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후기 고등학교 85개교, 12,075명 모집에 대한 입학원서를 16일부터 오는 20일 12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후기 일반고 85개 중 강원도교육감입학전형고(평준화고)인 22개교의 총6,362명(춘천 1,980, 원주 2,720 강릉 1,662), 학교장입학전형고(비평준화고) 63개교의 5,713명이다. 비평준화고(63개교)는 21일(수), 평준화고는 28일(수)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평준화고는 내년 1월 13일(금)에 배정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1월에 두 번의 모의배정을 해본 결과 원서접수가 원활하게 잘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15 ~ 16일(2일간)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시군 농촌융복합 6차산업 관계 공무원 및 도내 전문가들이 모인자리에서 강원도 농촌융복합 6차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강원도 농촌융복합 6차산업 시군관계자 및 도내 농촌산업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금년도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 및 신규사업 제안·설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음날에는 6차산업 선진지구인 영월농협가공사업소의 장류제조시설과 절임배추가공시설을 현지 견학할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금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간 농촌융복합사업 담당자들간의 업무소통은 물론 지역현안, 신규사업 발굴, 현장 애로사항 등 긴밀한 공감대 형성으로 보다 체계적인 사업추진 기반 마련과 경쟁력있는 강원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아울러, 도는 금년 농촌융복합 6차산업과 관련해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지역발전특별회계에 대한 평가에서 광역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였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도 전년도 대비 농촌융복합사업관련 국비 예산을 31억원 증액 확보하는 등 사업추진과 내실화에
(교통문화신문) 속초시는 관광통역안내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평가대회를 12월 16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나눔뜨락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광통역안내사 직무평가대회는 우리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다양하고 폭넓은 관광안내 및 정보제공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지난해에 처음 도입된 제도이다. 관광통역안내사는 속초시에서 운영중인 해맞이공원,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관광수산시장 관광안내소 4개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영어 2명, 일본어 2명, 중국어 3명으로 총 7명이 관광 및 통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직무평가 대회는 언어권별 교수 3명, 관광안내서비스 분야 강사 1명, 관광과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5명이 심사하게 되며, 담당언어 및 한국어로 1인당 20분내외로 속초의 언어·문화·관광콘텐츠·축제 등 일정주제를 정하여 발표 및 질의응답을 하게 된다. 심사위원의 질문에 대한 언어구사 능력 및 스토리텔링 기법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가상 시나리오에 대한 순간적인 대처 능력, 고객 응대 자세, 친절도, 신속·정확한 정보제공 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심사결과에 따라, 성적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시장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
(교통문화신문) 제24회 태백산 눈축제가 내달 13일(금)부터 22일까지 10일간 태백시와 태백시축제위원회의 주최로 태백산국립공원와 황지연못, 365세이프타운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199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스물네 번째를 맞는 이번 태백산 눈축제는 ‘눈, 사랑 그리고 환희’라는 주제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태백에서 만나는 3色 겨울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눈축제는 내달 13일 황지연못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눈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초대형 눈조각은 태백산국립공원을 비롯하여 황지연못, 365세이프타운 등 시내 곳곳에 전시될 것이다. 이 외에도 대학생눈조각경연대회, 태백산눈꽃등반대회, 이글루카페, 눈미끄럼틀, 별빛페스티벌 등 눈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와 신나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 눈축제는 2017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환영분위기를 조성코자 365세이프타운 내에 동계스포츠를 테마로 한 눈조각 전시 및 동계스포츠 체험행사 등을 마련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희망하는 붐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눈축제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교통문화신문) 지난 12일,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강릉MBC의 후원 하에 강릉YMCA와 (사)한국가요강사협의회강원지회가 공동주관으로 스마일 공감 송년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성공을 기원하며 ‘개막까지 400여일 앞둔 2018동계올림픽, 이제는 실전’이라는 주제를 걸고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객석을 가득 채운 1,000여명의 관객이 지역가수와 초청가수의 공연을 즐겼다. 공연 중간 중간에는 올림픽 홍보동영상 상영, 올림픽 퀴즈 등 다양한 코너가 펼쳐져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그동안 자체적으로 꾸준히 스마일댄스를 연습해 온 강릉노인대학 스마일댄스 동아리의 스마일댄스 공연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 관계자는 “콘서트에 강릉시민뿐만 아니라 강원도 노래교실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2018동계올림픽 빙상경기 전 종목이 강릉에서 개최된다는 것과 올림픽을 준비하는 강릉의 시민실천운동 스마일캠페인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자체 평을 전했다.
