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전국 최대 규모의 창업 지원기관인 ‘스타트업캠퍼스’가 첫 번째 교육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5일(화) 오후 2시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창업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범수 스타트업캠퍼스 총장,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허인정 이사장, 교육생과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스타트업캠퍼스 시그니처 코스 1기’로 명명된 이 교육은 청년들이 개인의 적성과 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평생의 업(業)을 찾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6주 간 진행될 교육은 4주간 공통역량과정과 12주 간 심화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26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공통역량과정은 비즈니스, 마인드업, 인사이트, 저널리즘투어, 소셜미션 등 5개 분야이다. 심화과정은 사회문제에 대한 다각적 이해로 사회에서 원하는 직업을 찾는 ‘소셜’ 교육, 문화 관련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크리에이터’ 교육, 푸드 창업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라이프’ 교육, IT기술기술과 협업을 통해 흥미로은 서비스를 만들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인 ‘디지털 이노베이션’ 등 4개 분야이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
(교통문화신문) 교육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10월 마지막 주인 10월 24일(월)부터 10월 30일(일)까지 7일 간을「2016 인문주간」으로 선포하였다. ‘인문주간’은 200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하였으며, 이 행사는 대학 및 연구소에 머물고 있던 인문학의 성과를 일반 시민과 공유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2016 인문주간」은 ‘인문학, 미래의 희망을 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국에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10월 24일(월) 한양대(HIT관)에서 개최되며, 가수 10cm의 문화공연이 있고, ‘희망의 인문학’을 주제로 한양대 정재찬 교수 등 3명의 인문학자가 함께하는 ‘청춘인문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인문주간 기간에는 춘천, 세종 등에서 ‘인문공감콘서트’가 열리고, 전국 35개 기관(인문 도시 31개, 인문 강좌 선정 도시 4개)이 참여하여 전국 각지에서 인문자산을 활용한 인문학 강연, 공연, 전시 및 각종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부, 유네스코(UNESCO), 경기도, 수원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제4회
(교통문화신문) 경남 학교4-H회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거제시 일원에서 ‘경남 학생4-H문화탐방 활동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번행사는 농업과 환경의 연관성을 인지하고,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경남 4-H학생회원과 지도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첫날 거제시농업개발원 현장 견학과 물고기 잡이 체험활동 등을 실시하면서 농업 비전 제시와 단체 활동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둘째 날에는 거북선 만들기, 전통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단체 과제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 회원들은 “4-H문화탐방 활동을 통해 우리 농업문화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실천하는 학생이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 학생들을 인솔한 정종빈(경남4-H지도교사협의회 부회장)교사는 “도내4-H회원들이 이번 현장교육과 실천과제 활동을 통해 우리 농업 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4-H회원들이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교통문화신문) 건국대학교가 대학교육혁신을 위해 학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2016학년도 후기 우수 강의 교강사’를 선정,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국대는 매 학기 인문사회·예체능과 자연·공학·의학 계열별로 베스트 티처를 선정하며 올해 2학기에는 총 10명을 선정했다. 인문사회·예체능계열 베스트 티처로는 상허교양대학 김길수 교수, 경영대학 경영학과 장국현 교수,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전형연 교수,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한정임 교수 등 4명이 선정됐다. 자연과학·공학·의학계열에는 동물생명과학대학 줄기세포재생생물학과 김재범 교수, 공과대학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박수형 교수, 이과대학 수학과 이문배 교수, 생명환경과학대학 응용생물과학과 정일민 교수,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최선혜 교수, 정보통신대학 전자공학과 허정 교수 등 6명이 선정됐다. 지난해 1학기에 이어 이번에도 우수 교강사로 선정된 정일민 교수는 “저를 믿고 따라오면서 열심히 수업을 들어주었던 학생들 덕분이다”며 “학생들의 취업과 연계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항상 보강수업을 통해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것이 수상의 비결이다”고 말했다. 정일민 교수의 수업을 들은
(교통문화신문) 산림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제3회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청소년 등 국민들의 숲교육 참여를 돕고, 숲교육 전문가 간 정보 교류 등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이 주최·주관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숲사랑소년단,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사)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등 9개 협회와 기관이 후원한다. '숲교육 어울림'은 ▲숲과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주제관 '찾자' ▲숲의 가르침을 깨닫는 지혜의 숲 '깨우자' ▲진로를 탐색하고 모험심을 키우는 탐험의 숲 '도전하자' ▲상상력을 키우는 창의의 숲 '상상하자' ▲숲교육 전문가들의 지식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숲 '안아주자' 등 5가지 주제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40여 개의 테마별 전시와 체험활동이 열리고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숲속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숲교육 어울림 누리집(http://letsgoforest.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숲이 지닌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탐방·학습함으로써 숲의 중
