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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핵 남북한 공공관리추진본부 ‘한민족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전진대회’

 

 

 

 

박종구 핵민본 대표가 선언문을  낭독하고있다

 

민족운동진영이 북핵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를 추켜들고 전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다음과 같이 보내니, 귀한 보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다 음 =

 

‘가자!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로~’ 한반도 평화해법 대두

음력 개천절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전진대회

민족운동진영 ‘핵민본’ 가동, 범민족서명운동 등 본격 활동 전개

 

한반도전쟁의 뇌관으로 엄존하고 있는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법으로 ‘민족의제’차원에서 ‘북핵 남북한공동관리’가 공표됐다.

 

통일광복민족회의를 중심으로 민족운동진영이 결집한 ‘북핵 남북한공동관리 범민족추진본부’(대표 박종구 통일광복민족회의 상임의장, 약칭 핵민본)는 음력개천절인 10월 27일 오후 4시 서울 종로 경운동 수운회관 4층에서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전진대회를 개최했다.<하단 별첨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팸플릿 파일/페이스북 ‘북핵 남북한공동관리 범민족추진본부’ 참조>

 

이날 전진대회는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선언문 공표(박종구 핵민본 대표/통일광복민족회의 상임의장) △8000만 한민족의 이름으로 ‘미국‧북한‧남한에 대한 호소‧명령문’ 공표(김시원 핵민본 운영본부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임순화 통일광복민족회의 공동의장의 선창으로 ‘전쟁 No!’ ‘평화 Yes!’ ‘통일 Go!’의 만세삼창이 대미를 장식했다.

 

핵민본은 <선언문>을 통해 북한 핵문제의 평화 해법으로 △북핵 남북한공동관리 △남북한 1국가 2체제 3정부 △한반도평화선언 등 3대 방향을 제시했다. <하단 ‘선언문’ 전문 참조>

 

이와 함께 이 같은 3대 방향이 구현되도록 미국과 북한, 남한을 대상으로 <호소‧명령문>을 발동했다. <하단 ‘호소‧명령문’ 참조>

 

선제공격? 한반도는 지금 ‘바람 앞의 등불’

핵민본은 선언문에서 “지금 이 순간. 우리는 한민족의 명운이 말 그대로 풍전등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운 현실에 처해 있음을 눈 부릅뜨고 직시한다”며 “그 바람은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을 위시해 북한과 남한 모두에 의해 엄존하고 있는 ‘선제공격론’이요, 그 등불은 ‘한민족의 미래’”라고 적시했다.

 

선언문은 이어 “지난 2016년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을 둘러싸고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론이 한반도를 엄습했고, 6년이 지난 지금, 그 위험성은 극으로 치닫는 현실”이라고 돌아보고 “미국에 이어 남한 내에서도 20대 대통령선거 국면인 올해 1월 11일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와 관련, 제 1야당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북한의 공격 대비책으로 ‘킬 체인(Kill chain)이라는 선제타격밖에 없다’며 ‘선제공격론’을 언명하고 나섰고, 정권교체 이후에도 그 태세를 강고히 하는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선언문은 “북한 또한 지난 2020년 북한군 열병식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어떤 세력이든 군사력을 사용하려 든다면 우리가 선제적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선제공격론’을 제기한데 이어, 올해 9월 8일에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자의적 위협 판단’에 따라 언제든 남한을 겨냥한 핵 선제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원칙을 담은 법령 ‘핵무력 정책에 대하여’를 아예 제도로 못 박았다”고 상기했다.

 

선언문은 “미국이든, 북한이든, 남한이든 어느 한쪽의 상대에 대한 선제공격의 현실적 결과는 무엇일까”라고 묻고 “한 마디로 ‘전쟁’이다. 한반도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하면? 북한은 당연히 응전! 남한은 미국과 묶여 돌아가니 한반도 전면전. 그 최종 결과는? ‘한반도의 초토화’, ‘한민족의 궤멸’”이라고 경고했다.

 

‘북핵 남북한공동관리’ = 한반도 평화의 유일무이한 선택

핵민본은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결사적으로 저지해야만 하고, 제거해야만 하는 한민족 최대의 위협은 ‘한반도 전쟁’임을 확인하면서, ‘한민족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을 천명한다”면서 첫 번째 방향으로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를 추켜들었다.

