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환영
“송도 트램 조속추진 및 인천1호선 연장 예타통과 적극 추진”
- 13일, 국토부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 송도트램 등 7개 노선 반영, 국토부 승인에 따라 행정절차 진행 예정
- 송도트램, 6일 사업 재기획 용역 입찰 공고...노선 재검토 통한 예타 통과 방안 모색
- 정일영 의원 “차질없는 송도 트램 추진 위한 인천시 노력 촉구...인천1호선 연장, 올 상반기 중 예타 통과 이후 인천3호선 노선에서 반드시 제외해야”
13일,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은 국토부의‘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승인과 관련해“송도트램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이제 중요한 것은 계획 반영을 넘어 인천시가 후속 절차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선으로 완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송도는 대중교통 수요가 높고 생활권 이동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트램 도입은 교통 접근성 개선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큰 의미가 있다”며“인천시는 국토부 승인 이후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하며, 국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인천시가 현재‘송도트램 사업 재기획 용역’을 추진 중인 만큼, 용역 성과가 실제 사업 추진으로 직결되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용역은 연장 25.18km, 정거장 38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를 대상으로 하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 소요예산은 252백만 원 범위 내로 추진되고 있다.
이어 정일영 의원은“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 상반기 6월경 마무리가 예상되는 만큼 예타 통과가 최우선 과제”라며“예타를 반드시 통과시켜 송도 8공구 주민분들의 교통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예타가 통과되면 인천3호선(안)에서 인천1호선 연장 2개 역은 반드시 제외해야 한다”며“시민 불안과 혼선을 키우는 중복 추진은 있어서는 안 된다. 인천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원칙 있게 정리하고 책임 있게 적극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송도 트램은 차질 없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고,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도 반드시 통과시켜 중복 구간 정리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송도국제도시 국회의원으로서 인천시와 관계기관이 실질 성과를 내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