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한 어린이집 우선 입소 제도를 11월 8일부터 적용·시행한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3자녀 이상 가구에게 당초 100점이던 입소 순위 점수를 200점으로 상향 조정하고, 3자녀 이상이면서 맞벌이가구인 경우*에는 최우선 입소보장을 위해 추가로 가점 300점을 부여하여 총 700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한 어린이집 입소 우선혜택 추가 부여는 우리 사회의 시급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지난 8월 발표된 ‘저출산 보완대책’에 반영된 내용으로서, 어린이집 입소대기관리시스템(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의 개편이 완료됨에 따라 이날 시행하는 것이다. 자녀의 우선입소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어린이집 입소대기관리시스템인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http://www.childcare.go.kr)’에 접속하여 입력할 경우 입소 점수 및 순위에 반영되며, 기존에 3자녀 이상임을 입력한 경우에는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점수가 반영되며, 점수 반영 여부 및 순위 변동 내역은 아이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11월 8일부터 2017년도 신학기 입소를 위한 입소대기 시
(교통문화신문) 동명대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해나루가족호텔(전라북도 부안군 소재) 해나루홀에서 개최된 ‘2016 영호남 예비 관광전문가 토크콘서트’에 관광경영학과 재학생 및 교직원 등 13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CK-I) 사업단 중 MICE사업단(단장 이정실)은 관광전공 대학생들 간의 관광 관련 토론, 졸업 후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한 논의, 영호남의 관광산업 발전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통해 예비 관광전문가로서 가져야 할 목표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동명대, 호남대, 대구가톨릭대의 관광전공 대학생들이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그 외에도▲특성화 사업단별 인재양성방향 및 주요 프로그램 소개 ▲관광전문가 경력계획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했다. 이번 2016 영호남 예비관광전문가 토크콘서트에는 동명대 이정실 MICE사업단장과 관광경영학과 이창헌 교수, CK행정지원팀 박수영씨를 비롯해 정성원(관광경영학과4), 박은애, 정희정(관광경영학과3), 박종헌, 최형욱, 서주영, 하효진(관광경영학과2), 이재민, 신유진, 김동휘(관광경영학과1) 등이 참가했다. MI
(교통문화신문) 국토교통부는 조종사를 꿈꾸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늘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접수를 2016.11.7(월)부터 2016.11.14(월)까지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늘장학생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가 운영 중인 울진비행훈련원의 사업용조종사 과정 등 조종사 훈련과정을 지원(정부지원금 50% + 비행훈련사업자 50%)하여 항공사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2016.11.25(금)에 최종선발된 ‘하늘장학생’에게는 사업용조종사 과정 및 교관 교육과정의 교육비, 기숙사비(식비포함), 교재비 등 훈련관련 비용 전액(1인당 약 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늘장학생’은 사업용조종사 자격 취득 뿐만 아니라 교관교육과정까지의 지원을 통해 향후 교관으로 취업하고 추가 비행시간을 취득하여 항공사 부기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하늘장학생’ 선발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직업선택의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였던 청년들이 다시 조종사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장학생’ 참여신청은 주관사업기관인 한국항공진흥협회 홈페이지(www.go
(교통문화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일 늘봄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미국 LA 세인트 제임스 성공회 학교 드보라 데비 교장을 초청해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드보라 데비 교장은 미국의 각종 교육정책에 참여한 교육전문가이다. 현재 주일미 대사이자 캐네디 대통령의 딸인 카롤리나를 뉴욕 맨하탄에서 가르쳤고, 미국 산타바바라, 로체스터, 윌튼 등에서 학교장 및 교육행정업무를 수행했다. 드보라 데비 교장은 이번 강연회에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미국의 교육철학과 교육정책”을 주제로 미국의 최근 교육흐름과 성공적인 공교육 개혁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는 차터스쿨과 마그넷스쿨 등을 소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우리 세종시에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드보라 데비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일생을 교육을 위해 헌신한 데비 교장선생님의 강연이 우리 교육가족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교육청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행복 세종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미래 세대를 메이커로 양성하고자 메이커교육 대중서가 정부출연연구원 연구진에 의해 발간됐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10년째 발간하고 있는 과학대중서, Easy IT 시리즈의 일환으로 『부모가 먼저 알고 아이에게 알려주는 메이커교육』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된 책은 ETRI 연구진이 직접'메이커 교육'프로그램을 시행, 학생들이 오픈소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3D 프린팅 등의 정보통신기술(ICT)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보며 꿈을 찾는 과정을 소개한다. 현재 메이커교육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 추세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을 메이커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국가 전략을 추진 중이며, 중국, 독일, 일본, 영국 등도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앞으로 1인 제조자인 메이커들의 다양한 창작물이 미래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메이커 운동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체계적인 교육이 수립되어야 한다. 본 도서, 1부에서는 미래 사회의 변화와 메이커 교육이 왜 필요한지를 살피고, 2부는 메이커의 역사와 혁신 등 메이커 문화의 성장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3부는
