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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 의 토요캠퍼스’ 성황리에 마무리...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성황리에 마무리...
“앞으로도 토요캠퍼스 통해 국민과의 소통 이어갈 것!”
… 토요캠퍼스 1기 65명 수강생 참여, 6월부터 9월까지 총 5회 강연 진행
… AI·반도체·인문·역사 등 다양한 주제 다루며 큰 호응 이끌어내
… 고 의원, “토요캠퍼스 1기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다양한 학습·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이 주최한 ‘고동진의 토요캠퍼스’가 지난 13일(토) 마지막 강연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주민은 물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대한민국에 새로운 정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7일(토)부터 시작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연 주제는 ▲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고동진의 일의 의미 ▲ 역사에서의 교훈 ▲ 대한민국 청년/장년의 미래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13일(토) 마지막 강연 직후 진행된 ‘토요캠퍼스 1기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과 함께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소회를 나누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 “평소 AI와 반도체는 어려운 주제라 생각했는데, 의원님 설명을 듣다 보니 이 기술들이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단 사실을 깨달았다.”
● “스스로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모든 강의에 의원님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긍정의 마인드 꼭 명심하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강연을 마친 고 의원은 “지난 4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 그 속에서 다져온 삶의 철학을 국민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토요캠퍼스 1기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토요캠퍼스·테크캠퍼스·택스캠퍼스 등 다양한 학습·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고동진의 토요캠퍼스 1기’는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되었으며, 2기 프로그램은 준비 과정을 거쳐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