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2012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를 통해 선정한 19개 브랜드 중 '철새도래지 쌀'과 '방아찧는 날 골드'가 은상을 차지했다.
'옥토 진미 골드'와 '무농약 쌀 지평선'은 각각 동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 평가는 쌀의 품질 고급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이 주축이 돼 매년 품종 혼입률이나 밥맛, 현장평가 등을 통해 이뤄진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농수산유통(aT)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으로 전북 쌀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돼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북도는 우량종자와 광역방제기, 공동육묘장 지원 등 고품질 쌀 육성을 위한 저비용 생산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