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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조명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대구 동구서 북콘서트 천오백여 명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조명희 국회의원, 대구 동구서 북콘서트 천오백여 명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소달구지 타던 소녀 조명희 위성·우주 시대를 열다!”
- 지난 10일(수) 오후 3시, 대구 동구 퀸벨호텔 4층 애플홀…의정 성과 및 全 생애 담긴 자서전 출판기념회, 1,500여명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 생애 추억 회고, 의정 성과 설명, 정치 혁신 비전 밝히는 토크 콘서트 형식… 前 국토지리정보원장 사공호상 박사, 조명희 의원과 대담 진행
- 직접 육필(肉筆)로 써 내려간 인생사…유년 시절 소달구지 타고 별들 보며 위성·우주 과학자를 꿈꾼 조명희 의원의 인내와 도전 스토리 담겨
- 두 아이 엄마에서 지구관측 위성정보 분야 1호 박사 1호 교수, 벤처기업 신화의 주인공, 제21대 국회 유일 과학기술인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기까지…파란만장 고난과 역경 이겨낸 ‘인간 승리’의 일대기 
 

 

대구동구발전연구원 원장 조명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국회 운영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태스크포스(TF) 및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이 지난 10일 대구 동구 퀸벨호텔에서 자서전 신간 『소달구지 타던 소녀 조명희 위성·우주시대를 열다』 출판기념회를 북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했다.

 

조명희 의원은 본격적인 북콘서트에 앞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주신 것에 크게 감사하며, 참석한 주요 내빈으로 동화사 부교구장 능종 주지스님, 장세철 동화사 신도회장, 문신자 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자유총연맹 정명환 회장, 인하대학교 김정렬 교수를 소개했다. 또한, 조명희 의원은 지역에서 활동을 함께할 유명한, 윤재필 등 2명을 청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조명희 의원실에 따르면, 정우택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영석 국민의힘 국회의원,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의원, 최춘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원희룡 前 국토교통부 장관 등은 영상축사를 통해 “제21대 국회 유일한 괴학기술 분야 출신 비례대표”인 조명희 의원의 “살아온 여정과 경험이 오롯히 담겨있는” ‘소달구지 타던 소녀 조명희 위성·우주시대를 열다!’ 북콘서트 개최를 축하했다.

 

나아가, 많은 동료 의원은 우주청 등 과학기술 발전을 위하 동분서주 바쁜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대구동구발전연구원을 통해 지역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명희 의원이 앞으로도 ‘옳은 길이라면 험한 길이라도 꼭 가고야 마는’ 큰 포부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에게 응원과 격려을 당부했다. 

 

이어서 조명희 의원이 직접 소개하는 현장 축사가 진행되었다. 우선 조명희 의원이 참여했던 미래지식포럼(최고지도자 과정)의 은사인 운신자 원장은 조명희 의원의 가풍을 칭찬하며 “좋은 사람인 조명희 의원은 본인의 명예를 넘어서, 주변 사람의 명예를 높여줄 수 있는 희망을 안겨주는 사람”임을 강조했다.

 

나아가, 조명희 의원이 지닌 성품을 “자기역할을 잘하고, 타인과 차별성이 있으며, 매력적인 인간미를 지니고 있고, 섬김과 나눔을 잘하며, 항상 처음의 마음을 지녔다”고 소개하며, 지도자가 지녀야할 5가지 미덕을 모두 갖춘, 같은 여성으로서도 다시끔 세상을 향한 용기를 주는 국회의원임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축사를 진행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은 북콘서트와 의정보고회가 정치의 계절에 많이 열리고 있지만, 조명희 의원은 북콘서트와 의정보고회를 모두 다 개최한 보기 드문 열정있는 의원임을 강조하며, 조명희 의원의 이름을 삼행시로, 조선의 명석한 고학자, 희망을 주는 국회의원은 누구인지 청중에게 물었고, 2천여명의 청중은 “조명희”라고 외치며 답했다. 

 

본격적으로 조명희 의원과 전(前) 국토지리정보원장 사공호상 박사의 대담, 즉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며, 조명희 의원은 출간 소감을 밝히고, 자서전을 기반으로 생애의 주요 순간들을 추억하며,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거둬온 의정 성과를 소개했다. 사공호상 전 국토지리정보원장 박사와의 대담에서는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DNA의 뿌리인 가족부터, 가정에서의 가르침과 가풍, 할미꽃과 어머니의 이야기, 해병대 정태석 장군, 라오스, 한국과 일본에서의 박사학위 취득, 위성·우주 전문가 등 조명희 의원의 인생 역정(歷程)을 조명하고, 그의 인생 지론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명희 의원은 창녕 골짜기 시치 마을의 유년기부터,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꾼 풋풋한 소녀 시절, 지리 교사를 거쳐 결혼하여 가정을 일구고 대학원생으로 불철주야(不撤晝夜) 공부했던 시기, UN 연구원 신분으로 라오스 오지 탐사, 벤처기업 GEO C&I 설립, 3대 해병 가족 그리고 부친과 함께 설립한 장학회 이야기, 과학기술과 국익외교를 중시하는 그의 정치철학을 대변하는 의정 기록과 비전 에세이까지! 여성으로서 도전의 연속이었던 그녀의 인생사를 소개하며, “저희 할아버지께서 달이 훤할 때 태어났으니, 주변을 밝게하고, 지역을 밝게하고, 나라를 밝게 하라는 의미에서 많은 사람들한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라고 이름을 조명희라 지으셨다”는 점과 함께 이제까지 복이 참 많은 삶이었음을, 그리고 이제는 그 많은 은혜를 갚고 살겠다는 다짐을 이야기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명희 의원의 자서전 『소달구지 타던 소녀 조명희 위성·우주시대를 열다』(도서출판 답게, 2024)는 조 의원이 직접 쓴 육필(肉筆) 원고를 바탕으로 유년기와 가문(家門), 고향 이야기를 비롯하여 대학교수와 벤처 기업인, 국회의원 등 사회인이자 공인으로서 활동해온 그의 전(全) 생애를 오롯이 담고 있다. 


