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7월 6일(금), 서울 여의도 63빌딩(그랜드볼룸)에서 제25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94년부터 가스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의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가스안전 분야의 최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과 민주평화당 장병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훈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와 가스업계 종사자,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가스안전대상 행사에서는 그간 가스안전관리에 공헌한 분들에 대해 정부포상 10점(은탑산업훈장 1점 등)과 산업부 장관표창 및 상장 26점 등 36점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다. 산업훈장(은탑)에는 SK이노베이션㈜ 임성배 전무가, 산업포장에 인우공영㈜ 이두형 대표이사, 폴리미래㈜ 윤기엽 상무가,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각계각층에서 가스안전관리에 힘쓴 공적을 바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축하 인사에서 “에너지 전환과 수소사회가 본격화하면 가스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국민들이 안심하고 에
(교통문화신문) 군이 장마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보성, 여수, 장흥, 전주, 광주, 포항, 부산지역의 재해 복구에 연인원 1,00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보성·여수·장흥 지역은 육군 31사단 장병 628명, 장비 8대를 투입해 유입 토사 및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으며, 전주, 포항, 부산 지역은 육군 35·50·53사단 장병 180명을 투입해 천변 및 해변로 부유물 제거하고, 경기 광주지역은 육군 55사단 장병 197명이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7월 3일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국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를 입은 삶의 터전을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각 부대에 대민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지시하였다. 향후에도 군은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국민의 군대로서의 소임을 다할 예정이다
(교통문화신문)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7월 6일(금) 오후 5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서울 강남구 소재)를 방문해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유통점검 현장을 직접 살피고, 두 부처가 불법촬영물 유통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인터넷상에서 무차별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의 유통방지 및 신속한 차단을 위해 웹하드 사업자의 불법영상물을 상시 점검하는 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이 위원장과 정 장관은 경찰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와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유통이 많은 사업자에 대한 현장 조사 및 행정처분 강화 ▲디지털성범죄 영상물 상습 유포자(헤비 업로더) 및 방치·조장하는 사업자 경찰 수사의뢰 ▲음란성이 명백하지 않아 심의가 필요한 경우 방심위 긴급심의 요청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을 이용한 불법 광고행위 차단(060번호 정지, 불법사이트 심의요청)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유통방지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는 데 공동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웹하드 상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적발건수는 범정부 차원의 ‘디지털
(교통문화신문) 방송통신위원회 고삼석 상임위원은 6일(금) 오후 광주지역 지상파 방송사업자인 KBS 광주방송총국과 광주MBC를 방문하여 방송제작현장을 살펴보고,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노동시간 단축과 외주제작시장 불공정관행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방송제작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인 노동시간 단축 및 외주제작환경 개선과 관련하여 지역방송사에도 정부의 시책을 알리고, 조기 정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고 상임위원은 제도 도입에 따른 방송사의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관행처럼 이뤄지던 장시간 근로 문화를 제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직원은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여가시간을 활용해 창의성을 키우며, 기업은 노동생산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노동시간 단축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지역 방송사의 경우 외주제작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미디어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하여 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간 상생 환경 조성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교통문화신문)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수도 및 댐·보 시설 점검정비 용역 입찰(계약금액 3,095억 원)에서 특정업체의 독점을 막고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회피하기 위하여 사전에 사업물량을 배분하고 안정적으로 낙찰받을 수 있도록 낙찰자-들러리 합의를 한 7개 업체를 적발했다. 수자원기술 등 7개 업체에게 시정명령과 총 20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 중 5개사, 개인 3명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교통문화신문) 해양수산부 ( 장관 김영춘 ) 는 7 월 9 일 ( 월 ) 자로 국립해양박물관 제 2 대 관장에 주강현 제주대학교 석좌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 주강현 신임 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외국어학과를 졸업 하고 동대학원 민속학과에서 석 ?