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수)
조국 혁신당 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국회에서 야당과 함께 검찰의 불법 민간인 사찰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4년 03월 27일 09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