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성중 4.7서울시장 보궐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소속선거관련 위원장들과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이낙연 선대위원장의 "관건선거" 를 감시할 당차원의 1만명 공명선거 감시단을 발족한다고 섬포했다.
박본부장은 이자리에서 이낙연 민주당 상임 선대위원장의 노골적인 관건선거 시도가 민주주의 근간을 허물고있다
국무총리와 집권여당의 당대표까지 지낸 이낙연 위원장의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경악을 금할수없다면서 궁지에 몰린쥐가 주권자인 국민을 물려고 하는 형국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에 공직선거법 제60조 1항은 현직 지방단체장은 선거운동을 할수없는 자로 명백히 규정하고있디고 말하고 그런데도 구청장을 선거에 나서라고 지시를 했다고 했다
이에 국민의힘 선대위 공명선거 추진본부와 49개 공명선거 감시단은 서울시와 민주당 구청장 선거개입을 막고 민주평통을 비롯해 새마을 운동중앙회와 홍사단 .발게살기 위원회 등 주요직능단체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국민과함께 부정선거. 관건선거. 의 현장을 감시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