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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민은 국회가아니라 정신병원으로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민주통합당은 저질후보공천 대 국민사과를하라....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 공교육살리기 교수연합등 15여개 교육관련 시민단체는 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총선을 앞두고 이슈가 되고있는 민주통합당 서울 지역구 의 한 후보인 김용민 전 인터너넷방송 나꼼수  진행자의 과거 막말 저질욕설표현을 수 없이 해왔다는 사안에 대해 교육계 시민단체들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상임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민통당 김용민 후보의 사퇴와 사이비 방송계를 떠나라고 촉구했다.

상임대표는 김용민 후보의 막말과 입에 ㄷ감을 수 없는 저질욕설은 아이들의 영혼을 좀먹는 미치광이 사건으로 단정지으며 이는 정치적인 문제가아니라 교육적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 는 인터넷 방송 나꼼수 의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방송의 내용을 통해 우리 젊은 이들과 어린 학생들이 타락성 과 폭력성을 즐기고 있고, 반 윤리적이고 부도덕한 것을 제어해야할 기성 정치권에서 악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에 활용한다는 것에 놀라고 정부차원의 대책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지적했다.

공학연 상임대표는 모방성이 강한 아이들이 인터넷과 매스컴을 통해 나꼼수 의 일거수 일투족을 은연중에 배우고 있어, 김용민 후보는 이 문제의 가장 원점에 잇는 책임자로서 이번 총선후보를 당장 사퇴하고 막말 저질수준을 넘어선 나꼼수 의 욕지거리 경연장에서 나온 폭력성 반도덕성을 띄고 있는 당장 근절되어야 할 대상이니만큼 자신의 거취를 분명히 하라고 경고했다.

또한 교육단체들은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고 치켜세우며 김용민을 공천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와 사위삼고 싶을만큼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이라고 말 한 소설가 공지영씨,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용민을 신뢰한다고 말했고, 김용민을 영웅시 한 한명숙 손학규 이정희 공지영 서울대 조국교수는 그가 한말들을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들려주고 난 후 다시 나와 언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지난 2005년 방송인 김구라씨와 노인 비하발언을하면서 엘리베이터를 없애서 시청에 노인분들을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주한미군  을 장갑차로 밀어부치기, 저출산 대책을 위해 텔레비전에 포르로영화를 틀어야 한다는 말 등 여성을 비하 상품화 하는 말등 으로 글로 옮기기도 힘든 저질대화를 인터넷방송을 통해 한 말들을 쏟아낸 사람인 김용민 당사장 와 민주통합당은 국민이 우스운가라고 반문하며 당장 김용민 후보를 사퇴시켜야 한다고 교육시민단체는 역설했다.

또한 함께 방송한 현 방송인 김구라씨도 각 방송사에서 출연을 즉각 정지시키는 조치를 해야 한단고 교육시민단체들은 주장했다.

김구라씨는 이에대한 책임을 지고 연예계를 떠나라고 교육시민단체들은 촉구했다.

공교육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인터넷방송 나꼼수 는 인터넷을 통해 거짓말 과 저질 비속아에 음담패설, 저명인사 흠집내기, 종복세력 두둔하기, 등으로 젊은이들의 정신을 병들게 하고 있고, 그 실체가 지금 확연히 드러나고 잇음을 김용민 후보가 입증해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꼼수 인터넷방송은  아리들의 정신건강과 미래를 위해서라도 즉각 문을 닫아야 한다고 공교육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교육시민단체들은 아이들을 타락시키고 폭력을 두둔하며 살기가 등등한 성도착증환자 김용민 후보는 국회가 갈곳이 아니라 정신병원이다라고  말하며 강력한 후보사퇴 촉구와 근절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와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와 정책협약 체결 - 당사자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한 공동 협력 약속 - 서영석 위원장, “정신장애인이 삶의 주체로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 신석철 대표, “정신질환자의 행복한 자립생활 위한 제도 절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서영석, 경기부천시(갑) 국회의원, 이하 사회복지위원회)는 29일 목요일 서영석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상임대표 신석철)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연합회는 정신장애인의 권리 옹호와 자립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2021년 7월 공식 출범한 전국 단위의 당사자 중심 단체로서, 정신장애인의 탈원화와 선택권 및 자기결정권 존중, 주체적 자립생활 보급 및 안착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사회복지위원회와 연합회는 정책협약을 통해 ▲당사자 중심의 동료지원인 양성 및 활동체계 구축, ▲정책결정 당사자 참여 등 정신질환자 권익옹호 기반 정비, ▲정신질환자 회복에 대한 개인 및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지원을 강화하는 국가책임제 실현,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법적ㆍ제도적 방안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영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신장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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