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2016년 10월 1일자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기록연구사 7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기록연구사는 13명으로, 그동안 기록연구사가 배치되지 않아 보존기간 만료 후에도 기록물 폐기를 할 수 없었던 관내 교육기관의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예정이다. 홍성래 지식정보과장은 “기록관리 업무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기록물의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성 있는 기록연구사가 배치함으로써 도내 교육 기관의 기록관리 체계를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록연구사는「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제41조에서 규정하는 필수 배치인력으로, △교육(지원)청 및 산하 교육기관의 기록물관리 운영 계획 수립 △기록물 생산현황 관리 △비공개기록물 공개재분류 △기록물평가·폐기 △보존서고 및 기록관리시스템 운영 등의 업무를 한다.
(교통문화신문)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28일 오전, 학교 구성원 사안 대응 및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본청 부서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긴급 비상회의를 주재, 심도깊은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민병희 교육감은 “최근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사안들에 대해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은 교육기관으로서 학생, 교직원들의 안전과 생명이 걸린 사안에 대해서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담당부서에서는 학교폭력, 학생·교직원 안전과 관련하여 우리교육청의 대응 태세에 문제점은 없는지, 보완해야 할 지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그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서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과, “각 부서는 학교와 지역교육청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매뉴얼도 중요하고, 상급기관의 지침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 각자의 책임감과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사전 예방”이라며, “담임교사들이 학생들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생활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업무정상화가 조기에 안착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오늘부터 시행되는 김영란법이 그동안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내 5개 교육문화관과 17개 교육도서관이 2017년부터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 나선다. 강원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교 교육과 연계성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관(교육도서관)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문화관 및 교육도서관의 역할을 일부 전환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문화관과 교육도서관은 학교의 ‘자유학년제’와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하며,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요청할 경우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업무 전담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미 도내 5개 교육문화관에서는 올해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나를 찾아’, ‘나의 적성 찾기’ 등 진로 및 적성 특강을 32회 진행해, 1,706명의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에서 희망하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동아리 독서캠프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래 지식정보과장은 “학교와 문화관, 교육청이 서로 연계함으로써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와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역별 칸막이를 없애고
(교통문화신문) 강원도에서는 나라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제20회 노인의 날(10.2)』을 맞아 2016. 10. 6(목)일 강릉시 강남축구공원에서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8회 강원어르신한마당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증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신한은행 강원도청지점에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사)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에 기부금 3백만원을 전달(2016.9.26, 14:00)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에서는 이번 기부금을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증진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우리를 잊지 않는 사회가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강원도 박흥용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이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일이야말로 우리 후손들의 마땅한 의무라고 생각하며, “어르신들 모두,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이 자유학년제 도입과 함께 진로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산어촌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진로체험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 근덕중학교에는 지난 23일, 진로체험버스 활동으로 김흥기 건축사(예담건축사무소)와 김동빈 연극배우(극단 도모)가 직접 학생들을 찾아가 생생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근덕중 유시은 학생(1학년)은 “연극 배우로서의 생생한 고민과 경험을 듣고,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이치규 교사는 “진로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어촌 학생들에게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진로체험버스 활동을 평가했다. 진로체험버스는 이처럼 전문직업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학생을 체험처로 이동시켜 주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8월 22일 용하중을 시작으로 11월 30일 해안중와 방산중까지 도내 농산어촌 소재 18개 중학교 56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농산어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 제공하기 위해, 학생들을 대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27일, 강원도교육연수원 만남채 대강당에서 도내 모든 학교(유치원) 및 교육기관의 ‘청탁방지담당관’ 816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행적 부조리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일 청렴강사를 초청하여 직종별 사례를 통한 법령 이해를 높이고, 담당관들의 주요 역할을 정립하게 될 것이다. 