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일)
올림픽 개회식 끝나고 TBS 뉴스 캐스터에서 생방송임에도 방송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막 저렇게 질러댔고 이를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크게 다룸. 여론도 가타노 다케시에게 대략 동조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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