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큐레이터를 시작으로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전략기획위원 , 국회해양문화포럼 민간집행위원장을 역임하였다 . 특히 , 해양사와 고고학 ? 민속학 ? 인류학 등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면서 우리나라 해양문화에 대한 연구논문 50 여편과 환동해문명사 , 등대문화사 , 제국의 바다 , 식민의 바다 등 50 여 권의 저서를 집필하는 등 해양박물관장에 적합한 전문성을 지녔다고 평가받고 있다 . 주강현 신임 관장은 그간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 으로 국립 해양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여 우리나라 해양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 신임 관장은 국립해양박물관법에 따라 7 월 9 일부터 3 년간 관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
(교통문화신문) 고용노동부는 2018. 7. 6. 중소기업중앙회관(그랜드홀, 서울 여의도)에서 2017년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자치단체와 유공자를 시상하였다.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대상에는 경기도 부천시가, 최우수상에는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북구, 전라남도 순천시,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우수상에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등 8개 자치단체, 장려상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등 16개 자치단체가 수상하였다. 수상기관에는 상장 및 상패, 포상금이 수여되고, 사회적기업 육성 업무 유공자들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의 표창을 수여하였다. 대상을 받은 부천시는 민관이 협력하여 사회적 기업을 설립, 육성하는 혁신적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조성하였다. 부천시는 민관 협업 모델을 통해 ‘영화전문도서관’을 설립·운영하는 등 사회적기업 13개소를 신규로 설립하였고, 40여명의 일자리를 신규로 창출하였다. 지방자치단체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도록 다양한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활동중인 사회적기업 1,937개소 중 1,228개소는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 발굴되는 등 사회적기업이 양적 질적
(교통문화신문) ‘자전거 정책’ 우수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울산시가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시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 또한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울산지역 초등학교 62개교 7,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남산초등학교 등 36개교 4,1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완료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한 체험교육으로 운영되며, 지난 2014년 첫 시범교육 이후 매년 신청학교가 급증하는 등 교육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론교육은 ‘자전거 바로 알기’ PPT 자료를 활용해 ‘자전거의 역사, ‘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수신호’ 등 학생들이 자전거 안전수칙 및 기본정보를 숙지하는 시간을 가진다. 실기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교육 중에 배운 자전거 수신호, 교통표지판 등을 모의도로를 통해 직접 체득해 보며 안전한 자전거타기에 대해 배운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술
(교통문화신문) 울산의 주요 관광지 24개소에 무료 와이파이가 구축된다. 울산시는 한국관광공사 ‘2018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지원 공모’ 사업에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 강동?주전몽돌해변 등 24개소를 신청하여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구 군, 통신사와 사전 관련기관 회의를 거쳐 5월 한 달 동안 관광지 공모 신청 대상지 현장 확인 및 조사를 마쳤으며, 24개소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하였다. 한국관광공사가 공모 신청지에 대한 관광지로서의 적합성, 와이파이 설치 중복성 등을 심사한 결과 울산시가 신청한 대상지 24개소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한국관광공사, 통신사업자와 7월 말에 협약을 체결하고 8월 ~ 12월까지 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억 3,200만 원으로 국비 2,800만 원(12%), 통신사업자 9,200만 원(40%), 울산시 및 구 군 1억 1,200만 원(48%)이다. 관광지 24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설치가 완료되면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은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 사업
(교통문화신문)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나섰다. 김태수 의원은 서울 덕수궁길 서울시의원회관 7층 의원연구실에서 서울시 관계 공무원, 중랑봉제협동조합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중랑구 봉제·패션기업이 대부분 영세한 탓에 낙후된 환경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해 말 시의회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랑구 봉제산업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서울시 예산 1억원을 확보해 올해 사업비에 반영했다고 언급하며 많은 업체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봉제협동조합 관계자는 중랑구 봉제 업체가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많아 자치구별로 동등하게 예산을 분배한 것은 오히려 역차별이 되고 있어 업체 수 대비 환경개선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개선사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원 품목 수명 연한 단축 △시공 업체 기준 완화 등을 제안했다.
