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가 협업한 저출생 극복 방송 프로그램, 본격 방영 시작
국회사무처가 협업한 저출생 극복 방송 프로그램, 본격 방영 시작 - MBC, 4/25(목) 및 26(금) <공론조사 생방송>, 30(화) <100분 토론> 방영- - SBS, 4/27(토) 및 28(일) 특집 2부작 <다시, 아이들의 대한민국> 방영 - - KBS, 4/30(화)~5/4(토) 특별기획 5부작 <저 너머의 출산> 방영- 국회사무처가 인구절벽 위기와 그 대책을 주제로 지상파 방송 3사와 협업하여 기획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방영되기 시작한다.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김진표 국회의장이 신년 기자간담회와 임시회 개회사 등에서 제언한 저출생 정책의 헌법 규범화 등 국가적인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국회사무처와 여론조사·공론조사 전문기관이 함께 시행하는 ‘인구절벽 대응방안 헌법 규범화 공론조사(2부작)’가 MBC를 통해 4월 25일(목)(1부), 4월 26일(금)(2부) 이틀간 오전 10시 40분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사회탐구영역 이지영 강사가 VCR을 통해 저출생 현상을 설명하고 김경일 심리학자, 이원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