(교통문화신문) 교육부는 “함께 도약하는 오늘,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2016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 2008년부터 9회째 열리는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 모여 산학협력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정책?사업 및 성과를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국민들이 한 자리에서 “사회수요맞춤형 고등교육정책”을 비롯한 교육개혁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와 통합 개최된다. 올해 산학협력 엑스포에서는 고등교육정책관, 링크(LINC)* 페스티벌, 브릿지(BRIDGE)** 페스티벌, 학생창업 페스티벌, 산학협력 우수성과 전시 및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교통문화신문) 교육부는 2016년 10월 21일(금)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 교육청”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는 시·도교육청이 대안학교를 설립하고 그 운영을 민간 대안교육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형태로 공립 대안학교 제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5개 교육청이 응모하여 합목적성, 적합성, 전문성, 자율성, 책무성 심사를 통해 4개 교육청(대구, 강원, 전남, 경남)이 선정되었다.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는 교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진로교육 및 체험학습 등 대안 교과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편성 운영하여 학습 부담을 덜고 학생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운영될 예정이며, 일반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정규 교육과정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등 학교 부적응 학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위탁자는 그간 다양한 대안교육을 연구?실천해온 민간 전문가들로서, 공교육 내 창의적인 대안교육과정의 도입 및 학교 밖 자원의 적극적인 연계·활용 등 기존 공교육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교육 접목으로 공교육의 질적 개선도 기대된다. 성공적인 대안학교 설립을
(교통문화신문)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19일(수) 오후 담헌실학관 담헌홀에서 가족회사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관계자, 옥션마켓 및 우수랩 참여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25주년 기념 2016 코리아텍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가족회사 멘토링, 재직자 교육, 공동연구장비 활용, 현장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장단기 현장실습 등 다양한 산학협력성과를 축적해온 코리아텍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기업들과 공동으로 일궈낸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남병욱 LINC사업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산학협력 선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기업친화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 코리아텍은 기업과 동반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석송 가족회사협의회장(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은 “오늘 행사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원복
(교통문화신문) KAIST 경영자과정 동문이 스스로 만드는 심화학습 과정 ‘A School’이 벌써 4번째 과정에 들어간다. KAIST 경영자과정 재능나눔협동조합이 이번 과정을 전례없던 경영자용 중국 심화학습(8강)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한국 최고의 중국 전문가 12명이 맡으며 구성은 경제 및 비즈니스 4회(중국법 포함), 인문학 3회, 정치외교 1회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국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게 해주는 경영자 및 2세를 위한 강좌’다. 커리큘럼은 ‘전쟁과 모략으로 읽는 중국, 중국인, 중국 문명’, ‘020 등 모바일 비즈 최강국으로 떠오른 중국’, ‘중국 100년의 꿈, 한국 10년의 기회’, ‘중화제국의 유산과 재구성’ 등 12강으로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다. 수강생들에게는 매회 호텔식 만찬이 제공된다. 재능나눔협동조합(이사장 배동진)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굴기하고 있는 중국과 그 태풍권의 영향을 모든 분야에서 받아야 하는 대한민국이 이를 어떻게 판단하고 대비해야 하는가를 경제, 인문, 정치의 입체적 측면에서 함께 조망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표라고 전했다.
(교통문화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1월 9일부터 제4기 도시농부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수강신청은 11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50여명을 선발한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세종시에 주소가 있고, 도시농업이나 귀농, 귀촌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11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6주간 운영한다. 도시민에게 적합한 도시민의 텃밭가꾸기를 위한 작물별 재배기술 기초, 병해충 방제, 농기계 사용법 등으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도시농업담당으로 하면 된다.