(교통문화신문) 원주시 단계동주민자치센터에서는 12월 13일(화)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천사후원금 1,000계좌(1,004천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계동 소재 휴경지 밭에서 키운 배추, 고추, 옥수수, 고구마를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을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변강순 회장은 “원주시 대표적인 나눔운동인 천사운동 참여를 통해 관내 불우계층의 따뜻한 월동나기에 도움을 주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후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시민서로돕기천사운동 후원금으로 지역내 법정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540세대에 매월 13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통문화신문) 춘천시 인구가 최근 2년간 5천명 가량 늘었다. 춘천시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인구는 283,575명으로 지난해 말(281,005명)보다 2,57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증가치(2,165명)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2014년 말(278,840명)보다는 4,735명 증가했다. 연도별 증가폭은 2012년 479명, 2013년 1,219명, 2014년 1,487명, 2015년 2,165명, 올 현재 2,570명으로 지난해부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증가세에 따라 시 인구는 지난해 8월 28만명을 넘어선 후 14개월만인 지난 달 28만3천명을 돌파했다. 20대 인구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대 인구는 2014년 말 33,830명, 지난해 말 34,843명, 11월 현재 35,644명으로 2년간 1,814명이 늘었다. 한편 도로망 확충과 소도읍 육성사업 등으로 상권과 정주환경이 좋아진 신북읍 인구는 2년간 358명이 증가하며 지난달 처음으로 8천명을 넘었다. 박주환 민원소통담당관은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 활성화 등으로 경제 기반이 확충되고 미래에 대한 기대 심리도 작용해 근래 가장 큰
(교통문화신문) 앞으로 공지천으로 흘러드는 빗물은 먼지까지 걸러진다. 춘천시가 2014년부터 추진해 온 퇴계동, 온의동 일대 초기우수 저장시설이 12월 준공된다고 밝혔다. 이는 도심의 도로, 대기 등에서 생기는 먼지, 타이어 마모 물질 등 불특정한 미세 오염원(비점오염원)이 우수관을 통해 공지천으로 흘러들기 전 미리 저장하여 하수처리장으로 이송 처리된다. 최대 2천톤의 초기 빗물을 저장할 수 있고 가동에 들어가면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배출 부하를 131kg 줄일 수 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1,700여 가정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공지교와 효자교 사이 하천변에 설치됐다. 공지천 수질개선을 위해 국비 등 23억원이 투입됐다. 현재는 시외버스터미널, 남춘천역 인근 음식점 밀집지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이 우천 시 우수관거를 통해 공지천으로 유입되고 있다. 춘천시는 그동안 지속 추진해 온 공지천 상류지역 하수관 정비공사와 공지천 상류를 통한 유지용수 공급, 도심 내 비점오염원 저감 시설 설치로 연중 안정된 수량과 맑은 수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문화신문)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강원도지역버스노동조합 금강고속지부 이재열 위원장은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도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열 강원도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금강고속 지부장 겸임), 최문순 도지사, 송정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본 기부금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강원도지역버스노동조합 산하 금강고속지부 조합원 390여 명이 ‘소주 한병 덜 마시고, 담배 한갑 덜 피우자’는 취지로 본인의 건강도 챙기고 불우이웃도 돕는「건강UP! 즐거움UP! 일석이조의 희망나눔」의 뜻으로 기부한 것이다. 조합원 대표로 참석한 이재열 위원장은 “이웃돕기 성금 기부는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며, 금강고속 지부를 시발점으로 강원도지역버스노조 산하 14개의 지부도 동참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2017학년도 강원도 공·사립 중등학교[보건·사서·전문상담·특수(중등)포함]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제1차 시험을 3일 오전 9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응시인원은 2,388명으로 남춘천중, 남춘천여중, 춘천중, 소양중 등에 설치한 시험장 4곳에서 과목별로 나눠서 실시한다. 1교시(9:10~10:00, 60분)는 교육학을 시작으로, 2교시(10:40~12:10, 90분)는 전공A, 3교시 전공B(12:50~14:20, 90분)로 실시하며, 응시자는 이날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생은 수험표, 신분증,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는 검은색 필기구를 준비해야 하며, 답안을 작성할 때 연필, 사인펜, 수정테이프는 쓸 수 없다. 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다음달 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이후 2차 시험 가운데 실기평가는 1월 11일에, 수업 실연은 1월 17일에, 교직 적성 심층면접은 1월 18일에 있다. 최종 합격 여부는 2월 3일에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통문화신문) 지역주민의 문화여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공존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문화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국정과제 사업으로 추진하는 「임당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오는 11월 30일(수) 오후 3시 (구)중앙동주민센터에서 갖는다. 