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이 미술과 연극, 미술과 음악, 미술과 무용 등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매체 통합형 예술치유 캠프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목을 끌고 있다. 16일부터 18일까지 ‘GS칼텍스 인재개발원’(경기도 가평)에서 전문 치료사 및 자원봉사자들과 2박3일 동안 숙식을 같이하며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70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음톡톡 캠프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1,218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였으며, 교육과정을 통해 또래간의 협동심 및 성취감 고취,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에 효과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열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당초 64명을 계획했으나, 학교현장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 참여인원을 늘릴 수밖에 없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8회기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내 안의 문제를 끌어내거나 가라앉히기, 또래 집단 내에서의 관계 맺기, 지지와 수용의 경험, 상대방의 규칙 인정하기 등을 미술·연극·음악·무용 등의 예술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으며, 아이들은 이를 통해 관계의 치유와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기표현, 공감능력 등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
(교통문화신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참여 청소년들이 일본 간사이 지역을 방문하여 한·일 역사탐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탐사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탐험활동으로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며, 관내 19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실시된다. 일본 간사이 지역은 예부터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 상업을 이끌어 온 지역으로 오늘날 전해지는 문화재가 많고 국보의 약 60%가 간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 문화유산에도 다수 등록되어 있다. 청소년들은 탐험기간 오사카항, 오사카성, 한인타운, 천수각, 금각사, 청수사, 산넨자카 전통거리, 코무덤, 동대사, 호류지, 도성터, 사슴공원, 백제연관 유적지, 사람과 미래 방재센터, 메모리얼 파크, 고베시청사, 차이나타운 등을 방문하여 다양한 역사 탐사 활동을 벌인다. 또한, 역사전문가와 동행하여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며 안전테마체험을 통한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고,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삼척시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가 청소년들 스스로 자기 도전과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교통문화신문) 태백시 드림스타트가 지원하고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진행하는 “2016년 제12회 함께해요, 우리두리캠프!”가 오는 12일(금)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200여명 이며, 이 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교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통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일정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설명, 레크리에이션 및 체육대회, 간식시간, 폐회식(시상식) 및 정리 등 아동들이 교우관계를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캠프에 참여할 아동들의 기대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태백시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복지,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의 분야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동해시는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 보호·관리에 발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라 여름철 평균기온의 상승과 함께 염일수 빈도 및 강도 증가로 전국 곳곳에서 연일 사건 사고가 속출 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19명이던 도내 온열환자는 지난해 71명으로 5년간 약 3.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달 30일까지 추진되는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6개부서 10개동 주민센터로 구성된 T/F팀은 유관부서간 비상연락망을 비롯해, 취약계층 보호 방문건강관리사,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하고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매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건강체크 등 보호활동과 함께 재난도우미를 지원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 지정 및 관리·운영 등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2개반 8명으로 합동T/F팀도 병행 운영하여 폭염상황을 총괄하고 폭염 발생시 방문건강관리지원, 노인 돌보미 파견, 응급의료기관 폭염 감시체계 운영, 합동지침 추진상황 지도·점검을 비롯해 폭염상황에 따른 핫라인을 유지 및 지원하고 있다. 동해시는