 

선언문은 “이 방향은 장단기적으로 한반도 평화의 사실상 유일무이한 선택”이라고 못 박고 “원천적으로 미국 또는 남한 또는 북한의 선제공격에 따른 한반도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선언문은 ‘북핵 남북한공동관리’의 의미와 가치를 미국, 북한, 남한 3개국별로 풀어냈다.

 

현실적으로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론은 북한 핵을 조준하고 있다. 북한 핵이 미국을 타격할 수 있고, 미국의 이익에 반한다는 이유다. 따라서 미국으로선 혈맹, 피로 맺어진 동맹관계라고 하는 남한이 북한 핵을 관리하는 체계가 갖춰진다면 북한 핵으로 인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으로선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가능성으로 인한 불안감도 떨치고, 비록 ‘공동’일지라도 핵을 보유하면서 체제 보장도 담보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남한으로선 미국 이상으로, 북한 핵으로 인한 불안감도 떨치고 전면적으로 남북 화해의 물꼬를 트는 국면 전환을 이룰 수 있다는 관점이다.

 

선언문은 “물론 ‘북핵 남북한공동관리’에 대한 현실적 셈법은 복잡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그러나 북한이 ‘목숨 걸고’ 핵 보유를 국가 노선으로 굳힌 상황에서 더 이상 북한의 자발적 핵 포기를 요구하거나 압박하는 것은 상책(上策)도 아니고 하책(下策)도 아닌 무책(無策)에 불과할 뿐이다. 그렇다고 무력으로 전쟁을 일으켜 북한 핵을 제거하겠다는 것은 무책도 못 되는, 사전에도 없는 망책(亡策)일 뿐”이라고 질타했다.

 

선언문은 특히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는 장기적으로, 아니 항구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생존을 위한 ‘자위권 확보’ 차원에서 최상의 가치를 지닌다”면서 “한반도를 겨냥한 수없는 외침이 횡행했던 역사를 돌아보면 이 땅을 생존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한민족은 본질적으로 다른 나라의 침탈을 방어하는 ‘독자 생존력’을 갖추는 것이 맞는다”고 밝혔다.

 

선언문은 “북한의 핵 개발과 이를 자발적으로 포기 시킬 수 없는 현실은 역설적으로 한민족이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를 통해 마침내 한반도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전쟁 없는 평화’의 항구적 미래를 열 ‘하늘이 주신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낙관했다.

 

‘1국가 2체제 3정부 구축’ = 남북 현체제 유지 ⟶통일체제 대도

핵민본은 ‘한민족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두 번째로 ‘남북한의 1국가 2체제 3정부 구축’을 제기했다.

 

남한은 남한대로, 북한은 북한대로 현재와 같이 각각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되 한민족 통일체제로 가자는 방향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남한과 북한이 각기 내치를 관할하는 정부를 갖고, 한민족 전체를 대표해 외교와 국방 등 외치를 관할하는 통일조직을 남북한이 공동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북핵 남북한공동관리’ 체계를 뒷받침하면서, 궁극적으로 한민족의 뿌리 혼을 품은 ‘홍익통일’을 일궈낸다는 의미다.

 

선언문은 “이 같은 연합 내지 연방제 개념은 한민족에게 낯선 것이 아니고, 우리 한민족의 뿌리 역사에서 이미 경험됐던 과정이기도 하다”며 “환국 시대의 구족(九族), 배달나라 시대의 구려(九黎), 단군조선 시대의 구환(九桓) 등은 통일국가의 형태를 띠면서도 여러 부족 또는 여러 나라간 연방적 성격을 지닌 한민족의 역사를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한민족 세계평화선언 공표’ = 평화적 핵 운용 + 한반도 중립국화

핵민본이 제시한 ‘한민족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의 나머지 하나는 ‘한민족 세계평화선언 공표’다.

 

한민족이 ‘북핵 남북한공동관리’체계로 핵을 보유한 민족, 통일국가로 나아가는 것을 우려하는 미국 등 세계에 대해 한민족의 평화를 향한 결기를 확인시킨다는 의미다.

 

선언문은 “이 평화선언에는 크게 두 가지 실천 의지를 담는다”고 밝혔다.

