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정부

4대강 16개보와 36경 드디어 문 열다

금강 세종보 첫 개방…11월까지 수변생태공원·자전거길 등 순차 오픈

드디어 4대강의 문이 열린다. 9월 24일 금강 세종보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그간 접근이 제한됐던 4대강의 수변생태공원과 자전거길, 산책로 등이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홍수 예방과 가뭄 해소, 수질 개선, 수변 생태 복원, 지역발전 및 고용창출 등을 목적으로 한 4대강살리기 사업은 2009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 지 약 2년 만인 올해 말 본류 구간의 준공을 맞이한다.

9월 24일 4대강 16개 보 가운데 가장 먼저 개방행사를 가진 충남 세종시의 금강 세종보.
9월 24일 4대강 16개 보 가운데 가장 먼저 개방행사를 가진 충남 세종시의 금강 세종보.
 
가을 하늘에서는 오색 연들이 노닐고, 강물 위에서는 수상스키와 윈드서핑이 물살을 가르며 ‘4대강 새물결’을 축하했다.

4대강살리기 사업으로 건설되는 16개 보(洑) 가운데 처음으로 충남 세종시의 금강 세종보가 9월 24일 ‘4대강 새물결’이란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방행사를 가졌다.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이날 세종보 행사를 시작으로 순차적인 보 개방행사를 갖는다.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이번 개방행사의 주제인 ‘4대강 새물결’에 ‘4대강 살리기를 통해 변화된 우리 강에서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 환경, 경제의 흐름을 창조해 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4대강 새물결’ 상징 로고는 새로운 물결을 통해 이루어질 ▲행복한 사람 ▲지역 간의 화합 ▲녹색성장의 의미를 유기적인 모양으로 표현, 4개의 강(물)에서 함께 어울려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한글ㆍ측우기 디자인 반영한 세종보

‘4대강 새물결’ 주제와 로고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여간 오피니언 리더, 관련 분야 전문가, 수계 주민, 대학생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여론조사 등을 거쳐 마련했다.

첫 개방행사를 가진 세종보는 한글의 독창성과 측우기의 과학성을 상징하는 구조로 디자인됐으며, 수문을 위로 들어올리는 ‘전도식 가동보’를 설치해 자유로운 수위조절이 가능하다.

보 옆으로는 발전시설용량 2천3백10킬로와트의 소수력발전소가 설치돼 연간 1천2백만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수변스탠드, 자연수로형 어도와 수변 여울 등을 설치, 세종시의 수변 휴식공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심형 수변공간으로 조성했다. 보의 상하류를 잇는 자연형 어도는 보의 상하류 생태계를 이어주면서 생태학습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보 뒤로는 10월 6일 금강 백제보(충남 부여군), 10월 8일 영산강 죽산보(전남 나주시), 10월 15일 한강 여주보, 강천보(경기 여주군), 낙동강 구미보(경북 구미시) 순으로 개방행사가 이어진다.

10월 22일에는 4대강살리기를 기념하는 ‘4대강 새물결 맞이’ 행사가 각 수계를 대표하는 한강 이포보(경기 여주군), 금강 공주보(충남 공주시), 영산강 승촌보(광주광역시 남구), 낙동강 강정고령보(대구시 달성군, 경북 고령군)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후 11월에는 낙동강의 보 개방행사가 열린다. 11월 5일에는 함안창녕보(경남 함안군, 창녕군), 상주보(경북 상주시), 12일은 창녕합천보(경남 창녕군, 합천군), 15일은 낙단보(경북 의성군), 19일은 칠곡보(경남 칠곡군), 26일은 달성보(대구 달성군) 개방행사가 열린다.

또한 4대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명소인 ‘36경(景)’도 9월 24일 충남 연기군의 금강 7경(세종보, 생태습지), 8경(합강정) 개방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공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지역의 강’ 재탄생… 지역축제와 개방시기 연계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각각의 개방행사들을 단순 관람행사가 아닌 국민들이 4대강의 주인으로서 참여하고 4대강 사업의 본 모습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화려한 행사를 지양하고 간소하고 소박한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4대강 개방행사가 ‘사업구간 개방’이란 의미를 넘어 ‘지역의 강’이 새롭게 태어나는 의미를 살려 지역축제 등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10월 6일 개최되는 백제보 개방행사는 ‘백제문화제’와, 10월 15일 개최되는 여주보·강천보 개방행사는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해 개최, 축제의 의미를 북돋운다.

아울러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개방행사에 앞서 임시개방을 통해 각종 편의시설, 안전시설, 접근교통 및 안내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는 개방행사 이후 국민들이 4대강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를 하기 위해서다. 임시개방은 ▲한강·금강·영산강이 10월 1일부터 ▲낙동강은 10월 15∼0일 사이에 시작된다. 또한 4대강에서는 보 개방행사와 별도로 가을철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변공간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고 있다.

한강 이포보와 금강 합강정에 조성된 오토캠핑장에서는 10월 초부터 약 3주간 다문화가족, 동호회 등을 초청해 주말마다 1박2일간 ‘새물결 오토캠핑 체험 행사’가 열린다.

금강에서는 9월 말부터 세종보, 백제보, 공주보의 개방행사 시기에 맞춰 요트, 카누, 수상스키, 조정 등 강변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스포츠 시연행사’가 개최된다.

아울러 11월경에는 대학생들이 4대강 자전거길 종주에 도전해 자전거길 활용 방안, 생태문화관광, 레저 활성화 방안을 찾아보는 ‘대학생 국토사랑 프로젝트, 4대강 자전거길 종주 대장정’이 펼쳐진다.


국회 입법조사처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 선정!
김예지 의원,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 선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8일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19주년 기념식’에서 ‘조사회답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회의원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2017년부터 매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우수의원은 조사회답 의뢰 건수와 발의 법률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양적·질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입법조사처는 김예지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소득 및 의료비 역전현상 개선 방안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국내외 입법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법안 발의로 이어간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예지 의원은 입법조사처의 조사회답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저소득 장애인의 근로를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추가적인 관련 법안 발의도 검토 중이다. 김예지 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국회입법조사처에 자료를 의뢰하면 상세하고 체계적인 조사회답을 받아 법안 발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대표 이선희)는 성명서를 텅해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성명서]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 3.8 세계 여성의 날에 부쳐 118년 전, 뉴욕의 거리에서 울려 퍼진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외침은 오늘 대한민국의 광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적 요청으로 남아 있다. 1908년 3월 8일,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생존권과 노동권,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그들의 용기와 연대는 오늘날 세계 여성의 날로 이어져,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었다. 1975년 아이슬란드 여성들의 대규모 파업은 또 하나의 분명한 교훈을 남겼다. 여성이 노동과 일상을 멈출 때, 사회 역시 멈출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여성이 사회 유지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준 역사적 선언이었다. 2026년 오늘, 우리는 정치적 격변의 시간을 지나 이 자리에 서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마다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 특히 여성들의 헌신과 연대는 한국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중요한 토대였다. 그러나 정권 교체 이후에도 여성의 삶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여성의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여성에 대한 폭력은 근절되지 않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