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후보 봄맞이 정읍천 정화활동 눈길
- 깨끗한 정읍고창,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절실·진실·성실한 자세로 늘 최선을 다하겠다! -
윤준병 후보, 선거 피켓 대신 거리청소용 집게와 종량제 쓰레기봉투 들고 선거운동원과 함께 거리 정화활동
“정읍고창의 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드린 만큼 깨끗한 정읍고창·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 다할 것!”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국회의원)가 31일(일), 봄맞이 정읍천 정화활동에 나서며 “깨끗한 정읍고창,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절실·진실·성실한 자세로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 후보는 정읍천변에서 선거 피켓 대신 거리청소용 집게와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들고,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봄맞이 거리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정읍벚꽃축제가 열리고 있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 윤준병 후보의 봄맞이 거리 정화활동을 본 한 관광객(서울 거주, 30대)은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마음으로 벚꽃축제를 즐기러 정읍에 왔는데, 시끌벅적한 노래와 고함을 지르는 선거운동이 아닌 지역에 도움이 되는 선거운동 모습을 보게 돼 좋았다”며 “진정성 있는 선거운동으로 느껴져 남은기간 동안 계속 주민과 지역을 위한 선거운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윤 후보는 “주민 여러분들께 ‘정읍고창의 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드린 만큼 미력하게나마 우리 지역이 더 깨끗해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봄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늘 봄맞이 거리 정화활동에 나섰다”며 “정읍과 고창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어 윤 후보는 “오늘 모두 함께 땀 흘려 거리 정화에 노력했듯이 무도한 윤석열 정권의 실정(失政)과 독선도 정읍시민·고창군민과 함께 심판하고 깨끗이 청소하겠다”며 “‘절실·진실·성실한 자세’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 더 나은 대한민국·더 나은 정읍고창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