(교통문화신문)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은 10월 19일(수)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로 운영 중인 서울 이태원 초등학교(학교장 김영철)를 방문하여, 소프트웨어(SW) 수업을 직접 살펴보고, SW교육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10월 20일(목)부터 22일(토)에 걸쳐 개최되는 ‘행복교육 박람회’와 24일(월)부터 30일(일)까지 개최되는 ‘SW교육 체험주간’과 연계하여 SW교육을 운영하는 선도학교 방문을 통해 SW교육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이날 방문한 서울 이태원 초등학교는 2015년부터 SW교육 선도학교에 선정되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정규교과와 방과후 학교, 동아리 등을 통해 SW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모두 함께 소프트웨어(All Together SW)” 라는 목표를 정하고 주변학교 학생들도 참여하는 SW 여름캠프를 운영하는 등 우수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인근학교로 확산하는데 적극적인 학교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교육부에서 선정한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방문은 5학년 3반 학생들이 교
(교통문화신문)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 주이란대한민국대사관은 2016.10.19.(수)~10.22.(토) 이란 테헤란과 이스파한에서「한국유학박람회」와「한국-이란 고등교육 국제교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유학박람회는 우수 해외 인적자원을 유치하기 위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국내 대학이 협력하여 해외에서 한국의 고등교육을 소개하고, 한국 유학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2001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31개국 169개 도시에서 개최(누적참가 2,776개 대학)되었으며, 2015년에는 약 5만 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참여하여 유학생 유치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이란 한국유학박람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을 계기로 체결된 ‘한-이란 고등교육협력 MOU’에 따른 첫 협력사업으로, 한국유학의 신규수요 발굴을 위해 중동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이란은 대학 진학률이 약 66%로 교육열이 높고, 최근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한국어와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1,000여 명 이상의 이란 학생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아주대 등 총 12개 국내 대학이 참가하여 대학 홍보
(교통문화신문) 국립대구과학관이 오는 10월 22일(토) 천체투영관에서 천문학 특별강연 릴레이 ‘3人 3色 천문특강’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강연은 국내 천문학자들이 현재 연구 중인 수준 높은 주제에 대해 대중이 쉽지만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도록 진행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오는 22일, 한국천문연구원 양홍진 박사가 릴레이 특강의 첫 주자로 나선다. 양 박사는 ‘우리 조상들의 하늘 이야기’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의 오랜 천문역사와 시대별 천문기록 등 전통적인 천문 유산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절기와 시각, 첨성대, 국보 천문도 등 우리의 천문 유산과 우리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천문관련 자료를 소개하고,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이날 특강 후에는 천체투영관 영상물인「Back to the Moon」이 상영돼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강연에 이어 오는 11월 19일(토) 부산대학교 이창환 교수가 진행하는 ‘블랙홀 특강’, 12월 10일 경북대학교 심현진 교수의 ‘외부은하 특강’ 등 천문과학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및 일학습병행대학(학장 강기호)이 18일(화) 오전 ㈜이랜드 서비스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 기관들은 ▲기업에서 필요한 현장실무형 맞춤형 교과과정 개설 ▲대학 연계형 평생교육 운영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정보교류 등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코리아텍 일학습병행대학은 2017학년도부터 강소기업경영학과에서 ㈜이랜드서비스 학습 근로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문화신문) 교육 전문 기업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의 박광일 국어 강사가 ‘실전도감 모의고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박광일 강사는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지난해 9월 파이널 강좌 수강생 대비 올해 9월 파이널 강좌 수강생이 599% 증가한 대표 강사로, 수험생들이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어렵게 느꼈던 부분을 ‘실전도감 모의고사’에 적극 반영했다. 특히 어려운 요소로 꼽혔던 신유형, 긴 지문, 까다로운 선지 등을 모의고사에 담아 수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과목별로 상세히 살펴보면 ▲’화법과 작문’은 기존의 수능 수준으로 제작했고 ▲‘문법’은 11, 12번 연계 문항을 매회 반영하여 신유형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독서’는 평가원 경향에 맞추어 긴 지문, 많은 정보량을 담은 지문을 출제했고, 고난도 적용 문제를 배치하여 사고력을 향상을 돕는다. ▲‘문학’은 EBS 연계 작품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였고 쉬운 문제와 고난도 문제를 골고루 접해볼 수 있다. 박광일 강사의 ‘실전도감 모의고사’는 평가원 출제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 3회, 해설강의 6차시로 구성됐으며 모의고사만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