(교통문화신문) 외교부는 개방, 소통, 공유, 협력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정부3.0에 대한 △소속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정부3.0 활용을 뿌리 내리는 차원에서 11.1(화) 과장 및 실무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3.0 직원 교육」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외교업무 특성상 국내부처에 비해 정부3.0 활용이 용이하지 않다는 그간의 인식을 전환하고, 정부3.0 적용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정부내 정부3.0 정착과 확산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동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에 강사로 초청된 한국행정연구원 오윤경 박사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대표적인 정부3.0 협업 우수사례 및 시사점 등을 소개하면서, 정부3.0은 주요 선진국 정부가 추구해 온 적극적인 대국민 맞춤형 행정서비스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외교부가 지향하는 국민행복·신뢰외교 구축을 위해서도 정부3.0의 역할이 중요하며, 특히 재외국민의 안전·권익 보호, 공공외교, 일자리 외교 확대 등의 분야에서 정부3.0을 더욱 적극적으로 접목시킬 필요성이 있음을 제기하였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정부3.0에 대한 소속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해 나가면서 「행복한 대한민
(교통문화신문)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016.10.30.(일)~11.6.(일)까지 7박 8일 동안「2016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 초청연수」를 국립국제교육원, 전주, 여수 등에서 실시한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 초청연수」는 세계 각국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문을 초청하여 한국의 산업?문화 발전상 체험과 동문 간 교류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정부초청 장학생이 귀국 후 친한.지한 인사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67년부터 국제장학프로그램(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을 통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하여 국내 대학(원)에서 학위과정 이수를 지원함으로써 친한·지한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55개국으로부터 7,427명의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하였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3,589명의 동문들은 전 세계의 정계, 재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연수에는 23개 국가*에서 교육자, 사업가,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26명의 동문들이 참가하며,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교통문화신문)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3일 제2회 학교폭력예방 UCC 및 산문공모 우수작품과 청소년단체의 주요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폭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기존 기관중심의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단체가 참여하는 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발간된 책명은 ‘책은 소망이 큰 꿈을 이룬다,’이며 부제로 ‘청소년단체와 함께하는 제2회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 수상작품집’ 이다. 주요 내용은 학생과 교원이 참여한 제2회 학교폭력예방 산문 9개 작품과 UCC 3개 작품을 스토리텔링하고 35개 청소년단체의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규격은 신국판 240페이지이다. 이로써, 자유학기제로 인한 야외학습 증가 추세에 따라 청소년단체의 봉사활동, 체험학습 등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고, 학교, 학생, 학부모의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는 2017년도 신규시책으로 청소년단체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상담, 활동, 중재, 치유 프로그램으로 피·가해학생(학부모)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심각한 피해를 낳는 학교폭력으로
(교통문화신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보건·복지관련 콘텐츠 보급이 필요하거나 교육인프라가 취약한 민간·공공기관 대상으로 사이버교육 콘텐츠 공동활용(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사이버교육운영시스템 및 코스웨어 활용과 타 기관에 제공하는 코스웨어 활용)을 통해 증가하는 사이버교육 수요 충족을 통한 정부 3.0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현재 ‘치매이해’, ‘아동부모교육’ 등 보건복지전문 사이버교육의 콘텐츠를 공동활용 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방행정연수원 등 7기관에 43과정의 사이버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였다. 또한 올해부터는 공동활용 대상 기관을 공무원교육기관 중심에서 시도복지재단 등 민간영역으로 확장하여 보건복지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개인정보보호’, ‘청렴교육’ 등 공통역량 분야의 교육과정을 타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아 보건복지전문 교육뿐만 아니라 공통역량·인문소양에 대한 교육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기관 간 업무 협업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류호영 원장은 “보건복지직무 및 융·복합역량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및 기관간의 협업을 통해 정부 3.0
(교통문화신문)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월 31일(월) 학교폭력 예방 우수학교인 청주 모충초등학교(학교장 김홍재)를 방문하여,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어울림 프로그램* 활용 수업을 참관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저연령화되고 있는 학교폭력의 예방·치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폭력 예방 학생 작품 전시물 관람,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 참관과 현장간담회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이준식 부총리는 ‘감정을 공유하는 활동’(5학년)과 ‘나쁜 언어습관을 개선하는 활동’(4학년)에 참여하여, “이러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언어폭력 대신 칭찬과 격려의 말이 넘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학생과 교사를 격려하였다.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는 정병걸 충청북도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원, 학부모 등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황과 교육부·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준식 부총리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또 학교폭력 발생률도 매년 감소하고 있는
