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서울시는 일·생활을 균형 있게 돌보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와 나, 가정과 직장이 행복한 서울’ 콘텐츠 공모전을 10월 12일(금)까지 진행한다.
‘결혼과 가족’, ‘함께하는 육아’, ‘유연한 직장문화’ 3가지 주제로 동영상, 웹툰, 포스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동영상, 웹툰, 포스터 중 1인(팀) 2작품까지 응모가능하다.
동영상의 경우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광고영상,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자유로운 형식의 1분 이내 영상물이면 가능하며, 웹툰은 8컷 이상의 완결본 만화형식이면 된다. 포스터는 A2(420mm×600mm) 사이즈로 형식은 자유다.
참가 접수는 9월 3일(월)부터 10월 12일(금)까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에서 이루어지며, 작품제출은 온라인 제출과 방문제출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10월 22일(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접수 및 제출 등 자세한 사항은 접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자 중 상위 10명(팀)의 입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 및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명은 20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100만원, 장려상 3명은 각 50만원, 입선 4명에게는 각 25만원이다.
서울시는 수상된 작품을 상영 및 전시할 예정이며, 25개 자치구 및 유관기관, 단체 등에 배포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인숙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일·생활의 균형을 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고자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