이번에 준공된 임당 생활문화센터는 공사비 15억여원을 들여 지상 4층에 연면적 939.24㎡에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1~2층 (구)중앙동사를 리모델링 및 3~4층을 증축하여 1층은 발표공간으로 토크콘서트, 소규모 공방전시, 2층·4층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동아리방, 회의실, 소모임 활동공간, 3층은 전시공간으로 미술작품 전시 및 바자회 공간 등으로 활용하여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민에게 개방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민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인 생활문화센터는 2014년 국고지원 사업으로 생활문화센터 조성지원사업 공모신청 및 컨설팅단 현장실사, 예비선정, 보완사업계획서 제출 등 2014년 7월 2일 최종 선정되어 리모델링 사업비 국비 4억5천만을 지원받은 사업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이번에 준공된 임당 생활문화센터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도심 속 생활문화 활동공간으로 지역 수요와 여건에 맞춰 실질적
(교통문화신문) 제13회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일환인 찾아가는 마스터 클래스가 12월 1일 오후 2시에 축제극장 몸짓에서 개최된다. 강원도 내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주자인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강사로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를 수석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를 사사했다. 2004년 21회 포르투갈의 포르투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및 베토벤 특별상을 수상 후 그 해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쥬네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에 올라 국제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매년 봄과 가을 학기에 도내 대학 및 예술고등학교를 찾아가는 평창대관령음악제 음악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춘천에서 열리는 ‘김태형 피아노 마스터 클래스’는 전년도 ‘임선혜 성악 마스터클래스’에 이어 일반 대중들의 참관신청을 받아 공개강좌로 진행된다. 전공생 및 피아노에 관심있는 일반인으로 참관을 원하는 경우, 평창대관령음악제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내 학교 방문 마스터클래스는 11월 11일 강원예고, 17일과 24일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자원의 역내 순환촉진 등을 통한 강원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강원상품권(GangWon)’도안을 11월 28일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하는 도안은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3종으로 도내에서 유통되는‘지역통화’로서의 가치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강(Gang)한 돈(Won)’의 의미 및 강원도의 대표적인 상징물(잣, 철쭉, 두루미)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Gang(강한) Won(돈)”의 의미를 강원도의 대표적 상징과 조화시켜 지역통화로서의 특성과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5천원권에는 도내에 자생하는 나무중 으뜸이며, 한랭한 지방에서 잘 자라는 수익성 높은 늘 푸른 나무로, 유실수와 용재로 많이 조림되고 있는 잣나무의 결실인‘잣’을 주제로 하였다 1만원권에는 꽃말이 '사랑의 즐거움'으로 철쭉은 해마다 5월이면 강원도의 산지를 연분홍색으로 물들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철쭉’꽃으로 표현했다. 5만원권에는 십장생의 하나로 품위의 상징이며, 남북 강원도를 자유로이 왕래하는 평화의 상징으로 신성·고고함이 도의 청정
(교통문화신문) 속초시립도서관이 강원도 지자체 최초로 중앙치매센터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에 선정됐다. 속초시립도서관은 지난 10월 치매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중앙치매센터와 도서관이 연계하여 치매정보와 치매교육을 제공하는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속초시립도서관은 지난 11월 10일 시립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치매도서코너를 설치하고, 전문가 추천 치매 관련 도서 200여권과 국가치매관리정보를 담은 중앙치매센터 간행물을 중앙치매센터로부터 제공받아 11월 2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속초시립도서관은 최근 치매환자의 증가와 환자의 연령이 점차 젊은층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나아가 보건소와 연계하여 치매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동해시 북평동에 소재한 동해화력 사택과 체육관이 올해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한다.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올해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은 국토교통부 외 8개 기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최근 녹색건축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녹색건축물의 정착을 유도하고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 우수 건축물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동서발전(주)에서 신축한 동해화력 사택과 체육관은 지난해 사용승인된 건축물로 에너지 이용 효율을 고려한 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하여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 시킨 ‘패시브 디자인’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이 건축물은 국내 최초의 패시브 인증 공동주택으로 일사, 일조, 풍량 등을 고려한 패시브 하우스시스템이 작동되어 일반 공동주택 대비 난방에너지를 최대 6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난방비 부담을 해소했다. 아울러, 지난달 25일 열린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건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