난 4월 22일 결정했고 다음 날인 4월23일 세 후보에게 책임당원 가상번호를 제공했습니다. 본 가상번호는 4월27일(수) ~ 28일(목) 양일간 진행될 경선 여론조사를 위한 용도입니다. ※ 공직선거법 제57조의8(당내경선 등을 위한 휴대전화 가상번호의 제공) ⑨항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제공받은 정당(그 대표자 및 구성원을 포함한다) 또는 여론조사 기관ㆍ단체(그 대표자 및 구성원을 포함한다)는 ‘제공받
4일 국회본관의 미래통합당 대회의실의 모습, 무슨 영문인지 통제선 으로 접근을 막아놓고있다
3일 취재진들이 미래통합당 회의실앞에서 진을치고 대기하고있다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은 3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미래통합당은 비공개 회의에서 취재 진의 진입을 통제하였다. 회의가 열리고 있는 회의실 앞에는 미래통합당을 상징하는 옷을 입은 당직자들만이 출입구를 오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마스크로 입을 막고 전례없이 진풍경으로 최고위원 회의를 하고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 연석회의에서 이준석최고위원이 발언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턱밑으로 내리고있다. 미래통합당은 2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주재로 최고위원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미래통합당은 신종 코로나19 의 문제로 국가가 위태로운 상황까지 왔다고 말하며, 정부여당의 대책에 대해 비판하고 향후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낙연 前총리는 발언중이라고 하지만 일부원내 지도부가 마스크를 사용하지않은것이 일부 야당의 모습과 대조적인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회대표실에서 이해찬대표가 주재하는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이낙연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신종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문제에 대해 말하며, 일반 국민들의 마스크 구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태영호 前북한공사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하고있다. 태공사는 이자리에서 북한실정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사람으로 북한이 싫어서 탈북을 감행한 사람으로서 당당히 국회에 입성을 하여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일선에서 싸우겠노라고 다짐했다 .
더불어 민주당 (대표. 이해찬)은 5일 여당차원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전문가들의 의견을 규합하여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전진당 (대표 이언주)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대학생 연합회(이하. 전대협)와 반문투쟁에 동참하기 로 했다면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4일 안철수 前대표가 국회에서 창당을 공식 선언하고있다 안철수 前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신당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국민미래포럼 (공동대표. 김영환, 문병호) 우선 모임을 시작으로 前국민의당 출신자들이 주축이되어 범 중도/보수통합에 참여할 것을 선언한다 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일을 창당발기인대회를 예정하고 이달 31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3일 자유한국당 회의실 앞에서 무언가를 기대하면서 대기하고 있는 취재진들의 모습이 진지하다.
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은 21대 총선에서 20평아파트를 1억원에 공급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공약1호로 설정하고 총선에 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