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주문진보건출장소에 근무하는 김명옥(여, 42세) 가정방문간호사가 독거노인 등 가정방문 중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에게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김명옥 가정방문간호사는 11월 23일(수) 오전 9시50분께 가정방문 중 남편과 이야기하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자신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김명옥 간호사는 “가정방문 당시 환자는 식은 땀을 흘리며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다가 갑자기 뒤로 넘어지며 의식을 잃었다. 얼굴은 창백해지고 맥박이 잡히지 않았다.”라며, “곧이어 환자가 심정지 상태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즉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10여분의 심폐소생술이 있은 뒤 119구급대가 도착했고 구급대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후 환자를 강릉아산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했다. 이 환자는 김 간호사의 빠른 응급처치 덕분에 큰 문제없이 회복 중으로 알려졌다. 김명옥 간호사는 “발견 당시 환자의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했었는데 환자분이 건강하게 회복 중이어서 기쁘고, 주민을 위해 의료인으로 할 일을 해서 보람있다.”고 전했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년말을 자기개발시기로 활용하도록 학사운영 내실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고3 수능 및 중3 기말고사 이후 2월까지를 ‘자기개발시기’로 정하고, 학교 현장에서 진로체험·문화체험·진로진학상담 등을 확대 운영하도록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에 따라 도내 고등학교의 70%가 수능 이후,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하는 등 일반고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특히, 원주고는 맞춤형 진로적성 교육과정을, 평창고는 문화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영월지역에서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마을선생님과 함께 하는 내 고장 문화와 역사 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학교문화콘서트 △작은 무대 큰 꿈 △고3 문화예술과 놀자 등을 운영, 지원한다. 아울러, 생활교육과 학사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 문제 및 무단결석·조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천미경 교육과정과장은 “올해 교육과정 계획을 세울 때부터 자기개발시기를 고려해 탄력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자기
(교통문화신문) 삼척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오는 11월 18일(금)에서 11월 20일(일)까지 3일간 춘천역 앞(구 : 캠프페이지)에서 개최되는 ‘제2회 강원농특산물 홍보 판매 및 김치담그기 한마당 행사’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강원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강원도가 후원하며 농협강원지역본부에서 협찬하는 이번 행사에 강원도지사, 국회의원, 강원도의원, 시장·군수, 농업관련 및 기관단체장, 한농연중앙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 예정이며, 식전행사, 개막식행사, 테이프커팅에 이어 김치담그기 및 전달식이 진행된다. 또한,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운영, 김치담그기 체험, 농산물 체험 홍보 이벤트(더덕까기, 도라지까기/감자쌓기), 농산물관련 퀴즈 및 기타 이벤트 행사 등이 다채롭게 추진된다. 이번 행사에 강원도내 18개시군이 참가하여 지역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행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삼척시는 7개업체(삼척시농축협연합사업단, 너와마을영농조합법인, 삼척꿀벌농장, 영임푸드, 또바기콩사랑, 심포농원, 고천마을회)가 참여하며, 도라지(즙, 환·청세트), 머루(와인, 발효식초), 벌꿀(아카시아, 밤, 화분, 프로폴리스), 절임류(산채
(교통문화신문) 제20회 속초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11월 19일(토) 오후 7시 30분 속초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지휘자 황영승(속초여고 음악교사 겸임), 피아니스트 김수경과 함께 1년간 연마한 아름다운 선율의 합창곡을 준비해, 첫무대로 우리가곡 테마로 ‘가을, 그리고 강물’, ‘옛님’, ‘꽃구름 속에서 나물캐는 처녀’ 3곡을 선보이고, 초청연주로 정태규님의 오카리나 독주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진행되는 공연은 ‘내가만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등 4곡의 감미로운 우리가요 합창에 이어, 우나소토 앙상블의 피아노5중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로 유명한 ‘인생의 회전목마’ 등 3곡을 감상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다채로운 외국곡 쉐난도 등 4곡의 혼성합창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여건조성과 음악인구의 저변확대 및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지난 1989년 12월 8일 창단되어, 매년 정기적인 연주회를 개최하고, 시에서 개최하는 축제 및 행사에 찬조출연해 행사를 빛내고 있으며, 강원도 및 전국 합창경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 단장인 김수산 부시장은