(교통문화신문) 경포동주민센터와 경포동 자생단체 회원 55명은 8월 9일(화) 저녁 7시 경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여름해변 피서문화 정착 및 해변정화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 경포를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쾌적한 강릉 관광 이미지를 구축하고, 2018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성숙한 문화시민의식, 쾌적한 휴양문화 조성 등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올바른 피서문화 분위기를 실현하고자 노력하였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하는 공립형 대안학교 ‘가정중학교’ 신입생 유치를 위한 ‘여우내 캠프’를 10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강원학생교육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중학교가 들어선 ‘여우내골’ 이름과 ‘여기, 우리, 내 친구’라는 캠프 주제를 담은 ‘여우내 캠프’에는 선착순으로 접수한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교사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하는 이번 캠프는 학교 탐방, 첫 만남놀이, 공동체회의, 노작 활동, 생활철학, 협동화 등 가정중학교의 특성화 교육 과정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김경생 학생지원과장은 “이번 캠프는 가정중학교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특성화 교육과정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정중학교 설립 목적과 대안 교육 취지에 맞는 학생들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10월, 가정중학교 첫 신입생 36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2016.8.8.(월) 도청 회의실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김해준 교보증권(주)대표,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MOU는 교보증권이 망상지구 투자개발에 대한 재무·전략적 투자 목적으로 체결한 것으로 우선,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공동의 사업계획서를 금년 내에 수립하고, 수립된 사업계획에 따라 교보증권의 재무·전략적 투자를 위한 구체적인 조건을 담은 MOA를 금년 내에 체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보증권이 망상지구 투자를 적극 검토한 점에 대해 감사하고 이의 성공을 위해 도와 경제자유구역청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신동학 청장은 “교보증권과의 MOU 체결로 망상지구 개발을 위한 투자여건이 보다 개선되어 투자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는 전체 개발규모 6.39㎢로 사업비 1조 1,771억원의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교통문화신문) 삼척시립박물관에서는 관내 지역의 역사 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문화 저변 확대를 위하여 제11기 박물관 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3개월(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걸쳐 삼척시립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운영되는데 교육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삼척시립박물관을 직접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육대상은 현재 만20세 이상 삼척시민으로 수강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 삼척시립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추첨을 통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11기 박물관 대학은 삼척지역의 역사와 문화, 고고 유적에 대한 이론수업 및 현장답사를 비롯해 한국의 전통문화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특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통문화신문) 삼척시는 시청을 한 차례 방문하여 허가민원을 접수하면 원스톱으로 처리해 주는 전담창구를 설치·운영하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허가민원 전담창구에는 건축·개발행위·농지전용·산지전용 등 4명의 인허가 담당자가 기동 배치되었으며 고충·복합민원 접수시 한자리에서 실무종합심의회를 통한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여 시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담창구에서는 신속한 복합민원처리를 위하여 행정절차와 구비서류 등을 친절히 알려주는 사전 심사제와 상담예약제, 민원1회 방문처리제, 민원후견인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등 다양한 복합민원 처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삼척시에서는 시민행복을 위한 맞춤형 민원시책으로 넷째주 수요일에는 시장이 직접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을 만나 월30건 이상의 민원을 즉시 해결하는『민원행복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평일 근무시간에 시청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바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야간에도 여권을 발급해 주는『목요 야간여권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종합민원실을 시민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휴게공간으로 개조하여 민원24코너,북카페,민원인 건강코너, 민원인휴게실, 어린이놀이공간, 무인민원
(교통문화신문) 태백시는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에 대처하고자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백시에 따르면 현재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홍용기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공공 부분과 민간 부분을 대상으로 여름철 전력사용 제한과 자율참여 체제를 추진키로 했다. 공공 부분에서는 에너지절약을 위해 냉방 온도를 28℃ 이상으로 유지하는 한편 양복 등의 정형화된 근무복보다 여름철 간소화 복장을 유지하여 업무효율을 높이도록 하며, 복도 조명 등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하여 에너지절약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민간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요인이 되고 있는 '문 열고 냉방영업' 행위에 대해 지도ㆍ점검하며 피크시간대인 오후 2시∼5시 사이 냉방 온도 26℃ 이상 유지, 옥외광고물 경관조명 소등 등을 이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라며 적정 실내온도 준수(26℃) 및 불필요한 전기 사용 자제 등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교통문화신문) 태백시는 고위험 임신의 치료ㆍ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해 태아와 임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 지원 사업은 주로 임신 전에 질환을 갖고 있었거나 예상치 못한 엄마와 태아의 질병을 임신 중에 임산부(임신 20주 이상 34주 미만)가 조기진통, 분만출혈, 임신중독증 관련 질환을 동반하여 치료를 받았을 때 소요된 진료비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임신 20주 이후 조기진통, 분만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의 3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입원해 치료받은 출산 산모로 기준중위 소득 180퍼센트 이하 가정이 해당한다. 지원금액은 환자가 부담한 비급여 본인부담금 중 50만 원 초과분에 대해 90%까지 지급하는데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비 지원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 또는 산부인과 병원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서 임산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되고 단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분만한 자의 경우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으로 임신과 출산의 경제적 부
