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대표의 장애인 폄훼 발언과 청와대의 강기정 정무수석의 부동산매매 허가발언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내용으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16일 국회본관 회의실에서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고, 문희상 국회 의장의 정치적 중립을 촉구했다.
13일 국회본관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문이열리면서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나오고있다 무언가 잘됐는지 활짝 웃는모습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다 자유한극당 회의실앞에 취재기자들의 열틴 취재경쟁이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13일 국회본관 회의실에서 오후로 예정되어 있는 본회의를 앞두고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의당 대표 심상정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출마자 전략 공천자들의 합동으로 인사를 드린다고 소개했다.
자유한국당 대표(황교안)은 6일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향후 국회의 운영에 대해 심도있는 제1 야당 차원의 대책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해찬, 세종)주재로 6일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바른미래당 소속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11명은 3일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보수당을 창당 한다고 말했다. 당초 탈당인원은 8명 정도로 예상이 되었으나,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유승민의원을 중심으로 함께 참석한 구상찬, 권은희, 김성동, 김희국, 민현주, 신성범, 오신환, 유의동, 윤상일, 이성권, 이정선, 이종훈, 이준석, 이혜훈, 정문헌, 정병국, 정운천, 지상욱, 진수희, 하태경 의원 등이 탈당 의사를 추가로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총 28명으로 원내교섭단체 제 3당의 역할을 했으나 이들의 집단 탈당으로 인해 제 3당의 입지가 흔들릴 위기에 놓여 있다.
3일 이주영 국회부의장(한국당 .경남마산 .창원합포)과 유민봉 의원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자유한국당 대표 특사자격으로 미국으로 출국을 위해 브리핑을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13일 우리공화당 박시원 대변인이 총선과 관련된 우리공화당의 입장을 국회에서 브리핑을 하고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와 나경원원내대표가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위해 대기하고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및 당작자들이 식전행사에서 동영상을 보고있다 자유한국당 은 26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원내대표및 당직자들이 참석한가운데 "저스티스 리그"를 출범시키고 업무에 돌입했다. 출범식은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식전행사로 선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아교육법(박용진법)이 발의된지 11개월만에 상임위를 통과하고 본회의에 넘어간데에 대해야당의 발 빠른 협조를 당부하고있다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김관영의원)은 14일 원내대표 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정부에서 국민연금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더불어미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4일 중소기업 중앙회장(박성택),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이사장(최전남), 한국표면처리 공엉협동조합이사장(신정기),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합회 회장(심승일),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봉승)한국수퍼마켓연합회 회장(임원배),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 본부장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인력지원본부장 (이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에 대한 활성화 방안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국민권익위에서 '공공기관 해외출장 지원실태 점검결과'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국회대변인(이계성)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7월 26일 국민권익위의 실태점검 (기재부. 교육부 행안부, 등과 함께 범정부 점검단 구성)결과 발표에서 국회의원 38명, 보좌진 입법조사관 16명이 업무와 관련성이 있는 피감기관으로 부터 부당 지원을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힘에 따라 (외통위, 기재위소속 의원들이 중심) 이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민주당의 당대표를 뽑는 전당 대회가 임박함에 따라 각 후보들의 선거열기 또한 달아오르고 있다.7일 김진표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이 국회에서 열렸다. 이들은 19대대선 문재인후보 특보단이라는현수막을 앞에 놓고 김진표후보를 지지한다는 공개성명을 발표했다.
자유한국당은 26일 국회에서 김성태 원내대표 주재로 의원총회를 열고 지난 25일 대법관 임명동의안 청문회 중 김선수 대법관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김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에서 이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