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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가정의 달, 온 가족이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함께

종묘대제 및 연등회 등 5월에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열려


(교통문화신문)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국에서 펼쳐진다고 전했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알찬 내용으로 선보인다.

이달에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는 6일 조선왕조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 2018년 종묘대제(제1호 종묘제례악, 제56호 종묘제례)의 봉행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동국대와 종로 일원, 흥인지문~종각사거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 제122호「연등회」가 있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3일간의 황금연휴 기간에는 전통놀이부터 탈춤, 굿 등 흥겨운 전통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개행사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양주시에서는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5.5./경기도 양주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와 ▲「제70호 양주소놀이굿」(5.6./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합동 공연장) 공개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양주별산대놀이는 현재 소멸된 상태인 서울 지역 본산대놀이를 토착화하여 전승하고 있는 탈놀이이다. 양주소놀이굿은 풍년을 기원하는 농경의례 소놀음과 함께 집안의 경사를 위해 벌이는 굿을 의미하는 ‘경사굿’의 일부로 행해진다. 공연과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인천광역시에서는 경사굿의 일종인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5.5.~6./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 공원)의 전 과정을 이틀에 걸쳐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 연희 중 빼놓을 수 없는 탈놀이 공연인 ▲「제7호 고성오광대」(5.5.~6./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와 ▲「제18호 동래야류」(5.6./부산광역시 동래구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 공개행사를 만나 볼 수 있다. 연희자들의 재담과 춤사위를 즐기다보면 누구나 탈놀이의 흥겨움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제49호 송파산대놀이」(5.12./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산대놀이 전수교육관 서울놀이마당), ▲「제61호 은율탈춤」(5.22./인천광역시 남구 수봉민속놀이마당), 풍물과 굿이 복합적으로 녹아있는 ▲「제11-2호 평택농악」(5.13./경기도 평택시 평택시청 앞 광장) 등 다양한 종목의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통해 봄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서울시 서초구)에서는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제42호 악기장」(보유자 김현곤, 고흥곤, 이정기)과 ▲「제106호 각자장」(보유자 김각한)이 함께하는 연합 공개행사 ‘천년의 혼을 담다’가 펼쳐진다. 전통방식의 기법으로 가야금, 거문고와 같은 국악기 제작 과정들을 직접 눈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팔만대장경’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각자 기술은 전통적인 목판 인쇄물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 각자(刻字): 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긴 목각판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분야의 ▲「제4호 갓일」(보유자 장순자/5.3.~5./제주도 제주시 제주갓전수교육관), ▲「제93호 전통장」(보유자 김동학/5.4.~.10./경상북도 경주시 경주민속공예촌 전통목공방전시장), ▲「제31호 낙죽장」(보유자 김기찬/5.18.~22./전라남도 보성군 보성 봇재홀), ▲「제109호 화각장」(보유자 이재만/5.19.~21./인천광역시 남구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그리고 ▲「제48호 단청장」(보유자 유병순/5.20.~22./경상남도 양산시 사명암 선화당) 공개행사를 해당 종목 전수교육관 및 전시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29호 서도소리」와 ▲「제23호 거문고산조 및 병창」(보유자 강정열/5.26./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 공개행사에서는 예능 보유자들의 아름다운 소리와 선율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서도소리는 평안도와 황해도를 중심으로 불리던 노래로 얕게 탈탈거리며 떠는 소리, 큰 소리로 길게 뽑다가 갑자기 속소리로 가만히 떠는 창법이 특징이다.

‘김광숙의 서도소리’(5.12./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 ‘이춘목의 서도소리’(5.20./경기도 부천시 북부역 북부마루광장) 그리고 ‘운보 김경배의 서도소리극 배뱅이굿’(5.27./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 등 세 보유자의 특색있는 서도소리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눈과 귀 뿐만 아니라 입도 즐거울 수 있는 달콤한 행사도 마련되어있다. 옛 음식의 재료명과 음식 만드는 요령이 담긴 옛 문헌 ‘고조리서(古調理書)’를 바탕으로 한 ‘고조리서의 한과’(보유자 정길자/5.10.~12./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중병과연구원)행사와 ‘2018 조선왕조 궁중음식 공개행사’(보유자 한복려/5.18.~19./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중음식연구원)에서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시연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직접 시식도 해볼 수 있어 국민들에게 궁중음식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5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가족과 함께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나누며 다양한 무형문화유산의 현장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느끼고 전통문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새 소식)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02-3011-2153)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연명의료 결정법 개정안 대표발의
서영석 의원,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 대표발의 근거 신설 등 공용윤리위원회 활성화 및 제도개선 보존의 과실에 대한 교육명령 및 과태료 부과로 책임성 강화 의원,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 필요”“웰다잉 문화에 관한 사회적 논의도 확산되기를 기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28일(수)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이행과 관련하여 전문공용윤리위원회 근거 신설 및 공용윤리위원회의 지정 해제에 관한 규정 마련, 기록 보존의 과실에 대한 교육명령 신설 및 과태료 부과를 골자로 하는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그 이행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려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동시에 의료기관윤리위원회가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 의료기관이 그 업무의 수행을 위탁할 수 있도록 공용윤리위원회를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공용윤리위원회를 지정할 수 있는 규정만 두고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부령으로 정하고 있을 뿐 지정 해제에 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공용윤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일부지자체 교통행정 오만과 자만 으로 일방통행
최근들어 교통수단이 얫날과 달리 여러가지로 많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은 이용자가 있으므로 무시할수는 없다고 하겠다 더구나 농촌지역의 경우 젊은 세대가 줄어들고 고령자들이 많은 시대에 접어든지 이미 오래전예기다 하물며 일부 지자체는 노선버스 준공영화로 인해 거의 버스업계의 경영란은 대부분 해소되고있다 고본다 따라서 S특별자치시의 경우는 제보에따라 버스담당에게 전화통화를 해보니 오만과 자만이 극에달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문제가 된다고 본다 본지 취재진은 지난 8월 12일과 13일 통화에서도 각본대로 두서없이 마구 원고를 읽어 가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일방적인 합리화에 급급했다 담당의 예기는 교통박사라고 하면서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후 담당책임자와의 통화를 원했으나 통화는 어려웠고 직원들에게 대신전화를 하라고 하여 통화를 해보니 행정에대한 합리화에 급급하고 주민의 예기는 들을려고하는 기색이 전혀 없었다 정책에대해 실행을 해보고 보완을 하겠다는 건데 그동안 주민의 불편은 아랑곳없이 행정의 합리화에 급급하다 더구나 다니던 노선을 폐지하고 신규 노선으로 대체를 하면서 예고나 설명도 없이 민원을 제기하면 보완을 하겠다고 하면서 불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