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6.7℃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4℃
  • 흐림대구 8.2℃
  • 흐림울산 7.8℃
  • 흐림광주 13.9℃
  • 흐림부산 9.5℃
  • 구름많음고창 10.3℃
  • 제주 11.3℃
  • 흐림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8.1℃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9.8℃
기상청 제공

사회

손님의 마음을 삽니다…13만 전통상인 롤모델 서울상인 1호 탄생

울상인 인증현판 증정, 청년상인 대상 강연과 멘토링으로 성공노하우 전파 홍보대사 활동


(교통문화신문) 철저한 품질 관리로 믿고 찾을 수 있는 홍제동 인왕시장 달래상회는 ‘장사할 땐 자식도 믿지 말라’는 철칙을 가진 어머니의 노점을 물려받아 17년째 나물과 채소를 파는 상인, ‘김창선(52)’씨의 자부심이 담긴 곳이다. 전통시장에서 찾기 힘든 제철나물로 판매 상품을 차별화하고, 일주일에 서너 번 원산지를 방문해 꼼꼼하게 품질 관리에 힘쓰는 김창선 씨가 첫 번째 서울상인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13만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의 롤모델이 될 ‘서울상인’의 9가지 분야(상품, 집객, 광고, 진열, 대화, 단골, 청결, 상인정신, 직원복지) 중 ‘상품’ 분야 상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쟁력 있는 ‘상품’, 발길을 잡는 ‘집객’, 마음을 끄는 ‘광고’, 시선을 끄는 ‘진열’, 정이 오가는 ‘대화’, 안부를 묻는 ‘단골’, 장사의 기본 ‘청결’, 상생의 ‘상인 정신’, 따뜻한 ‘직원 복지’ 9가지 분야이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선정, 운영하는 ‘서울상인’ 은 상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자, ‘상인’으로의 자긍심을 확산하고, 변화의 동기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다.

‘서울상인’은 영업 성공요소와 서울시가 제시한 변화의 상을 보유한 상인을 의미한다. 크게 세 가지의 선정 기준에 따라 서울상인을 선정하는데, 첫째, 해당분야에 차별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가. 둘째, 다른 상인에게 변화의 동기나 의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가. 셋째, 투철한 상인정신으로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가이다.

서울시는 상반기에 ‘집객’, ‘상품’ 2분야에서 모집했으며, 그 결과 ‘집객’분야에서는 후보 모두 서울시가 제시하는 서울상인의 상에 부합하지 않아 선발하지 않았다. ‘상품’ 분야에서만 32명의 후보를 서류심사, 현장심사, 기초평가, 종합심사를 통해 1명을 선정하였다.

서울상인에 선정되면 상인의 상점에 서울상인을 인증하는 현판이 설치되며, 다른 상인의 ‘롤모델’로서 강연과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상인을 알리는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청년 상인과의 만남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과 가족을 초청하여 ‘상인이 주인공이 되는 2018 서울상인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8일(수)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상인 ‘상품’ 분야의 최종 후보사례와 함께 ‘제 1호 서울상인’ 시상식, 서울상인의 특별강연, 하반기에 모집될 8개 분야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제 1호 서울상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대화, 단골, 상생 등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서울상인 선발을 진행할 것”이라며, “서울상인이 상인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이자 전통시장 활성화의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상인과 2018 서울상인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상인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seouldealer2018)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의원,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국회의원은 예산안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회의 재정통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검토를 거쳐 성안되었다. 그동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외부의 이른바 ‘소소위’ 등 국회법에 명시되지 않은 비공식 협의체에서 실질적인 예산 조정이 이뤄진다는 지적이 반복돼 왔다. 논의 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예산 심사의 책임성과 투명성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예산안 등을 소위원회 또는 분과위원회 외의 협의체에서 비공개로 심사하거나 결정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예산 심사의 절차적 정당성과 국민에 대한 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정부 부처별 지출한도를 우선 심사하도록 하고, 소관 상임위원회는 해당 지출한도 범위 내에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는 예산심사 체계 개편 방안도 포함됐다. 이는 개별 사업 증감 중심의 기존 심사 구조에서 벗어나, 국회 차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