(교통문화신문) 태백시는 가을철 농촌지역과 건설공사장의 불법소각 증가로 미세먼지 및 화재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상습민원발생 등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1개 반 3명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환경살리미와 쓰레기 불법투기단속반의 활동도 더욱 강화해 대기오염과 유해물질을 발생시키는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기간 중 중점 단속 대상은 농촌 영농폐기물 불법소각행위, 고무 및 합성수지 등 악취발생물질의 노천소각행위, 건설공사장 및 사업장 등에서 행해지는 불법 소각행위 등이다. 시에서는 사업활동으로 인한 생활폐기물 불법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0만원을, 사업활동 외 생활폐기물 불법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소각 시 발생되는 미세먼지는 주민의 건강을 위협 할 뿐 아니라 악취, 건조한 날씨에 화재발생의 우려도 큰 만큼 강력한 단속을 통해 불법소각을 근절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강릉시는 11월 18일(금) 오전 10시30분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하여 관동지역 6개 기관 간의 ‘인문 콘텐츠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최명희 강릉시장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천명훈 총장, 심재국 평창군수, 최돈설 강릉문화원장, 이광식 강릉문인협회장이 참석하여 관동지역의 인문 콘텐츠 연구·개발·교육 등의 증진을 위하여 ‘관동 인문 콘텐츠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인문 콘텐츠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연구 △관동 지역민을 위한 인문학 강연 공동 추진 △학술, 문화프로그램 정보 교류, 보유시설, 장비, 공간의 공동 활용 등이다. 본 협약은 가톨릭관동대학교 ‘2016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1월 8일부터 제1회 관동 인문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올해 4회차로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3년간 다양한 인문아카데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다.
(교통문화신문) 춘천시는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시내버스에 적용하고 있는 시내버스 안내시스템을 시티투어에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지역 명소를 테마별로 돌아보는 맞춤형 시티투어와 도심과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형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버스정보시스템은 일정에 따라 타고 내리는 순환형 시티투어에 적용된다. 현재 시내버스 시스템은 승강장 안내판과 스마트폰을 통해 버스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안내 시스템을 시티투어 승하차 지역까지 스마트폰 앱 서비스와 연계하기로 한 것이다. 여행자가 춘천시내 버스 앱을 통해 확인하면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여행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강원기후·환경네트워크, 춘천기후·환경네트워크, 강원대학교 환경동아리 ‘초록울림’과 함께 도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에너지 절약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온(溫)맵시 캠페인을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춘천 명동 일대에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 감축목표 정책계획에 따라 감축목표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책의 하나로, 가정과 직장에서 온실가스를 연간 1톤씩 줄여나가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온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을 뜻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내복착용 및 복장 겹쳐 입기 등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겨울철 건강과 패션 두 가지 모두를 챙기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기후변화까지 대처할 수 있는 실천방안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춘천시 명동 일원에서 온맵시 실천가이드, 무릎담요·스마트폰 터치장갑 등 홍보물 배부와 함께 내복착용 피켓홍보, 온맵시 스타일 패션쇼, 동절기 저탄소 생활 및 에너지 절약 실천 서약 등을 준비하여 생활 속에서
(교통문화신문) 군포시가 오는 24일 201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군포산업진흥원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시가 총 사업비 2천110억5천800만을 투입해 조성 중인 군포첨단산업단지 입주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존 중소기업의 육성·지원까지 담당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첨단산업단지 내(부곡동 531번지 일대)에 건립될 산업진흥원이 첨단산업단지 관리, 중소기업 지원과 창업 보육의 기능까지 수행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를 위해 산업진흥원 내에는 기업홍보관, 교육훈련실, 기업상담실, 일자리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이 자리하게 된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올해 9월 말 기준 군포지역 기업체는 1천554개에 달하는데 군포산업진흥원은 첨단산업단지에 새로 입주할 기업과 기존 중소기업 모두에게 등대와 소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포는 첨단산업과 중소기업 모두를 육성하는 도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군포첨단사업단지 입주 기업 근로자가 아이를 편히 맡기고 일할 수 있는 산업단지형 직장 어린이집 건립 공사도 동시에 시작한다. 군포산업진흥원 부지와 인접해 지어질 어린이집은 지하 1층 지상 3
(교통문화신문) 태백365세이프타운에서는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금일(1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수능 수험생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는 ‘수능 끝!! 지친 몸과 마을을 365세이프타운에서’라는 특별할인 이벤트를 통하여 학업과 취업준비에 지친 고3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수험생들게게 자유이용권 75%, 트리트랙 50%를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각종 재난안전사고 등이 끊이지 않는 시점에서 학습이 아닌 직접 체험을 통한 유사시 각종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시 대처 능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365세이프타운은 안전을 테마로 교육과 놀이시설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시설로 각종 재난 및 재해를 직접 또는 가상체험이 가능하도록 2012년 태백시가 조성한 공익적 테마파크이다. 특히, 지난 11월 10일에는 한국FM학회가 주최하는 '한국FM대상'에서 도시디자인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여 안전 도시로 디자인해 나아가고 있는 태백시 위력을 자랑했다. 시 관계자는 “수능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친 수험생을 위해 특별할인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하여