박춘매 감사관은 “도내 모든 학교 및 교육기관에 청탁금지법 매뉴얼 및 다양한 질의응답 사례를 배포해 김영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며 “담당관들의 역할로 더욱 청렴한 강원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8월 ‘청탁금지법’ 시행에 앞서 관련 법령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 및 교육기관 대상으로 청탁방지담당관을 지정하였으며, 공무원 행동강령책임관을 겸임하게 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올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18개 시군 보건소(지소) 및 436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계절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하여 노인·영유아·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 이환율 및 사망률을 증가시켜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급성호흡기질환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시기는 10월 ~ 12월까지 이며, 강원도는 65세 이상 접종계획 인원 212,360명을 목표(접종률 80%이상)로 한다. 지난해 의료기관 무료접종 초기 혼잡과 백신수급 불균형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연령별로 무료접종 시작 날짜를 달리하였으며 계획 백신량의 전량을 사전확보하고 기관별 백신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충분한 백신이 확보된 만큼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하여 ‘연령별 무료접종일자 및 접종의료기관 정보’등을 사전 확인 후 방문하시면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예방접종과 함께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겨울 논 사료작물 재배 참여 확대로 경종·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소득증대를 위하여 ‘IRG(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벼 입모중 항공 파종 시연회’를 2016. 9. 27.(화) 15:00 횡성군 공근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국립축산과학원·횡성군 주관하는 이번 시연회는 도내 경종·축산농가 등 130여명이 참석하며 IRG 무인헬기 벼 입모중 항공 파종 시연과 및 파종관리 현장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동계 사료작물인 IRG(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전국 사료작물 재배면적의 52%를 차지할 정도로, 영양 가치와 가축의 기호성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에서는 월동력이 약하여 그동안 재배를 꺼려 왔으나,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내한성이 강한 신품종(코윈어리)을 개발함에 따라 이번에 시범 파종하게 되었다. 강원도는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겨울철에 비교적 온화한 강원남부 및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입모중 파종 시 IRG 파종적기인 9월 말경 벼를 수확하지 않고 파종을 마칠 수 있어 경종농가의 대단위 참여가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도내 자급 조사료
(교통문화신문) 동해시는 지난 9월 20일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와 사례관리사 등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洞 복지허브화 활성화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洞 복지허브화 추진에 따른 천곡동, 북평동 맞춤형 복지팀의 신설을 시작으로, 향후 모든 동 주민센터로 확대 시행될 ‘洞 중심 사례관리’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읍면동 복지허브화 전문강사인 김성천 중앙대학교 교수가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사례관리담당자의 역할과 효과적인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한편, 통합사례관리는 복지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복지 대상자와의 신뢰적 관계를 형성하여 합의된 욕구를 바탕으로 공공·민간자원의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더하여 대상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말한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를 효과적으로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500여일 앞두고 빙상경기 전 종목 개최도시 강릉에서는 성공올림픽을 다짐하는 뜻 깊은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9월 25일(일)에는 올림픽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오후에 각각 2018명의 인원이 2018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연달아 열려 주목을 끈다. 오전에는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경포스마일마라톤대회에서 출발에 앞서 마라톤 참가자 및 스마일 나비 등 2018명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열정적인 준비를 응원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스마일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마라톤대회가 끝난 오후에는 강원도 기독교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7회 백두대간 횃불기도회가 열린다. 문화올림픽과 평화올림픽, 전 국민과 강원도민에게 희망이 되는 올림픽을 염원하는 이번 기도회에서는 2018명의 성가대원이 강릉시향의 연주에 맞춰 합창공연을 선보인다. 마라톤 스마일댄스 퍼포먼스에 참여하는 한 시민은 “퍼포먼스 참여로 강릉시민, 전 국민에게 빙상도시 강릉과 올림픽을 준비하는 스마일캠페인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림픽 홍보와 준비에 열심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의 예체능 교육 활성화 및 학생들의 실기 능력 향상을 위해 ‘2016 중·고등학생 종합실기대회’를 23일과 24일, 강릉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음악 △미술 △문학 △무용 △기술(중학) 5부문 36종목에 도내 1,80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지역 예선 없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보다 참가 학생이 700여 명 증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교육청 천미경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계발한 재능을 발표하는 귀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개최지는 △강원예고(음악, 무용) △동명중(미술) △관동중(문학) △강릉중앙고(기술)이고, 시상은 중·고별, 종목별, 시·군별로 이루어진다.
