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의원  정부에 산불피해 지원 확대촉구

먼저 사살최대의  피해를 입은  경북울진. 강원삼척  산불현장에서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해주신  산림청 .소방청 . 경찰 . 군 . 공무원 여러분 . 자원봉사자 외 그많은 단체 여러분  그리고 전국각지에서  구호의 손길을 넌네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3월 4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은 10일만에 겨우 주불이 진압되었읍니다

구체적인 피해상황은 이미 보도가 되어  따로 말씀뜨리찌 않꼤읍니;다

저는 피해가 집중된 경북 울진군 및 군민을 대표해서  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 정부는 먼저  비현실적인  주거비지원을 현실화 해야한다

현재 재난및  안전관리기본법과 국토부고시 (사회재난 생활안정 지원항목별단가)등에 의한  주거비 지원규모는  주택의경우 전파시 1600만원 반파시  800만원입니다

둘째 . 주거내 가전 .가재도구와 차량 .트랙터 .농기계등 대물피해는 지원이 불가능한 현행규정은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햇다

집과함께 고사의 가전제품 . 가재도구 .차량 .등이 모두 불타 소싷리 됐어도 현행규정상 지원규정이 엊ㅅ고 .농기계 .창고가 모두 타버렸어도 창고복구만 지원대상이고 트랙터나 농기계는 예외로 되어있어서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