(교통문화신문) 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제4972호 청소년 뉴스포츠 활동 ‘난리 부르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또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 청소년 뉴스포츠 활동 ‘난리 부르스’는 야구의 변형 스포츠인 티볼(Teeball)을 주제로 하며 라인댄스와 필라테스도 함께 운영한다. 티볼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활동장비들이 야구와 달리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고 경기규칙이나 진행방식이 간단하여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활동이며 참가 청소년들은 티볼 이론교육, 티볼 연습, 티볼 시합 등을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초등 4~6학년 청소년이며, 참가자 모집은 11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인증수련활동 참여확인서 및 포트폴리오가 발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gyouth.kr) 공지사항 또
(교통문화신문) 춘천시는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희망2017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활동을 벌인다고 한다. 시 복지정책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접수 창구가 운영된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내 방송사(KBS, MBC, G1강원민방)에도 납부할 수 있다. 전화 참여도 가능하다. 1가구 1통화에 3천원이며 참여전화번호는.060-700-0577이다. 모금 계좌는 농협 203-01-448497 강원도공동모금회로 보내면 되며, 성금을 내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도 있다. 춘천시는 21일 중앙로 교차로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가고 12월 1일 봄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성금접수 및 거리 순회모금 캠페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김한수 글로벌투자통상국장)와 강릉시(최명희 시장)는 11.17일(14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미코(대표 전선규), ㈜하스(대표 김용수), 동림푸드㈜(대표 김형익), ㈜아이배냇경포푸드(대표 박태길), ㈜웰빙엘에스(대표 이득식), ㈜파인바이오(대표 김유진), 농업회사법인 달맞이식품(대표 박종민,안희석)과 강릉과학산업단지내 신ㆍ증설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하여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7개 기업은 총 342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 구축과 153명의 지역인력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코는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한국 최초로 세라믹 ESC 개발 및 AIN Heater 국산화와 양산화에 성공하는 등 반도체 관련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첨단 세라믹 소재를 개발, 원익큐앤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과 해외 반도체 관련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경기도 안성에 본사 및 제1 생산공장을, 강릉지역에는 제2 생산공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자회사로 반도체 관련 세정 및 코팅 전
(교통문화신문) 속초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각자 내기를 알리는 캠페인을 11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속초시청 및 속초로데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위축되고 있는 지역경제 및 음식업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각자내면 아무문제가 없음”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각자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단지 및 홍보물을 시민과 상인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자로는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병선 시장, 김영철 강원도 부교육감, 각급단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속초시지부, 관광수산시장상인, 속초시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각자내기’ 조기정착을 위한 식사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 기억하기, 청탁을 통하지 않는 문화조성, 금품은 주지도 받지도 않는 사회 만들기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 참가자들은 속초관광수산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에 참여해 캠페인 참여취지를 실천하게 된다.
(교통문화신문) 태백시는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부담완화를 위한 연탄구입 쿠폰을 오는 16일부터 가구별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지원하는 이번 연탄쿠폰 지원 대상은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모두 3,181가구이다. 가구당 지원규모는 23만5000원이며 연탄 쿠폰은 내년 4월말까지 사용가능하며 쿠폰을 받은 주민들은 기존 거래처에 연탄을 주문하고 연탄쿠폰으로 대금을 지급하면 된다. 시는 이번 연탄쿠폰 지원을 위해 각 동별로 지원 대상을 사전 조사했으며 각 동별로 이달중으로 지원대상자에게 모두 배부되게 된다. 또한 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각 동별로 저소득층 가구실태를 사전 파악해 타 기관 및 봉사단체와의 연계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쿠폰 지원대상 요건을 갖춘 가구지만 누락되어 연탄쿠폰 신청을 하지 못한 가구를 대비하여 오는 17일까지 추가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 쓸 연탄 전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다 나은 혜택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연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