 

하나는 ‘한민족은 외부로부터의 침략에 국한해 자위권 차원에서 핵무기 사용’ ‘한민족은 북한이 이미 보유한 핵무기의 동결 및 수출 등 핵 확산 원천 거부’ 등 핵의 평화적 운용 약속이다.

 

또 하나는 앞의 두 가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한반도의 영세 중립국화’다. 한반도를 평화지대로 영구히 유지한다는 것이다.

 

핵민본이 <선언문>과 함께 발표한 <미국‧북한‧남한 정부에 대한 호소‧명령문>은 ‘한민족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의 구현을 위한 당사국들의 ‘행동’을 담았다.

 

미국 = ‘허용’, 북한 = ‘수용’, 남한 = ‘주도’... ‘호소‧명령문‘ 발동

호소‧명령문은 “핵민본은 한반도의 남쪽, 대한민국 민족운동진영을 대표해 ‘8000만 한민족의 이름으로’,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을 세상을 향해 선언하면서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 미국과 북한, 남한의 정부를 포함한 지배세력에 대한 호소‧명령문을 발동한다”고 명시했다.

 

이어 “이 호소‧명령문은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의 길에 동참할 때 ‘호소’의 뜻에 머무를 것이나, 그 길을 거부할 때는 한민족의 거족적 민중봉기의 깃발을 올리는 ‘명령’으로 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소‧명령문은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이중 특히 ‘북한 핵의 남북한공동관리’는 ‘누구도 받아들이기 어려워 역설적으로 누구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가치’가 있음을, ‘각자의 차선이 하나로 모이면 모두의 최선이 되는 이치’를, 미국과 북한, 남한의 지배세력이 통찰하기를 각별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호소‧명령문은 우선 “세계 초강대국 미국에 대해 호소·명령한다”면서 미국은 ‘세계평화의 수호자’임을 자임한다면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를 허용하라 △‘한민족의 1국가 2체제 3정부 구축’을 허용하라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한민족 세계평화선언’공표를 허용하라고 말했다.

 

호소‧명령문은 이어 “한민족의 성조 단군의 홍익DNA가 하나로 관통하는 북한에 대해 호소·명령한다”면서 북한은 ‘핵 보유가 자위권’ 차원임을 자신한다면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를 수용하라 △‘한민족의 1국가 2체제 3정부 구축’을 수용하라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한민족 세계평화선언’공표를 수용하라고 말했다.

 

호소‧명령문은 이와 함께 “한민족의 성조 단군의 홍익DNA가 하나로 관통하는 남한에 대해 호소·명령한다”면서 △‘북핵 남북한공동관리’에 나서라 △‘한민족의 1국가 2체제 3정부 연방제 구축’에 나서라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한민족 세계평화선언’ 공표에 나서라고 말했다.

 

호소‧명령문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당사국별 ‘행동’을 압축하면 세계 최강국인 미국은 ‘허용’, 핵 양보의 주체국인 북한은 ‘수용’, 북핵 위기의 당사국인 남한은 ‘주도’다.

 

핵민본 = 통일광복민족회의 위시 남한 민족운동진영 대중결사체

이날 전진대회를 열고 ‘한민족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방향’을 공표한 핵민본은 올해 1월 1일을 기해 페이스북에 ‘북핵 남북한공동관리 범민족추진본부’ 명칭의 거점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 남한 민족운동진영의 대중결사체.

 

남한 민족운동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통일광복민족회의를 위시해 민족운동단체들이 북핵 문제의 해결을 통한 ‘한반도 전쟁 방지’와 ‘남북한의 평화통일’ ‘한민족의 항구적 자위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결성한 조직이다.

 

지난 2016년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론이 대두되고 격화되면서 한반도전쟁의 위기가 심화되는 시점에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를 평화해법으로 추켜든 민족운동단체들이 올 들어 새롭게 체제를 강화했다.

 

한반도내 선제공격론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5차 핵실험을 빌미로 미국오바마 정부 당시 고조된 것을 기점으로 올해 10월 현재 미국은 물론 남한, 북한 모두에 의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이다.

 

‘자위적 선제공격’은 사실 세계 어느 나라든 군사행동의 거부하기 어려운 기본 원칙이다.

