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문화

회색빛 대도시를 뒤흔드는 다채로운 서커스의 향연 <서커폴리스>


(교통문화신문)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 ‘서크 엘루아즈(Cirque Éloize)’가 신작 <서커폴리스>로 인천 관객들을 만난다. 2009년 송도에서 신작 <아이디(iD)>를 세계 최초로 초연한데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서커폴리스>는 SF 영화의 고전 <메트로폴리스(1927년 작)>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차갑고 삭막한 회색 도시에서 일어나는 반란을 그린 아름답고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이다.

‘서크 엘루아즈’는 ‘태양의 서커스(Cirque de Soleil)’와 함께 캐나다를 대표하는 서커스 단체다. 1993년 캐나다에서 창단되어 지금까지 25년간 11편의 공연을 제작하여 전세계 50개국, 5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하였으며 누적 관객은 350만 명에 이른다. 세계 주요 극장과 페스티벌은 물론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했으며, 국내에서도 <레인(Rain, 2006년, 2011년)>, <네비아(Nebbia, 2008년)>, <아이디(iD, 2009년)> 등을 선보인 바 있다.

‘태양의 서커스’가 스펙터클한 작품들로 서커스의 대중화와 상업화를 이끌었다면, ‘서크 엘루아즈’는 아름다운 미장센과 연극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극장형 서커스’를 통해 서커스를 새로운 예술 장르로 확립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일컬어진다. 신체적인 기교와 동물의 출연 등 볼 거리에 치중했던 전통적인 서커스와는 달리 무용, 음악, 연극 등 타 예술 장르와 결합하여 스토리와 테마를 표현하는 현대의 서커스 공연들을 ‘컨템포러리 서커스(Contemporary Circus)’라고 지칭하는데, ‘서크 엘루아즈’는 이러한 ‘컨템포러리 서커스’의 선두주자로 평가 받는다.

회색 빛 대도시에서 펼쳐지는 서커스의 유쾌한 반란

회색 도시를 배회하는 회색 사람들, 생기 잃은 노동자들이 기계처럼 일상적인 노동을 반복하는 미래의 거대도시. 책상 위에 앉아 산더미 같은 서류를 하나씩 처리하던 남자의 눈앞에 갑자기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진다. 책상 위를 뛰어다니고 덤블링하는 사람들에 의해 도시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 폭발하듯 분출되는 서커스의 반란에 도시는 단조로움과 고독함을 벗어던지고 놀라움과 유머,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컬러가 가득한 곳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서커폴리스>는 독일의 프리츠 랑(Fritz Lang) 감독이 1927년에 만든 SF 영화 <메트로폴리스>를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진 작품이다. <메트로폴리스>는 SF 디스토피아의 원형을 그려낸 작품으로, 영상물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고전 중의 고전이다. 미래 도시 ‘메트로폴리스’를 배경으로 노동자들이 살고 있는 지하 세계와 자본가들이 살고 있는 지상 세계의 갈등을 담고 있다.

<서커폴리스>는 무대 위 대형 비디오 프로젝션을 통해 웅장한 대도시와 위압적인 기계 장치를 그려내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노동자들의 반란을 서커스의 다양한 기술들을 통해 유쾌하게 펼쳐낸다.


서커스의 대표적 기술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공연

‘서크 엘루아즈’의 창립자이자 예술감독 제노 팽쇼(Jeannot Painchaud)와 ‘태양의 서커스’에서 를 안무한 데이브 생 피에르(Dave St-Pierre)가 공동으로 연출한 <서커폴리스>는 트래피즈(Trapeze), 에어리얼 로프(Aerial Rope), 디아볼로(Diabolo), 저글링(Juggling), 뱅퀸(Banquin), 차이니스 폴(Chinese Pole), 휠(Wheel) 등 서커스의 대표적인 기술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11명의 곡예사들은 아름다운 음악과 조명을 배경으로 고난도 기술을 하나씩 선보이며 공연을 이끌어간다. 특히 공연 중반부에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 곡예사가 선보이는 5분 간의 공중 아크로바틱과 컨토션(contortion, 연체 곡예)은 신체가 빚어내는 아름다움과 중력을 거스르는 움직임으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서커폴리스>는 2012년 9월 초연 이래 현재까지 뉴욕, 런던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 도시를 투어하며 3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4년에는 명성 높은 ‘뉴욕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 ‘특별한 공연 경험(Unique Theatrical Experience)’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2018년 1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담맘(Dammam)과 리야드(Riyadh)에서 공연하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 출연자가 출연하는 최초의 서커스 공연이 되기도 했다.

유머와 시적인 아름다움, 그리고 빛나는 색채로 가득 찬 <서커폴리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달희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신종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정성 평가 의무 부여 등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각지대 해소 기대! -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행정안전위원회)이 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하 어린이놀이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그간 어린이놀이시설에 제외되어 있던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을 어린이 놀이시설에 포함하고,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전성 평가 의무를 부여하는 등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어린이놀이시설법」은 미끄럼틀·그네 등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곳만을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은 사실상 어린이에게 놀이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현행 법상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들은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가 없어 어린이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달희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