(교통문화신문) 광희고등학교와 자매학교인 일본 석천현립공업고등학교 교류단이 오는 8월 9일(화) 동해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 방문은 광희고등학교의 ‘2016 한·일 스포츠 국제교류 계획’에 따라 배구를 통한 스포츠 교류와 홈스테이를 통한 양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추진되며, 양 학교는 지난 2000년 자매학교 결연을 체결하고 3년 주기로 상호 방문을 통해 스포츠 문화 교류 증진해 협력해 오고 있다. 이날 석천현립공업고등학교 학생, 임원 등 19명의 교류단은 광희 고등학교 관계자와 함께 오후 4시 동해시청을 방문하여 시 홍보 영상 시청, 양 도시 대표 환영인사, 기념품 전달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을 위해 환영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석천현립공업고등학교 교류단은 오는 8월 11일(목)까지 2박 3일간 광희고등학교 배구선수단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생활문화를 체험해보고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되며, 배구를 통한 스포츠 교류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김용주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일본 교류단 방문을 통해 동해시를 널리 알리고 방문기간중 관광명소를 둘러 볼 수 있도록 입장료 면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교
(교통문화신문) 동해시는 법령 적합성 확보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치법규를 전수 조사하여, 시민이 이해하고 알기 쉽게 일괄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례의 일괄개정은 상위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위임범위 일탈, 불일치 등 상위법령 위반 소지를 비롯해 법령에 근거 없는 규제, 자치법규 입안기준 위반,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 미반영 조례를 정비함으로써, 법령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알기 쉽도록 하는 한편 조례의 적법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는 현재 현재 27개 부서에서 조례 282개, 규칙 104개, 훈령 73개, 예규 9개 등 총 468개의 자치법규를 운영중인 가운데, 지난해 조례·규칙 제명 띄어쓰기 등 일괄개정조례·규칙을 제정해 119개의 조례와 51개의 규칙을 일괄 정비한 바 있다. 또한, 행정규제 개선을 위한 일괄개정 조례·규칙 제정을 통해 22개 조례와 3개의 규칙을 일괄 정비해 오고 있다. 특히, 동해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법제처와 공동으로 정비대상 자치 법규를 발굴하였으며,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비 대상 자치법규의 적합성 검토를 거쳐 일괄개정 조례를 제정하고 131개의 조례를 일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교통문화신문)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는 8월 8일(월)부터 4일간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스마일캠페인 캐치프레이즈, 회화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7월 23일 e-Zen에서 강릉시학원연합회와 공동으로 ‘스마일캠페인 말구, 뭣이 중헌디?’라는 부제 하에 「스마일 유스(Youth)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전시 작품은 유스 페스티벌 수상작들이다. 캐치프레이즈 부문에서는 문성고등학교 2학년 장예진 학생의 ‘우리의 스마일(smile)이 모여 강릉의 스타일(style)을 만든다.’가 재미있고 신선하다는 평을 얻어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이 문구는 강릉시청 1층 행복민원실 입구 알림판에 활용된다. 회화부문에서는 올림픽 경기에서 활약하는 선수와 그를 응원하는 세계인의 모습을 표현한 하슬라중학교 1학년 김세은 학생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과 강릉의 시민운동 스마일캠페인을 통한 화합’을 작품에 잘 녹여냈다는 평을 받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히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관점에서 스마일의 필요성,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스마일, 스마일 확산
(교통문화신문) 지난 2013년 4월 준공된 경포가시연습지에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가시연이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서 가시연꽃을 비롯해 생동감 넘치는 경포가시연습지를 보려는 사진동호인과 많은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경포가시연습지의 가시연은 지난 1960년대 말 농경지 개간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가 습지복원사업을 통해 반세기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2010년 약 1천8백㎡ 최초 발아지점에서 개화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약 16만㎡의 개방수면 전역에서 서식하고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경포가시연습지의 가시연은 경포호의 배후 습지가 농경지로 개간되면서 자취를 감춘 후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습지복원과정을 통해 땅속에 휴면 상태로 있던 가시연의 매토종자가 생육조건이 맞으면서 반세기만에 발아한 것이다. 습지 내에 자생하고 있는 초본류들 역시 자연발아를 유도하여 생태복원의 우수사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약 27만㎡ 규모의 습지 중간 중간에 탐방로를 비롯하여 가시연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가까운 거리에서 가시연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7월 말부터 9월까지 가시연꽃을 쉽게 관찰 할 수 있다. 하지만 가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