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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쉼표가 있는 삶을 ‘문화가 있는 날’에

늘어나는 여가시간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하반기부터 제공


(교통문화신문) 통계청이 조사한 ‘2017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가시간 활용에 대하여 ‘만족’하는 사람의 비율은 27.2%, ‘불만족’하는 사람은 26.2%로 나타났으며, 여가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로 54.2%의 응답자가 ‘경제적 부담’, 24.4%가 ‘시간 부족’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향후 문화예술을 통해 여가생활을 희망하는 응답자의 비율이 38.5%로 나타났다.

* 2017년 사회조사 결과: 전국 25,704 표본 가구 내 약 39,000명을 대상으로 5개 부분(복지, 사회참여,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에 대하여 조사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국민들의 여가 활동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능동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직장인 퇴근 후 프로그램 강화, 올해에도 다시 열리는 ‘도깨비책방’

집, 놀이터, 카페 등 일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감성콘서트 ‘집콘’이 매월 진행되며, 7월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서울 스튜디오 콘크리트, 7. 25.(수)]이란 주제로 직장인들을 위한 공연이 펼쳐진다. 직장인들의 다양한 삶을 조명하고, 그들만이 겪는 고충에 귀를 기울일 이번 ‘집콘’은 직장인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네이버 티브이(TV)와 브이 라이브(V LIVE) 생중계를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중요시하는 흐름에 맞춰 일터에서 즐기는 막간의 휴식 ‘직장문화배달’이 하반기에도 직장인들에게 치유(힐링)를 선사한다.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직장으로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배달’하는 이 프로그램은 업무로 지친 머리와 마음에 휴식을 주고, 직장 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여가친화인증기업** 선정 시, 직장문화배달에 참여했던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직장문화배달’을 원하는 사업장은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수시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의 준말

** 여가친화인증기업: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영위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모범적으로 조성하는 기업. 2012년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79개의 기업을 선정함.

이어 하반기에는 출판 산업과 지역 서점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독서를 통한 여가 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도깨비책방’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깨비책방’은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등을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행사로서 10월 중에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서점에서는 물론 온라인으로도 책을 교환할 수 있다. 이 행사는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 소비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창조적 여가를 실천하는 일상 속 문화여행

7월부터 11월까지 청년예술가들의 거리 공연(버스킹), ‘청춘마이크 플러스’ 120팀의 무대를 주요 휴양지, 축제 장소와 가을 나들이 명소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밴드 공연부터 마임(무언극), 춤 공연 등 휴양지의 낭만과 축제의 열기를 더할 무대가 휴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 40개소 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청춘마이크 플러스’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도 진행되어 자연 속에서 문화의 향기를 느끼는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한 달에 한 번, 그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적·지리적 자원을 활용해 평범한 공간을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17개 시도, 26개 팀)’ 사업도 11월까지 이어진다. 전국의 크고 작은 공간에서 열리는 일상의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연, 공연, 체험 활동을 통해 문턱을 낮추고 여가문화 확산, 지역문화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한다.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박물관, 미술관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심화 활동으로 방문객들을 사로잡는다. 전시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 작품에 심도 있게 다가가는 전시 해설사(도슨트)의 강연, 직접 화가가 되어보는 등 재미와 성취를 더하는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7~8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문화가 있는 날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일반 2차원(2D) 영화에 한해 5,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전국의 문예회관과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문화여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문화를 경험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문체부는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연장근로 12시간 포함) 노동시간 단축제도로 여가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http://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달희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신종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정성 평가 의무 부여 등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각지대 해소 기대! -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행정안전위원회)이 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하 어린이놀이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그간 어린이놀이시설에 제외되어 있던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을 어린이 놀이시설에 포함하고,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전성 평가 의무를 부여하는 등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어린이놀이시설법」은 미끄럼틀·그네 등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곳만을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은 사실상 어린이에게 놀이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현행 법상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들은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가 없어 어린이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달희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