(교통문화신문) 교육부는 11월 1일 09시부터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학부모서비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원서 접수, 추첨결과 확인 및 등록을 하나의 사이트(www.go-firstschool.go.kr)에서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으로 올해 서울, 세종, 충북 교육청에서 국?공립유치원과 희망하는 사립유치원 입학에 사용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회원 가입 및 내 자녀 등록) 보호자는 본인명의의 휴대폰(또는 아이핀)과 공인인증서를 소지하고 로그인하여 유아 정보를 입력한다.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보호자나 공인인증서가 없어 시스템 사용이 곤란한 경우에는 해당 유치원을 방문하여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유치원 찾기) 유치원알리미(www.childinfo.go.kr)와 연계되어 사전에 유치원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참여 유치원의 경우 모집 요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처음학교로”에 참여하는 유치원은 3개 시범교육청 관내 전체 1,261개 유치원 중 507개 유치원이며, 이 중 사립유치원은 19개 유치원(서울 17개원, 충북 2개원 ☞ ‘붙임1’ 참고)이다. (원서 접수) 참여 유치원의 목록을
(교통문화신문)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가 11월 5일, 19일(토) YMCA 6층에서 무료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참가자들의 독서능력을 한층 키워줄 것이며 공부의 비법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천재를 양성하는 지름길’로 극찬을 듣고 있는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됐으며 전뇌 능력을 도출해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할 수 있다. 또 책 1권(300쪽)을 3∼15분대에 독파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전뇌(全腦)란 지성의 좌뇌, 감성의 우뇌, 영성의 간뇌를 말한다. 좌뇌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뇌로서 사고를 담당한다. 우뇌는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뇌로서 총체적 사고를 담당한다. 흔히 사람들은 뇌에 대해 얘기할 때 좌뇌와 우뇌만을 말한다. 하지만 참다운 두뇌 활용방식이란 우뇌와 좌뇌를 잘 조합 통합하여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에 간뇌의 기능이 추가된 것을 말한다. 간뇌는 감각자극의 고속처리기 역할을 해 들어온 정보를 분류·분석하고 다시 재조립하는 고속 정보처리기관이다. 이 간뇌를 통해 우리는 책을 빠르게 읽고 이해하는 속독, 빠른 기억, 뇌 전체를 이용한 천재학습 등을
(교통문화신문)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31일 오후 교내 상허연구관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 대상으로 ‘2016 KU 엘리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U 엘리트 포럼은 ‘창업! 아무나 하나?: 청년 창업의 현실과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5명의 선배 창업가를 초청해 창업 스토리텔링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선배 창업가들의 창업 스토리를 듣고 그들과 청년 창업의 애로사항 및 극복 방안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를 통해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들은 △비즈니스 및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제공 △청년창업 애로사항 해소 및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 △토크콘서트 참가자들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교통문화신문)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설립한 한국강사총연합회(한강총)에서는 2017년 1월 10일(화) 오후 2시에 서울대학교에서 전국규모의 강사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인문학연구소 3호 서적인 ‘행복특강의 핵심주제들’(김용진, 최유정, 크리스탈 김 공저)과 4호 서적인 ‘행복특강의 세계적 거장들’(정인경, 남준숙, 김용진 공저) 출판식을 개최하며 동시에 한국강사총연합회 회원 강사 20명의 공저인 ‘2017년도 강의를 쏘다’ 출판식도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한다. 한국강사총연합회는 이후 전국의 유명강사들을 회원으로 위촉하여 전국적인 조직으로 확장시켜 나가게 된다. 한국강사총연합회에는 교장 퇴직자인 김재철 행복지도사나 김상철 경영학박사를 비롯하여 130여명이 이미 가입하여 강의와 강연 활동 중에 있다. 한강총은 점진적으로 회원을 확보한 이후 다음과 같은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대중강사들의 권익신장과 실력향상, 전국적인 친교망 구축 등을 활성화 하게 된다. 한강총 회원 가입비나 월회비는 전액 무료이며 1차로 1,004명의 대중강사나 유명강사를 선발하게 된다. 한강총 회원 강사가 되고자 하는 강사는 한강총 홈페이지(http://kangsa
(교통문화신문) 깊은산속 링컨학교가 기존의 ‘방학캠프’와 ‘독서캠프’에 이어 ‘인성과 창의캠프’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링컨학교 ‘인성과 창의캠프’ 1기는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인성과 창의 캠프’는 단순한 실력을 넘어 세상을 움직이는 따뜻한 품성과 함께 마음의 그릇을 키우고 창의력 넘치는 미래의 리더를 길러내는 청소년 대상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성의 위기’를 말한다. 지식이 많다고 지성인이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청소년 시기, 특히 감정과 정서조절이 어려운 시기에 제대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경험하는 것이 너무도 중요하고 시급하다. 나의 마음, 나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방법, 타고난 재능과 천성을 잘 보듬고 키우고 보완해가는 방법, 그 출발점이 ‘인성과 창의’ 훈련이다. 링컨학교 ‘인성과 창의’캠프는 ▲ 9형제자매 맺기, 미래의 리더십 훈련 ▲ 마음 다스리기, 감정 다스리기 ▲ 자기공부, 사람공부, 세상공부 ▲ 읽기와 쓰기, 말하기 그리고 ‘마음선언 2분 스피치’ ▲ 3도 훈련(효도, 화랑도, 세계지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읽기’는 독서법(속독, 정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