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한국예탁결제원 고객행복센터는 지난 10일, 부산지역 자금운용 고객사인 부산은행 등 6개 금융회사를 직접 찾아가 고객과 소통하는 「고객행복 파랑새팀」 2018년 제4차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행복 파랑새팀」은 2018년 활동목표로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통한 고객가치 증진으로 설정하고 올해 총12회 이상의 고객을 방문하여 고객니즈를 적극 수용하고자 한다.
또한 예탁결제원은 사내 유사 CS활동을 통합한 “KSD공감-톡(Talk)” 실행과 “분기별 고객방문 주간”을 설정하여 고객접점부서가 이용 고객을 직접 방문하여 고객으로부터 요구사항을 청취하도록 실무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고객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예탁결제원은 고객의 불편과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고객가치 증진을 위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