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된 디자인 도시 서울
지난 화요일부터 집중 폭우가 내리기 시작 해 연일 그칠 줄 모르고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기상청 발표에의한 원인이야 기후 성 변화의 원인인 단순 자연재해로 치부할수 있겠으나 피해현장의 상황은 명백한 인재임을 부정할 수없는 상황이다.특히나 이번 폭우로 인해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은 많은 서울 시민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피해와 닥친 상황에 좌불 안석이다.특히나 이번 서울지역의 피해현장의 사고원인이 미연에 예방을 하였더라면 이같은 참사를 불러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현지 주민들의 성토에 오세훈시장 과 서울시 공무원들은 대오각성을 해야한다.한마디로 엉망진창이 된 디자인 도시 서울로 인식되고 말았다.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강남지역 서초 송파 강남 3개구의 피해는 사전예방을 철저히 해 두었더라면 닥치지 않았을 폭우피해여서 주민들은 오세훈 �
- 백태현 大記者 기자
- 2011-07-29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