조명희 의원의 이번 자서전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진 전 외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하여 윤재필 전 대구 청년농업인협의회 회장과 조한렬 참빛 미용실 원장 등 대구 동구 주민, 조만현 창녕 조씨 대구·경북 종친회 회장이 추천사를 썼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 책은 ‘옳은 길이라면 험한 길이라도 가야 할 길’이라는 소신을 가진 조명희 국회의원이 왜 이 시대 우리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인물인가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박진 전 장관은 “유엔지역개발센터 연구원으로서 라오스 오지를 탐사하며 겪은 일화를 읽으며 조명희 의원이 얼마나 인간적이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지를 알게 되었으며, 그리고 파독 60주년 기념식 참석 등 평소 열정적인 의원외교 활동에도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종호 장관은 “조명희 국회의원이 과학 분야 전문가로서 어떤 역할을 하였으며, 왜 그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하는지를 이 책은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했고, 이상률 원장은 “이 책 제목과 같이 순박한 시골에서 소달구지를 타고 구김살 없이 자란 소녀가 어떻게 지구관측 위성정보 분야 1호 박사, 1호 교수가 되어 활동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고 썼다.

 

윤재필 전 회장은 “조명희 국회의원이 동구발전연구원 원장으로서 대구 도시근교 스마트화 대토론회를 개최하였을 때 참석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으며, 향후에도 우리 동구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한렬 원장은 “우리 미용실과 같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조명희 의원님께 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여성을 위한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조만현 회장은 “우리 창녕 조씨 가문에서 태어나 집안의 가풍을 존중하고 조상의 정신을 숭상하는 모습에서 자랑스러운 조명희 의원의 인격과 품위를 본다”고 찬사를 보냈다.

 

서브 타이틀 ‘조명희의 옳은 길, 험한 길, 가야 할 길’에서 짐작되듯, 이 책은 조명희라는 한 여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몸소 증명한 ‘인간 승리’의 도전기라 할 수 있다. 남존여비(男尊女卑) 사상이 완고했던 반가(班家)에서 성장하여 위계질서가 엄격한 해병대 사령관 집안의 맏며느리로 살아가며, 입신(立身)과 성가(成家)를 모두 이룩한 피땀 어린 노력의 기록인 것이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중학교 교사와 UN 연구원을 거쳐 지구관측 위성정보 분야 1호 박사 1호 교수에 벤처기업 대표와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조명희 의원이 어떻게 전인미답(前人未踏)의 성취를 거둘 수 있었는지 상세한 설명과 실감 나는 묘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조명희 의원은 자서전 프롤로그에서 “1950년대 시골에서 태어나 소달구지를 타던 제가 지구관측 위성정보 분야 1호 박사, 1호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대학에서 벤처기업을 운영하고, 해당 기술을 해외에 수출까지 하게 된 것은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발전된 경제 공동체 사회가 베풀어준 좋은 환경 덕분”이라며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 들어왔을 때 우리 사회와 나라로부터 받은 혜택을 돌려드려야 한다고, 제 자신과의 ‘약속’을 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위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조명희 의원은 “초선 비례 국회의원으로서 달려온 저는 또다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신들메를 고쳐 매고 달려가야 할 길을 주시하고 있다. 그 길이 험난하여도 옳은 길이라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고 거침없이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만나면 모두들 푸근하다고 했던 어릴 적 시골 이웃집의 친구부터 동네 할머니까지, 모두 ‘우리 명희’라는 그 친근함을 유지하며, 지역과 국가를 위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며 피라미드와 돌무덤의 마지막 꼭짓점에 접근하는 마음가짐으로 조심스럽게 차분하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출판사 ‘답게’ 관계자는 “전깃불도 잘 들어오지 않던 유년 시절, 소달구지를 타고 별들을 보며 위성·우주 과학자를 꿈꾼 조 의원의 ‘인내와 도전 스토리’를 생생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며 “지구관측 위성정보 분야 1호 박사 1호 교수, 벤처기업 대표, 다수의 국가자문위원 등 전문가로서 40여 년의 기록이 자세히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조명희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현장과 팩트를 기반으로 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추구해온 조명희 의원의 21대 국회 의정 성과를 유권자들께 널리 알리고, 그가 대구동구발전연구원 원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도 주민들께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무엇보다 자서전 출간은 옳은 길이라면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걸어온 조명희 의원이, 앞으로도 국익(國益)과 공익(公益)을 위해 계속 전진(前進)할 것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그러한 차원에서 이번 토크 콘서트는 조명희 의원의 정치 혁신 의지와 담대한 국정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 필수의료 강화 ‘(가칭)전담간호사 교육’ 참여 열기 뜨거웠다
필수의료 강화 ‘(가칭)전담간호사 교육’ 참여 열기 뜨거웠다 150여명 현장 간호사 교육에 참여 …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전수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이 참여자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협회 서울간호연수교육원에서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 전담간호 공통워크숍 교육과 지난 20일 (가칭)전담간호사 공통이론교육 그리고 지난 18일 (가칭)전담간호사 강사양성교육까지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간호사 50여명과 (가칭)전담간호사 100여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A 간호사는 “(가칭)전담간호사로서 임상 경험과 전문적 간호지식을 보유한 선배 간호사이자 강사로부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실제 모형과 여러 의료물품을 사용하면서 교육이 진행됐기에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