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중앙선 자전거 전용 전동열차의 외관을 개선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바뀐 열차 외관디자인은 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쉽게 자전거전용 열차임을 알 수 있게 했다.
중앙선 자전거 전용열차는 총 2편성으로 ▲평일(월~금) 12회(용산~덕소 4회, 용산~용문 8회) ▲ 휴일(토, 일) 16회(용산~덕소 4회, 용산~용문 12회)에 운행된다.
자전거 전용열차의 디자인 개선사업은 지난 11일 정부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자전거 길 유지관리 평가’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양평군과 남양주시에서 예산을 지원하였다.
코레일 측은 “자전거 전용 전동열차 디자인의 개선효과로 자전거 이용 수요 증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