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의원, 「2026 애니페스토(Anifesto)」 동물공약실천 의정 우수상 수상!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 애니페스토(Anifesto)」 시상식에서 ‘동물 공약 실천 의정 우수상’을 수상했다.
‘애니페스토(Anifesto)’는 국회의원의 동물 관련 공약 이행 실적과 입법 활동, 정책의 현장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동물복지 및 보호 정책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공약의 실질적 이행 여부와 구체적인 제도 개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예지 의원은 봉사동물 및 은퇴봉사동물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을 추진해 온 입법 활동을 높이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동물과 은퇴봉사동물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봉사동물의 헌신에 대한 예우 체계를 마련하고,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아울러 「민법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를 통해 동물을 단순한 ‘물건’이 아닌 생명성과 복지를 고려해야 할 존재로 새롭게 정의했다. 이는 인간 중심의 법체계에서 벗어나 동물의 법적 위상을 재정립하려는 시도로, 변화하는 사회적 인식을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입법적 노력으로 평가된다.
김예지 의원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법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동물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사동물을 비롯한 모든 동물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