(교통문화신문)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첫 의원총회에서 신원철 시의원(서대문구 서대문1)이 전반기 의장 내정자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울특별시의원 10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총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 부의장 후보,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의총 결과,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의장 내정자는 신원철 의원(서대문구 제1선거구, 3선)이 선출되었다. 이날 경선은 김인호·최웅식·신원철 의원 3인 경선이었고, 결선투표까지 치른 끝에 신원철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신원철 의장 내정자는 전대협 1기 부의장. 제9대 전반기 대표의원(원내대표)·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 TF단장 등을 역임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키며 자치분권의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신원철 내정자는 “신뢰와 실력으로 사랑받는 서울특별시의회를 만드는 것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원내 다수당으로서 권한보다 책임에 방점을 두고 3무(無)·3유(有)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문화신문) 경기도의회상담소에서 조광희(더민주·안양5)의원은 ㈜삼경엠에스 엄연옥대표, 귀인중 조재수운영위원장과 청소년 생활지도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대책 논의자리를 가졌다. 이날 귀인중 조재수운영위원장는 학교 상담 프로그램의 현황을 보면 전문 상담인력의 부족으로 교육부 자료를 보면 2017년 4월 기준 전국 위클래스와 위센터에 근무하는 전문상담인력이 상담사 1명당 학생수는 992명에 달하고, 경기지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 중.고교생 10명중 7명은 자살하기 직전 상담기구인 Wee클래스에서 상담을 받은 뒤 자살한 것으로 드러난 사실도 있다고 말했다. 엄연옥대표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상담·대안 교육’이다. 학교폭력, 우울, 불안, 학교부적응, 학업중단 등 위기 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효율적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정비하여 2차 피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계획 따른 청소년 생활지도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전문교사 양성 및 학부모, 일반인 대상의 교육 강좌 개설, 학교 기숙사 운영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의원은 “학교에 심리 정서적인 지원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교통문화신문)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는 양평지역 경기도의원과 양평소방서, 양평교육지원청 기관장들이 함께 모여 현안사항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현 양평소방서 서장은 양평 동부 지역의 소방 안전 인력 증가 및 조직의 효율적인 재구성이 필요한 상황으로 안전한 양평을 만드는데 경기도의회의 관심을 부탁하였으며, 양운택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혁신미래교육지구 진입 및 교육사각 지대에 놓인 아이들 지원 등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아 교육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에 전승희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 필요한 부분,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하나씩 긴밀하게 협의해 개선해나가는데 함께 할 것”이라며,“학교 뿐 아니라 아이와 청소년들이 맘놓고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풀어가겠다.”고 교육에 대한 의견을 말하였고, 이종인의원(더불어민주당,양평2)은 “안전과 소방 인프라의 지역간 불균형이 있는지 따져 보고 보완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이영주의원(더불어민주당,양평1)은 “면적이 넑고 유입 인구가 많아 새로운 마을이 계속해서 형성되는 양평의 특성상 안전과 소방인프라의 지
(교통문화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동장 진정옥)은 5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단 회원 등 40여명의 주민이 함께 7월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세종시청 앞 광장을 비롯, 금강수변공원 및 하천 주변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진정옥 동장은“올해 5번째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에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주민들이 함께 살기좋은 보람동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3생활권 입주자대표연합회에서도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여 모범적인 주거환경 조성사례를 만들고 있다.
(교통문화신문)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세계 최고의 한류 페스티벌로 성장 중인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을 끌어 갈 온라인 서포터즈 ‘원즈(ONE’S)’를 모집한다. 온라인 서포터즈 원즈는 BOF의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서 한류에 관심이 많고,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BOF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7월 6일부터 7월 25일까지 BOF 홈페이지(www.bof.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31일 공식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온라인 서포터즈 원즈는 BOF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기자단으로 참여 할 것이며, 활동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할 예정이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부산관광공사 사장상 수여와 함께 소정의 장학금도 제공한다. BOF사업단 관계자는 “2018 BOF는 한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며, 온라인 서포터즈 원즈는 성장하고 있는 BOF의 새로운 가치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번 온라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세계로 나가는 BOF와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