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금감원의 보도자료 관련 입장문
금일 금감원의 발표와 언론보도에 대해서 사실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저는 거래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에 저의 자산을 맡기고 수천만원 상당의 손해를 보았을뿐 특혜 환매를 한 바 없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라임마티니4호 등에 투자한 모든 고객에게 시장 상황에 따라 환매를 권유하였고, 저를 포함한 전 고객이 환매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특혜성 환매라고 발표한 금감원과 이를 기반으로 허위보도를 한 언론사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