(교통문화신문)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어린이집 방과후과정반비 12개월치 158억 원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의 ‘불인지심(不忍之心;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을 인용하면서, “어린이집 보육에 교육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위법이고 교육감의 소관사무가 아니지만 강원도의 어려움, 도의회와의 신의, 보육교사들의 생존권 등을 고려하여 오랜 고민과 논의 속에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투자를 위해 누리과정에 대한 별도 재원을 마련”하고,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 “강원도의회의 간절한 건의를 대통령과 정부가 받아들여 결자해지(結者解之)해야” 하며, “무상보육을 공약한 대통령과 정부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이 문제는 절대로 풀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강원·경기·전북교육청에 대해, 2017년도 교부금을 감액 교부하겠다는 교육부 발표는 “교육감의 예산편성권과 도의회의 예산심의·의결권을 훼손하는 일”이며, “이것은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G-500(대회 개최 500일전, 2016.9.27.)을 기념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도 공식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wdoraeyo/)을 통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SNS 유저들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응원메시지를 남긴 500명에게 닭갈비 시식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춘천 시내 지정된 다섯 군데 음식점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외부 관광객을 유입하고 먹거리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강원도 김용철 대변인은 “평창 동계올림픽 G-500일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 증대를 위하여 소셜 이벤트를 시행한다”며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이번 이벤트에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신규 발령 후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가 늘어남에 따라, 새내기교사(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8월, 초·중등 새내기교사를 초청하여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내기교사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구체적 지원방안으로는 △임용 전 교육실습 프로그램 강화 △새내기교사들의 만남 및 멘토 교사 확보 △신규교사 맞춤형 직무연수 강화 △신규교사 발령 후 담당업무, 담임지정(중·고등학교) 배제 권고 등이다. 특히, 신규 발령 후 1년 동안 담당업무와 담임지정(중·고등학교)에서 배제하는 것은 새내기교사들이 가장 원하는 것으로, 신규교사가 교육과정과 수업, 학급운영, 학생관계에 집중하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실제로, 2016 중학교 신규교사 담임지정 비율은 54.9%로 중학교 전체교사 담임지정 비율 48.8%보다 높다. 따라서 도교육청은 이번 권고를 통해 중·고등학교 신규교사가 비담임으로 1년 동안 자기 수업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선배교사 멘토링을 운영하고, 학급 운영 및
(교통문화신문)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과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으로 명절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는 도내 초등학교가 늘고 있다. 동해 묵호초등학교와 망상초등학교는 추석을 앞둔 지난 7일, 이웃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추석에 관한 옛 이야기와 함께 송편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지역의 노인복지시설에 직접 빚은 송편을 갖다드리면서 간단한 위문공연도 마련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했다. 묵호초는 이 같은 ‘세대 간 지혜 나눔 프로그램’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묵호초 최미호 교육복지사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나누고 즐기는 명절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춘천 호반초등학교는 12일과 13일, 윷놀이, 사방치기, 굴렁쇠, 강강술래 등 조상들이 즐기던 다양한 전래 놀이와 송편을 빚어 함께 먹는 ‘가을전통학교’를 운영했고, 후평초등학교에서도 12일, 각 교실에서 딱지치기를 시작으로 전교생이 체육관에 모여 대동놀이를 즐기는 ‘민속놀이 한마당’을 진행했다. 아울러, 강릉 사천초등학교는 오는 23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를 계획 중이다. 송편과 비빔밥을 만들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