 

특히 한반도에서 ‘북핵’이라는 뇌관이 꿈틀대는 한 미국은 물론 북한이든, 남한이든 예외 없이 ‘선제공격론’에 함몰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느 쪽에서든 선제공격이 시작되면, ‘한반도 전면전’으로 비화, 핵전쟁이 아닌 재래전만으로도 ‘한반도 초토화’ ‘한민족 궤멸’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빚어낼 것으로 우려된다.

 

이 같은 사태는 자칫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을 제 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될 위험성까지 안고 있다.

 

민족운동진영은 이 같은 현실에 주목, ‘한반도 전쟁’을 원천 방지해야 한다는 절박감으로 지난 2017년 초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를 핵심으로 한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을 구상했다.

 

이를 토대로 한민족의 생일격인 올해 음력 개천절을 기해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전진대회를 열어‘북핵 남북한공동관리’의 평화해법을 세상에 공표한데 이어,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는데 집중한다는 것이 민족운동진영의 의지다.

 

이에 따라 핵민본은 일단 지난 2017년 1차 점화했던 ‘북핵 남북한공동관리 범민족서명운동’을 민족언론 <환타임스>를 중심으로 본격 펼치는 등 일반 대중적 지지기반 확충에 초점을 맞춰 활동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종구 대표 “‘한민족 홍익통일’ ‘세계평화’는 당위적 소명”

핵민본의 박종구 대표(통일광복민족회의 상임의장)는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중 특히 민족운동진영의 독자적 핵심 ‘민족의제’인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는 ‘한반도 전쟁 방지’와 남북한 모두를 아우르는 한민족 전체 차원의 ‘항구적 자위권’을 확보하는 절대적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를 위시해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은 한민족 최고의 경전 ‘천부경(天符經)’이 품은 ‘천지인(天地人,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다)의 우주 섭리와 그 실천 강령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의 민족혼에 기반한 시대적‧역사적 당위”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천지인’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다, 내가 곧 하늘이고 땅이다, 네가 곧 하늘이고 땅이다, 너와 내가 곧 하나다라는 우주 섭리를 깨우친다”면서 “따라서 온 인류가 하나일진데, 하물며 단군의 DNA를 같이 이어받은 남북한 한민족이 어찌 둘로 갈라진 분단의 세월을 방치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다.

 

박 대표는 “‘천지인’ 섭리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한민족 성조 환인‧환웅‧단군의 뿌리 가르침인 ‘홍익인간’의 실천 강령을 자연스럽게 잉태한다”며 “너와 나, 남북한, 온 인류가 하나이니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한민족 홍익통일’도 ‘세계평화’도 한민족, 나아가 전 세계 인류의 당위적 소명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핵민본의 이번 전진대회를 주관한 ‘통일광복민족회의’는 김선적 대종교 종무원장의 주도로, 지난 1992년 남한의 7대 종단을 아우르고 대한민국의 각계 지도층 인사 108명이 참여해 출범한 해방 이후 사실상 대한민국 초유의 최대 민간결사체다.

 

당시 기독교계 한경직 목사, 불교계 서의현 조계종 총무원장, 천주교계 김수한 추기경, 박홍 서강대 총장, 서영훈 전 국무총리, 구상·김지하 시인, 홍남순 변호사 등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민족의원(창립의원)’으로 망라됐다.

 

통일광복민족회의는 그러나 김선적 상임의장이 안호상 대종교 총전교(초대 문교부장관)와 함께 1995년 4월 14일(음력 3월 15일) 어천절을 맞아 북한 평양의 단군릉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방북한 것이 빌미가 돼 와해되는 고비를 겪기도 했다.

 

통일광복민족회의는 2022년 5월 12일 김선적 상임의장이 타계한 뒤 그 뜻을 이은 박종구 2대 상임의장 체제를 꾸려 ‘통일광복’이라는 민족 대업을 향한 발걸음을 흔들림 없이 내딛고 있다.

 

<별첨>

1.‘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팸플릿 파일

2.‘가자!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로~’ 범민족서명운동 메시지

 

 

 

 

 

 

2022년 10월 27일

북핵 남북한공동관리 범민족추진본부(핵민본)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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